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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진단시약 무역수지, 155개국에서 흑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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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진단시약 무역수지, 155개국에서 흑자 기록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1.07.17 0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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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상대 1억 2481만 달러 흑자 달성...전년 동기대비 8191억 증가
15개국에서는 적자 기록...미국 상대 적자 1억 2065만 달러

지난 상반기까지 진단시약의 무역수지 흑자 기조가 유지된 가운데 총 155개 국가에서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진단시약(HS3822)의 누적 수출액은 8억 8768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1.9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도 4억 2765만 달러로 29.00% 증가했으나, 무역수지 흑자는 3억 9650만 달러에서 4억 6004만 달러로 16.02% 확대됐다.

▲ 지난 상반기까지 진단시약의 무역수지 흑자 기조가 유지된 가운데 총 155개 국가에서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 상반기까지 진단시약의 무역수지 흑자 기조가 유지된 가운데 총 155개 국가에서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상반기동안 진단시약 무역수지에서 흑자를 달성한 상대국이 지난해 상반기 150개 국가에서 올해에는 155개 국가로 늘어났다.

같은 기간 적자를 기록한 상대국도 14개 국가에서 18개로 증가했으나, 여전히 흑자를 달성한 국가가 압도적으로 더 많았다.

국가별로는 이탈리아의 의존도가 여전히 높았다. 지난 상반기 이탈리아로의 진단시약 수출액은 총 1억 2584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8195억원, 186.7%가 늘어났다.

이탈리아에 이어서는 아랍에미리에이트 연합이 4945만 달러, 독일이 4905만 달러, 인도가 4518만 달러, 미국이 4407만 달러, 브라질이 4194만 달러로 4000만 달러를 상회한 수출액을 달성했다.

이외에도 인도네시아, 캐나다, 콜롬비아, 오스트리아 등이 진단시약 수출액 상위 10개 국가로 집계됐다.

수출액에서 이탈리아의 비중이 절대적이었다면, 수입액에서는 미국이 압도적인 차이로 선두를 지켰다.

지난 상반기 미국에서의 진단시약 수입액은 1억 6472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654만 달러, 11.2%가 더 늘어났다.

독일에서의 수입액도 5871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6.4%가 늘었고, 일본 역시 2828만 달러에서 3394만 달러로 20.0% 증가했다.

뒤이어 중국에서의 수입액이 2471만 달러, 네덜란드가 2272만 달러로 5개 국가가 2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또한 대만과 싱가포르, 영국, 프랑스, 스웨덴 등이 진단시약 수입 상위 10개 국가로 집계됐으나 스웨덴에서의 수입 규모는 1000만 달러를 넘지 않았다.

한편, 이탈리아로의 수출액은 거의 그대로 흑자가 됐다. 1억 2585만 달러의 수출액 가운데 1억 2481만 달러의 흑자를 달성한 것.

이어 아랍에미리에이트 연합에서의 흑자가 4892만 달러, 인도가 4388마 달러, 브라질이 4194만 달러로 4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이어 인도네시아에서 3634만 달러, 캐나다에서 2976만 달러, 콜롬비아에서 2338만 달러, 오스트리아에서 2009만 달러의 흑자를 달성했다.

이외에 말레이시아와 이스라엘도 진단시약 무역수지 흑자 상위 10개 국가로 집계됐다.

반면, 진단시약 무역수지 적자는 거의 미국으로 집중됐다. 상반기 적자폭만 1억 2065만 달러에 이른 것.

미국에 이어서는 일본에서 2742만 달러, 네덜란드에서 1904만 달러, 대만에서 1785만 달러, 중국에서 1559만 달러, 싱가포르에서는 1207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독일, 스웨덴, 리투아니아, 푸에르토리코 등이 진단시약 무역수지 적자 상위 10개 국가에 포함됐으나, 적자폭은 1000만 달러를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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