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1-04-17 06:23 (토)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스마트 오피스 전환 外
상태바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스마트 오피스 전환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1.04.07 17: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스마트 오피스 전환

▲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5일 ‘Future of Work @ BI‘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자사의 사무실을 스마트 오피스로 전환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5일 ‘Future of Work @ BI‘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자사의 사무실을 스마트 오피스로 전환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5일 ‘Future of Work @ BI‘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자사의 사무실을 스마트 오피스로 전환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Future of Work @ BI’는 최근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가 보편화되고 디지털 툴 사용의 가속화로 변화하는 근무 방식을 인지해 베링거인겔하임 본사에서 새롭게 론칭한 이니셔티브다.
 
본사의 변화를 적극 수용,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새 사무실은 임직원들이 공간의 제약을 넘어 효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근무 환경으로 탈바꿈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새 사무실은 베링거인겔하임의 기업 가치인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를 기반으로 업무 효율성 및 임직원의 건강과 웰빙을 극대화하도록 설계했다.

사무실을 더 이상 의무화된 업무 공간이 아닌 협력과 혁신의 공간으로 변화시키고자 다양한 미팅룸, 이노베이션 존(Innovation Zone), 콰이어트 존(Quiet Zone), 리트리트 존(Retreat Zone),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디지털 룸(Digital Room), 전직원 타운홀을 개최할 수 있는 넓은 라운지, 안마 의자를 갖춘 힐링 룸 등 다양한 업무 및 웰빙 공간을 추가해 업무 성격과 개인 선호도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 변화를 위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재택근무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온라인 미팅 등에 필요한 디지털 툴과 솔루션 사용을 가속화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스테판 월터(Stephen Walter) 사장 "임직원의 건강과 베링거인겔하임의 기업문화를 중점적으로 고려한 새 사무실은 직접적인 대면 만남 및 디지털 업무 환경의 장점을 모두 제공하고 임직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업무 방식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업무 방식과 사무실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는 ‘Future of Work @ BI‘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더욱 강화된 업무 기민성과 협업을 통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새로운 사무실 오픈 행사는 COVID-19 상황을 고려해 소수 임직원만 직접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영상회의를 활용해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국화이자제약, 미래의동반자재단에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전달

▲ 한국화이자제약은 대학생 인재 후원을 위한 ‘2021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으로 약 3330만원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 한국화이자제약은 대학생 인재 후원을 위한 ‘2021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으로 약 3330만원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은 대학생 인재 후원을 위한 ‘2021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으로 약 3330만원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미래 한국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을 후원하기 위해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 20회를 맞이한 한국화이자제약의 정기적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로, 매년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중 우수한 인재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마련된 장학금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에 기탁되어 운영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해당 프로그램으로 20년간 약 39억 8000여 만원(총 39억 85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재단을 통해 842명의 학생들에게 전달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마련된 약 3330만원(총 3328만원)은 올해 국내 대학생 총 28명의 장학금으로 운영된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은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Breakthroughs that change patients’ lives)’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은 장학 지원 사업 이외에도 한국 의료계 발전에 기여하고 의학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화이자 의학상’ 및 환자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한국혈액암협회에 암환자 위한 기부금 전달

▲ 머크의 의약품 사업부인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6일 서울 본사에서 한국혈액암협회에 암 환자 치료비 지원 및 교육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머크의 의약품 사업부인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6일 서울 본사에서 한국혈액암협회에 암 환자 치료비 지원 및 교육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머크의 의약품 사업부인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총괄 자베드 알람)는 6일 서울 본사에서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에 암 환자 치료비 지원 및 교육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와 한국혈액암협회가 체결한 ‘암 환자 치료비 지원 및 교육 사업에 대한 상호 업무 협약’에 따른 것으로, 양 기관은 2020년부터 3년 동안 암으로 투병 중인 암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과 교육 사업을 실시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전액은 한국혈액암협회에 전달되어 국내 암 환자들의 치료비 및 교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한국머크 바이오파마가 지난 2월 4일 ‘세계 암의 날’을 앞두고 진행한 ‘머크 타임 챌린지(Merck Time Challenge)’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머크 타임 챌린지는 대장암 전문의들이 머크의 의학정보 사이트인 원머크 아카데미에 접속해 퀴즈를 풀거나 콘텐츠를 시청하는 등 활동을 하면 씨앗 포인트가 적립된다. 

이번 기부금은 대장암 전문의들이 모은 씨앗을 기부하고, 해당 금액만큼 회사에서 같은 비율로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전달식에는 한국혈액암협회의 이철환 사무총장,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사업부 총괄 자베드 알람(Javed Alam) 제너럴 매니저가 참석했으며, 머크 헬스케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리즈 헨더슨(Liz Henderson) 부사장도 온라인으로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대부분의 머크 직원들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리즈 헨더슨(Liz Henderson) 부사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는 한국 환자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는 우리의 책임을 인식하고 있으며 암 환자들을 대변하고 지원하는, 영향력 있는 외부 전문가인 한국혈액암협회와 파트너쉽을 맺음으로써 본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머크는 환자들에게 생명을 창조, 개선 및 연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궁극적으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가능한 최상의 혜택을 제공하고자 ‘환자들을 위한 한마음’이 되어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혈액암협회 이철환 사무총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암 환자를 위한 지원을 지속함으로써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암 환자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의미가 더 깊다”며 “대장암 전문의들과 한국머크 바이오파마가 암 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줘 기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사업부 총괄 자베드 알람(Javed Alam) 제너럴 매니저는 “암 환자들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대장암 전문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앞으로도 암 환자들의 건강한 삶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항암 신약을 국내에 신속하게, 지속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스페셜티 케어 분야를 선도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머크 그룹은 매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암 환우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대장암, 두경부암 등 여러 암 종의 치료제를 연구ㆍ개발해 전 세계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사내 자원봉사팀 ‘머크 누리’의 독거노인 돕기 방문 봉사활동, 물품 기증, 기부금 전달 등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선정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