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 풀이는 '썩 좋은 지체로 드러나다'이다.
한마디로 신분과 지위가 높은 상태다.
여기서 '한골'은 높은 지체나 문벌을 가리킨다.
철수는 한 때 한골나갈 정도였으나 지금은 형편없는 존재로 나락에 빠졌다고 표현할 수 있다.
과거의 좋았던 시절만 회상하면 철수는 지금과 현실에서 벗어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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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 풀이는 '썩 좋은 지체로 드러나다'이다.
한마디로 신분과 지위가 높은 상태다.
여기서 '한골'은 높은 지체나 문벌을 가리킨다.
철수는 한 때 한골나갈 정도였으나 지금은 형편없는 존재로 나락에 빠졌다고 표현할 수 있다.
과거의 좋았던 시절만 회상하면 철수는 지금과 현실에서 벗어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