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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9-24 06:01 (금)
관계패가冠鷄佩猳-될성 부른 나무 떡잎부터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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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패가冠鷄佩猳-될성 부른 나무 떡잎부터 달라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1.09.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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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冠 갓 관

-鷄 닭 계

-佩 찰 패

-猳 수퇘지 가

수탉과 맷돼지는 용감하기로 유명하다.

뒤로 물러나지 않고 앞으로 돌진하는 기세가 감히 넘보기 어렵다.

곧고 정직한 선비가 배워야 할 만한 덕목이다.

이를 사람에 빗대면 용맹하고 마음이 곧은 것을 의미한다.

수탉을 관모로 쓰고 맷돼지를 허리에 찬다는 것은 이런 비유적 표현이다.

자로는 공자의 제자중에서도 특출났다.

그 자로가 공자의 제자로 들어가기 전에 이런 풍모를 지녔다고 한다.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더 다르다고 과연 자로는 공자를 도와 훌륭한 학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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