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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볏하다-점잖고 무게 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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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볏하다-점잖고 무게 있는 삶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1.05.06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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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드러나 보이기에 아주 떳떳하고 의젓한 것을 말한다.

숨기기보다는 드러내고 싶은 것은 번듯한 것이다.

철수는 중학생에 불과하지만 말하는 것이 아주 너볏하다고 표현 할 수 있다.

이런 삶의 태도는 점잖으며 가볍지 않고 무게가 있는 것이다.

너볏하여,너볏해,너볏하니 등으로 변하는 여 불규칙 형용사로 쓰인다.

작은말은 '나볏하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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