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에도 나무를 심는다.
그래도 뿌리 박는다.
잎이 나면 식목이 어렵다고 하던데
이제는 기술이 좋아
새싹이 무성해도
잘 자라나 보다.
어쨌든 나무를 봤으니 웃어보자.
주지 않아도 언제나 품어주는
소중하고 고마운 나무 나무,
나무 사랑은 한철 아닌 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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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에도 나무를 심는다.
그래도 뿌리 박는다.
잎이 나면 식목이 어렵다고 하던데
이제는 기술이 좋아
새싹이 무성해도
잘 자라나 보다.
어쨌든 나무를 봤으니 웃어보자.
주지 않아도 언제나 품어주는
소중하고 고마운 나무 나무,
나무 사랑은 한철 아닌 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