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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디앙 제네릭, 올해 들어서만 40개사 허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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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디앙 제네릭, 올해 들어서만 40개사 허가 획득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1.07.28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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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처방액 354억 규모...7월에도 6개사 가세
▲ 베링거인겔하임의 당뇨병 치료 신약 ‘자디앙(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의 제네릭 제품 품목허가를 획득한 국내제약사가 총 40곳으로 늘었다.
▲ 베링거인겔하임의 당뇨병 치료 신약 ‘자디앙(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의 제네릭 제품 품목허가를 획득한 국내제약사가 총 40곳으로 늘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당뇨병 치료 신약 ‘자디앙(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의 제네릭 허가 대열이 멈출 줄 모르고 있다.

아직 자디앙 제법 물질특허가 깨지지 않아 최소한 2025년 10월까지는 제품을 출시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들어서만 국내제약사 40곳이 제네릭 제품 허가를 받아냈다.

자디앙은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투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의 원외처방실적 자료 기준으로, 자디앙의 지난해 처방액은 354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지금까지 자디앙 제네릭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은 국내 제약사는 지난 2월 24일 국제약품과 동구바이오가 스타트를 끊은 이후 꾸준히 나오고 있다.

3월에는 한국프라임제약, 바이넥스가 각각 3일과 4일 잇따라 품목허가를 획득하더니, 5일에는 21개사가 무더기로 허가를 얻어냈다.

이날 자디앙 제네릭 품목허가를 받은 21개사는 대한뉴팜, 대웅바이오, 신풍제약, 팜젠사이언스, 삼천당제약, 일양약품, 구주제약, 동광제약, 삼성제약, 한국휴텍스제약, 삼진제약, 삼익제약, 메디카코리아, 하나제약, 명문제약, 위더스제약, 대원제약, 영풍제약, 안국약품, JW신약, 아주약품이다.

이어 같은 달 12일에는 JW중외제약, 진양제약, 이연제약, 테라젠이텍스가, 16일에는 동화약품, 대화제약이 가세했다.

그리고 대우제약(25일)과 신일제약(31일)도 3월에 자디앙 제네릭 허가 대열에 동참했다. 이어 지난달 30일에는 마더스제약이 추가됐다.

이후 7월 들어서는 휴온스(16일), 경보제약, 마더스제약(이상 19일), 건일제약, 펜믹스(이상 23일), 녹십자(26일)가 자디앙 제네릭 제품의 허가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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