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과꽃은 봄 날이 가기 전인 4월에 핀다. 연홍색 꽃잎이 마치 봄바람에 휘날리는 치마와 같다. 연분홍 치마가 휘날린다. 봄 날이 가기전에 모과꽃이 활짝 피었다. 누가 과일전 망신은 모과라 했던가. 이 꽃을 보고도, 이 꽃의 열매에게 어느 누가.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이순 기자(bgus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ASCO에 집결하는 빅파마, 사전 자료로 분위기 고조 가톨릭대ㆍ연세대, 부속병원 연간 의료수익 3조 돌파 이비인후과 증가폭 확대, 1분기 27개소 ↑ AZ, 임핀지-린파자 자궁내막암 임상 3상 결과 긍정적 박출량 보전 심부전에서 SGLT-2 억제제 효과, 이뇨제에 영향 없다 서울시약사회, 법률 자문으로 법무법인 청향 위촉 자렐토, 비만 수술 후 정맥혈전색전증 예방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