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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 한국신지식인협회와 사회공헌 활동 업무협약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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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 한국신지식인협회와 사회공헌 활동 업무협약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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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0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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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 한국신지식인협회와 사회공헌 활동 업무협약

▲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지난달 31일 한국신지식인협회와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삼육서울병원은 지난달 31일 한국신지식인협회와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지난달 31일 한국신지식인협회와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삼육서울병원은 한국신지식인협회 회원과 직계가족에 대한 의료복지 확대 및 신지식인 추천에 적극 참여한다.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자체의 홍보시스템 등을 통해 협약 내용에 대해 홍보하기로 했다.

양 측은 이와 함께 상호 발전을 위한 세부적인 역할에 대해 협의하고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양거승 병원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대표 공익법인인 한국신지식인협회와 최고의 의료재단인 삼육서울병원의 협약이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협약이 잘 진행돼 앞으로 양 기관의 사회적 역할과 기여를 제고하고, 질병의 치료. 관리에 좋은 선례를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백 중앙회장은 “7000여명의 신지식인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거승 병원장과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한윤희 협회 문화예술스포츠 봉사단장, 정승원 봉사단 사무총장, 윤덕수 삼육서울병원 부원장, 정성진 경영관리실장, 용태순 대외협력부장, 이민형 대외협력팀장, 박경란 동문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 김태준 복지관 기획나눔팀장 등이 참석했다.

 

◇순천향대서울병원 서유성 교수팀, 환자혈액관리프로그램 적용

▲ 서유성 교수.
▲ 서유성 교수.

헤모글로빈 수치가 10g/dl 이하인 빈혈 상태의 환자도 혈액관리프로그램을 통해 수혈 없이 안전하게 고관절 골절 수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고관절 골절 수술은 다량의 출혈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환자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대퇴경부 및 전자간 등의 고관절 골절이 발생하면 수술 전후의 출혈로 헤모글로빈 수치가 점점 감소하게 된다. 

순천향대서울병원 정형외과 서유성 교수팀(노재휘ㆍ서종현ㆍ장병웅ㆍ박종석)은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헤모글로빈 수치가 10 이하인 고관절 골절 환자 34명에게 환자혈액관리 프로토콜을 적용해 수술한 결과를 후향적으로 연구했다.

34명 중 대퇴경부 골절은 19명, 대퇴전자간 골절이 15명이었다. 대상 환자 모두에게 수술 전 4,000 유닛의 에리스로포이에틴(erythropoietin-조혈제)을 주 3회 투여하고 100mg 철분제제를 매일 투여하는 환자혈액관리(Blood Management, PBM) 프로토콜을 적용했다. 

수술 직전 트라넥사믹산(tranexamic acid-혈전을 분해하는 플라스민을 억제하여 지혈 작용을 하는 지혈제)을 정맥 투여하고, 수술 중에는 셀세이버(자가수혈회복시스템-수술 중 흘러나오는 피를 모아 원심분리기로 적혈구 성분만 걸러내 다시 환자에게 넣어주는 시스템)를 사용했다. 

수술 후에는 헤모글로빈 값이 10이 될 때까지 수술 전 시행한 환자혈액관리 프로토콜을 유지했다. 

평균 헤모글로빈 값은 수술 전 8.9(7.3-9.9), 수술 직후 7.9(6.5-9.3), 수술 5일차 8.1(4.4-9.7), 수술 7일차 8.5(4.5-9.9), 수술 14일차 9.9(5.7-11.1)였다. 평균 출혈량은 206.2±78.7ml였다. 34명 모두 수술 후 빈혈과 연관된 합병증은 없었다. 

서유성 교수는 “헤모글로빈 수치가 10이하인 빈혈 상태의 고관절 골절도 수술 전 후 환자 혈액관리 프로그램을 적용해 수혈 없이 안전하게 수술을 진행할 수 있음을 확인한 연구”라며 “순천향대서울병원은 20여 년 전부터 무수혈센터를 개설하고 2019년에는 무수혈 및 환자혈액관리센터로 변경해 무수혈 치료, 최소 적정수혈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Clinics in orthopedic surgery’ 저널 2021년 3월호에 ‘Hip Fracture Surgery without Transfusion in Patients with Hemoglobin Less Than 10g/dl’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됐다.

