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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9-24 06:01 (금)
재난지원금, 경영 위기 병의원과 약국에 단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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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경영 위기 병의원과 약국에 단비 기대
  • 의약뉴스
  • 승인 2021.09.0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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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재난지원금이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개원가나 약국에 단비로 작용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의원급 개원가는 코로나 19로 인한 경영 어려움이 극에 달한 만큼 이들 자금이 병의원로 유입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여유 자금이 부족해 미루어 두고 하지 못했던 치료에 대한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이다.

쌍꺼풀 등 간단한 미용시술이나 국가 검진 외에 부분별 특수 검진의 경우 예약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고무적이라는 것.

약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병의원 처방 건수가 줄고 인건비 등은 상승해 그야말로 고난의 시기를 보내고 있어 재난지원금이 단비로 작용할 수 있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영양제나 건강식품 등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는 것.

건강에 대한 관심이 다른 분야보다 적지 않은 만큼 약국 방문 횟수가 상승할 거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

특히 추석 특수와 맞물리면서 부모님에 대한 효도선물이나 가까운 이웃에 건강을 챙기라는 덕담과 함께 비타민이나 유산균, 청심원 , 혹은 드링크제 등을 건네면 좋다는 것.

의료기관의 이런 기대감은 지난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된 재난지원금이 개원가나 약국에 적잖은 도움을 줬기 때문이다.

일시적으로나마 경영이 상승하면 연말을 무난히 보낼 수 있다는 안도감이 일고 있는 것이다. 약국 등이 재난지원금 사용처라는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재원지원금이 경영 위기를 돌파하려는 병의원과 약국에 어느 정도 위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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