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 아닐 불
-寒 찰 한
-而 말 이을 이
-慄 떨릴 율(률)
잘못한 것도 없는데 괜히 두려울 때가 있다.
정치가 백성보다는 위정자를 위할 때 이런 경험을 한다.
직역을 하면 춥지도 않은데 공포에 떤다는 뜻이다.
이는 포악한 정치 때문에 백성이 겁에 질린다는 비유적 표현이다.
우리에게도 이런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를 잘 극복해 오늘날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不 아닐 불
-寒 찰 한
-而 말 이을 이
-慄 떨릴 율(률)
잘못한 것도 없는데 괜히 두려울 때가 있다.
정치가 백성보다는 위정자를 위할 때 이런 경험을 한다.
직역을 하면 춥지도 않은데 공포에 떤다는 뜻이다.
이는 포악한 정치 때문에 백성이 겁에 질린다는 비유적 표현이다.
우리에게도 이런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를 잘 극복해 오늘날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