 

◇전남대병원-광주광역시 동구청,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 MOU

▲ 전남대병원이 광주광역시 동구청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위한 MOU를 6일 체결했다.
▲ 전남대병원이 광주광역시 동구청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위한 MOU를 6일 체결했다.

전남대병원(병원장 안영근)이 광주광역시 동구청(구청장 임택)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위한 MOU를 6일 체결했다.

이날 안영근 병원장과 임택 구청장을 비롯해 남현 동구보건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청 접견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예방접종센터 운영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코로나19 지역예방 접종센터 모의훈련 참여 ▲코로나19 지역예방접종센터 운영 시 접종 예진 ▲예방접종 이상반응 발생 시 응급처치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임택 구청장은 “전국은 물론 동구에서도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종식을 위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남대병원이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영근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백신 접종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함으로써 코로나19 종식과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노규철ㆍ김정연 교수 연구 논문, 미국 스포츠의학저널 게재

▲ 노규철 교수(좌)와 김정연 교수.
▲ 노규철 교수(좌)와 김정연 교수.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노규철 교수팀(책임저자 노규철 교수ㆍ제1저자 김정연 교수)의 회전근개 파열 봉합술 후 통증 조절 연구가 정형외과 국제 학술지인 미국 스포츠의학저널 2021년 1월호에 게재됐다. 

어깨에는 팔을 들고 움직이는 중요한 4개의 근육(힘줄)이 운전대처럼 동그랗게 팔뼈에 붙어 있는데, 이 근육을 회전근개라고 한다. 회전근개는 나이가 들거나 힘을 많이 쓰면 염증이 생겨 통증을 일으키고, 계속 진행되면 회전 근육이 약해져서 별다른 충격이나 힘을 쓰지 않아도 실밥이 풀어지듯이 파열된다. 

또 주변의 뼈와 반복적으로 충돌하거나 과도한 힘에 의해 다치는 경우에도 파열될 수 있다. 회전근개가 파열되면 팔을 들어 올렸을 때 통증이 나타나고 어깨 통증이 심해 잠을 제대로 이룰 수 없는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최근 고령 인구의 증가와 스포츠 활동, 컴퓨터ㆍ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회전근개 파열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회전근개 파열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5년 58만 9759명에서 2019년 82만 5083명으로 39.9% 증가했다. 

회전근개는 신경이 밀집된 부위로 다른 부위에 비해 수술 후 통증이 크다. 수술 후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많은 양의 진통제를 사용하고 심지어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는 마약성 진통제까지 사용한다. 수술 직후 초기에 시행할 수 있는 안전하면서도 확실한 통증 조절 방법이 없었다.

연구팀은 2012년 5월부터 2019년 1월까지 한림대강남성심병원에서 관절경 회전근개 봉합술을 받은 환자 93명을 관찰했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상견갑신경(어깨 뒤쪽의 견갑골 부위에서 어깨 근육에 연결되는 신경)을 차단하는데, 연구팀은 초음파 유도하 차단보다 관절경을 이용한 차단이 확실한 신경차단이 가능하고 통증 조절에 효과적임을 확인했다. 

또 중추신경이 아닌 말초신경을 대상으로 시술을 하면 합병증의 위험성이 적다는 것도 확인했다. 

연구팀은 효과적인 통증 조절을 위해 파열된 회전근 봉합술과 상견갑신경 차단술 후 추가로 통증조절제를 투여하는 자가통증주사 용액 카테터 삽입(PCA 카테터) 시술법을 제시했다. PCA 카테터는 무통주사로 불리기도 한다. 

자가통증주사 용액 카테터 삽입 시술법은 기존에 경구, 정맥 통증조절제 또는 상완신경총 신경차단술보다 통증 조절에서 매우 효과적일 뿐 아니라, 통증 조절 후 재발하는 반동 통증(Rebound pain)의 조절 및 총 입원 기간 단축, 빠른 재활, 수술 후 높은 환자의 만족도 등 여러 장점이 있다. 

