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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투리에 속을 뻔- 콩 아닌 회화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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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투리에 속을 뻔- 콩 아닌 회화나무 열매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1.09.06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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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화나무 열매는 강남콩처럼 열매를 싸고 있는 꼬투리가 비슷하다.
▲ 회화나무 열매는 강남콩처럼 열매를 싸고 있는 꼬투리가 비슷하다.

강낭콩 아니다.

회화나무 열매다.

꼬투리 모양에 속을 뻔했다.

그 안에 든 씨앗도 콩처럼 둥근 것이 줄줄이 달려 있다.

익으면 ‘괴실’이라는 이름을 얻는다.

이런저런 효능으로 한약재로 사용되고 있다.

악귀를 쫓는다고 해서 집에 자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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