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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3-29 00:50 (금)
제약지수 1만 3000선 이탈, 의약품지수는 낙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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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지수 1만 3000선 이탈, 의약품지수는 낙폭 축소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1.08.26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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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지수가 1만 3000선에 복귀한지 이틀만에 다시 1만 2000선으로 물러섰다. 의약품지수는 약보합세가 이어졌다.
▲ 제약지수가 1만 3000선에 복귀한지 이틀만에 다시 1만 2000선으로 물러섰다. 의약품지수는 약보합세가 이어졌다.

제약지수가 1만 3000선에 복귀한지 이틀만에 다시 1만 2000선으로 물러섰다. 의약품지수는 약보합세가 이어졌다.

26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2만 435.75로 전일대비 3.40p(-0.02%), 제약지수는 1만 2995.99로 177.81p(-1.35%) 하락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의약품지수에서는 대원제약(-8.82%)의 주가가 유일하게 5% 이상 하락했으며, 이와는 달리 5% 이상 상승한 종목은 전무했다.

제약지수에서는 파멥신(+13.12%)과 애니젠(+12.50%)가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티앤엘(+9.91%)의 주가도 5% 이상 상승했다.

반면, 삼천당제약(-9.92%)과 국전약품(-7.46%), 메디톡스(-7.31%), 씨티씨바이오(-6.59%), 셀루메드(-6.09%), 진양제약(-5.93%), 휴젤(-5.77%) 등의 주가는 5%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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