노규철 교수는 “회전근개 파열 봉합술 후 통증 조절이 수술만큼이나 중요한데 이번에 제시한 새로운 시술법이 시술의 성공률, 안정성, 효과적인 측면에서 우수함을 보였다”며 “때문에 환자들이 수술 후 나타나는 통증에 대한 불안감과 공포심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연구는 ‘회전근개 파열 봉합술에서의 관절경 유도하 상견갑신경 차단술의 효과(Efficacy of direct arthroscopy-guided suprascapular nerve block after arthroscopic rotator cuff repair: A prospective randomized study)’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2019년 제27회 대한견주관절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연제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서남병원, 코로나19 퇴원환자 마음 챙김 나서

▲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건강돌봄네트워크팀이 코로나19 퇴원환자의 마음챙김에 적극 나섰다.  
▲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건강돌봄네트워크팀이 코로나19 퇴원환자의 마음챙김에 적극 나섰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장성희) 공공의료사업단 건강돌봄네트워크팀이 코로나19 퇴원환자의 마음챙김에 적극 나섰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입원치료 후 우울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호소하는 경향이 높고 퇴원 이후에도 외출과 경제활동이 제한되면서 불안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 이들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울케어-서남병원 건강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해 2월부터 서남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 중 사업 참여에 동의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마음챙김사업인‘서남마음 - 이음’을 통해 코로나 블루 자가 진단 및 유선건강 상담, 마음챙김 키트를 제공했다. 

마음챙김 키트는 새싹보리 키우기, 어깨 지압롤러, 마음돌봄 책자 등으로 구성되어 심리적 안정 활동을 유도하며 우울증, 무기력증 극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병원측의 기대다.

또한, 현재 코로나-19 입원환자 중 퇴원 후 의료·사회적 복합지원이 필요한 건강고위험군을 발굴, 상담 및 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및 지역사회 돌봄 자원 등과 연계해 추가적으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장성희 병원장은 “서울 서남권 대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코로나 -19 환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도 운영으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코로나 -19를 전담하는 감염병관리기관으로 확진자 치료, 선별진료소 운영 등 감염병 예방과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코이카 생활치료센터, SK생활치료센터 의료지원반을 운영, 역학조사관 파견, 지역사회 대규모 감염 발생 시 의료인력 지원 등 감염병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중앙대병원, 류마티스 연수강좌 개최
중앙대병원(병원장 이한준)은 오는 25일 ‘2021년 중앙대병원 제13회 류마티스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현장 강의가 아닌 전 과정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며, 사전등록자에 한해 강좌 참여가 가능하다.

개원의, 봉직의, 전공의, 전임의, 군의관, 공보의 및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다양한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진단과 치료의 최신 지견 및 영상 판독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연수강좌는 총 6부로 진행되며 1부는 ▲류마티스관절염(중앙의대 최상태 교수), ▲골관절염(한림의대 서영일 교수), 2부는 ▲척추관절염(한양의대 김태환 교수), ▲통풍(성균관의대 안중경 교수), 3부는 ▲전신홍반루푸스(충남의대 심승철 교수), ▲베체트병(연세의대 이상원 교수)에 대해 강의된다. 

이어 오후 강의인 4부에는 ▲관절 X-ray 판독(중앙의대 김수진 교수), ▲관절 MRI 판독(중앙의대 정보미 교수), 5부는 ▲상지 관절 초음파 판독(가톨릭의대 윤종현 교수), ▲하지 관절 초음파 판독(가톨릭의대 이주하 교수), 6부는 ▲입마름(전남의대 이신석 교수), ▲골다공증(원광의대 이명수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연수강좌는 온라인 등록(https://forms.gle/Piz4dQJ24ixsyUNt6)을 통해 4월 18일까지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강의 이수시간 별로 최대 대한의사협회 평점 5점이 부과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병원 류마티스내과(TEL 02-6299-1372~3)로 연락하면 된다.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다빈치 로봇수술 1000례 달성
 

