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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제약사, 유가증권시장 내 2분기 매출 Top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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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제약사, 유가증권시장 내 2분기 매출 Top 200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1.08.23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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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ㆍ삼바ㆍ셀트리온ㆍ종근당ㆍ녹십자 등 5개사 150위내 진입
대웅ㆍ한미ㆍ광동ㆍ제일 등 200위 안에 포진

지난 2분기 유가증권 시장에서 의약품업종 지수에 편입된 42개사 중 9개사가 12월 결산법인들 중 매출액 순위 200위 안에 들어섰다.(개별 재무제표 기준)

한국거래소가 20일 발간한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2021년 상반기 결산실적’에 따르면, 유가증권 시장 내 총 686개 12월 결산법인(금융업 제외) 중 5개 제약사가 150위 안에, 이들을 포함 9개사가 2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 지난 2분기 유가증권 시장에서 의약품업종 지수에 편입된 42개사 중 9개사가 12월 결산법인들 중 매출액 순위 200위 안에 들어섰다.(개별 재무제표 기준)
▲ 지난 2분기 유가증권 시장에서 의약품업종 지수에 편입된 42개사 중 9개사가 12월 결산법인들 중 매출액 순위 200위 안에 들어섰다.(개별 재무제표 기준)

선두에는 유한양행이 섰다. 앞서 지난해 한 때 5000억이 넘는 분기매출로 100위 안에 들어서기도 했던 셀트리온이 3000억대로 물러서면서, 4328억원의 매출을 올린 유한양행이 105위로 선두가 됐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4122억원으로 109위, 셀트리온은 3462억원으로 129위, 종근당이 3268억원으로 134위, 녹십자가 2938억원으로 147위를 기록, 150위 안에 들어섰다.

다음으로 대웅제약이 2731억원으로 154위, 한미약품은 2226억원으로 177위, 광동제약이 2045억원으로 187위에 이름을 올렸고, 제일약품은 1764억원으로 196위를 기록, 분기매출 2000억 미만의 제약사 중 유일하게 200위 안에 진입했다.

이들의 뒤를 이어 동아에스티가 1474억원으로 220위, JW중외제약은 1449억원으로 222위, SK바이오사이언스가 1446억원으로 223위, 보령제약이 1419억원으로 232위, 일동제약은 1414억원으로 233위 등 1400억대에만 5개 제약사가 줄을 이어 250위 안에 포진했다.

여기에 더해 한독이 1214억원으로 258위를 기록, 총 15개 제약사들이 1000억 이상의 분기매출로 300위 안에 들어섰다.

다음으로 대원제약과 동화약품, 삼진제약 등 600억 이상의 업체들이 400위 안에,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일양약품, 영진약품, 하나제약, 경보제약, 신풍제약, 부광약품, 환인제약, 종근당바이오, 이연제약, 삼일제약, 명문제약 등 300억 이상의 업체들이 5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 1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린 국제약품과 팜젠사이언스, 한올바이오파마, 동성제약, 유유제약, 삼성제약, 파미셀, 진원생명과학, 일성신약 등이 600위 안에 자리했고, 100억 미만의 종근당홀딩스와 일동홀딩스는 600위 밖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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