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낭콩 아니다.
회화나무 열매다.
꼬투리 모양에 속을 뻔했다.
그 안에 든 씨앗도 콩처럼 둥근 것이 줄줄이 달려 있다.
익으면 ‘괴실’이라는 이름을 얻는다.
이런저런 효능으로 한약재로 사용되고 있다.
악귀를 쫓는다고 해서 집에 자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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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 아니다.
회화나무 열매다.
꼬투리 모양에 속을 뻔했다.
그 안에 든 씨앗도 콩처럼 둥근 것이 줄줄이 달려 있다.
익으면 ‘괴실’이라는 이름을 얻는다.
이런저런 효능으로 한약재로 사용되고 있다.
악귀를 쫓는다고 해서 집에 자주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