▲ 분당서울대병원이 ‘산부인과 다빈치 로봇수술 시행 건수 1000례’를 달성, 지난 4월 6일 기념식을 열었다
▲ 분당서울대병원이 ‘산부인과 다빈치 로봇수술 시행 건수 1000례’를 달성, 지난 4월 6일 기념식을 열었다

분당서울대병원(원장 백롱민)이 ‘산부인과 다빈치 로봇수술 시행 건수 1000례’를 달성, 지난 4월 6일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온라인 영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진행됐다.

병원측에 따르면,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는 2014년 12월 다빈치 로봇수술 첫 케이스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하게 수술 실적을 향상해왔다.

특히, 2019년부터 많은 의료진이 로봇수술에 참여하면서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렸고 마침내 2021년 2월을 기준으로 로봇수술 1000례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현재 산부인과에서는 자궁근종절제술, 난소낭종절제술, 자궁선근증 등의 양성 질환에 대한 수술과 함께, 초기 부인암, 자궁경부 상피내암, 자궁내막암, 2cm 이하 크기의 초기 자궁경부암 등에 로봇시스템을 도입해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자궁근종절제술의 경우에는 상당히 고무적인 기록으로 수술 실적을 향상시키면서 수술 시행 건수가 국내 2위 안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 병원측의 설명이다.

수술 이후 임신과 출산 결과에 있어서도 만족할 만한 성과를 도출하면서 자궁근종 수술 분야에서의 비약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고 소개헀다.

산부인과의 부인암 치료를 위한 로봇수술 도입은 개복수술이나 복강경수술과 비교해 상당한 이점을 나타낸다.

개복수술 및 복강경수술의 경우에는 전 과정을 사람이 직접 집도하는 만큼, 수술로 인한 피로도가 크고 개인적 경험과 숙련도에 따라 수술결과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로봇수술은 수술에 따른 피로도가 낮을 뿐만 아니라 3차원으로 확대된 시야, 손 떨림 보정, 넓은 관절 가동 범위와 섬세한 움직임을 통해 정교하고 안정적인 수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수술 결과에 반영돼 종양의 완벽한 제거, 출혈 최소화, 난해한 해부학적 구조의 극복, 그리고 수술 시간을 단축시킨다.

또한 수술 부위의 절개나 상처를 최소화 해 미용적인 면에서도 우수하며 출혈 및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장 이정렬 교수는 “현재 활용중인 로봇수술법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발전을 바탕으로 미용적인 부분을 보장하면서도 한 차원 향상된 수술 시스템을 적용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나아가 다양한 환자에 대한 다각적인 평가 및 충분한 상담, 이를 통한 개인별 맞춤화된 최적의 수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전문화된 인력을 배출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1만 례 이상의 복강경수술 집도 경험을 가진 부인종양 전문의들이 로봇을 활용한 암 수술을 집도하기 때문에 수술 결과의 안전성과 우수성은 물론, 신경 보존, 주변 조직과의 정교한 박리를 가능하게 해 합병증 역시 최소화하고 있다. 

아울러 자궁근종을 가진 난임 환자들에 대해 종양 수술과 난임 치료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을 옮겨가며 종양 수술 따로, 난임 시술 따로 받는 것이 아닌, 난임 치료 과정의 한 부분으로 로봇수술을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있어 환자에게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는데, 로봇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수술 만족도뿐 아니라 임신 성공률에 있어서도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다.


◇서울보증보험 전남대병원에, 저소득가정 의료비 후원금 1000만원 기탁

▲ SGI서울보증보험이 2021년 저소득가정 의료비 후원금으로 1000만원을 6일 전남대학교병원에 기탁했다.
▲ SGI서울보증보험이 2021년 저소득가정 의료비 후원금으로 1000만원을 6일 전남대학교병원에 기탁했다.

SGI서울보증보험(사장 유광열)이 2021년 저소득가정 의료비 후원금으로 1000만원을 6일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에 기탁했다.

전남대병원은 이날 행정동 회의실에서 안영근 병원장과 서울보증보험의 윤웅수 중부본부장ㆍ조상용 광주지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식에서 윤웅수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 상황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000만원을 안영근 병원장에 전했다.

안 병원장은 “서울보증보험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유용하게 쓰겠다”며 “앞으로도 전남대병원은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보증보험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을 기증하고,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개인위생물품 지원 등 건강한 사회 조성을 위해 앞장 서오고 있다.


◇치협 이수구 고문, 협회대상 공로상 선정

▲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지난 6일 제2회 임시이사회를 비대면으로 열고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지난 6일 제2회 임시이사회를 비대면으로 열고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치협 이수구 고문이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는 지난 6일 제2회 임시이사회를 비대면으로 열고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앞서 치협은 지난 2월 정기이사회에서 이사회 추천으로 이수구 고문을 후보자로 추천했고 이후 공적심사특별위원회 논의를 거쳐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 고문은 2008년 대한치과의사협회 27대 회장, 2010년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이사장, 2012년 제3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주요 업적으로는 2002년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으로 재임시절 서울시에 장애인 전문 치과병원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여 최초의 서울시립장애인치과병원 설립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열악한 북한의 구강보건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민간 차원의 남북 화해협력의 실질적인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남북치의학교류협회 창립을 주도했다. 특히, 세계치과의사총회 및 치과분야 국제표준화기구(ISO/TC106)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통해 국내 치과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제적 경쟁력 제고에도 혁혁히 공헌했다.

국민의 선진의식 소양과 건강한 시민사회의 근간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직역의 보건의약단체 등과 함께 ‘건강한사회운동본부’를 설립하고 이사장으로서 기초질서 지키기, 에너지절약운동, 다문화가정 및 해외이주근로자의 무료구강진료 등 다양한 공익 나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임시이사회는 학회 인준 신청 및 심사 절차에 대한 문구 의미를 명확히 하고 기간학회, 세부학회, 융합학회 등 인준 기준 분류에 대한 내용을 명시하는 학회인준규정을 일부 개정했다.

그리고, 2019년 기준 전체 치과의사 수의 여성회원 비율은 27.5%(여성회원 선거권 비율 20.9%)이나 현행 여성대의원수는 3.8%(8명)로 균형 있는 치과계의 미래를 위해 8%(17명)로 증원한다는 내용의 ‘제23조 대의원 수 배정 및 선출’ 관련 개정을 두고 열띤 논의를 펼쳤으며 오는 17일 예정된 정관제개정심의분과위원회 회의에서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이외에 오는 24일 열리는 제70차 정기대의원총회 관련 협회 정관 개정(안) 및 일반의안 검토를 비롯해 2021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총회 준비점검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또, 윤리위원회 위원(간사에 이석곤 법제이사) 교체, 치과의사전공의 폭력과 성희롱 등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지침(안) 제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양대의료원 예방의학교실 최보율 교수팀,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 최보율 교수.
▲ 최보율 교수.

한양대의료원 예방의학교실 최보율 교수팀이 지난 2일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열린 ‘지역사회건강조사 경과보고 및 질관리 평가대회’에서 지역사회건강조사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최 교수팀은 2008년부터 경기 동북부 지역의 지역사회건강조사 책임대학으로 참여해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질관리를 수행해 왔다. 

또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활용해 지역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로 지역사회건강조사 책임대학 평가에서 5회 이상 ‘매우 우수’ 평가를 받은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최보율 교수는 “코로나19 대유행에서도 지역사회와 시민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한 질 높은 조사연구를 선도적으로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자료를 활용한 연구 활동으로 의과대학과 보건대학원 보건학과 교과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건 전문가와 연구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보율 교수는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대비자문위원과 역학조사전문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공중보건위기대응사업단장, 에볼라바이러스병 자문위원, 메르스 전파경로 역학조사위원장, 메르스 대응 중앙 민간역학조사지원단 운영교수, 국민건강영양조사 조정자문위원, 지역사회건강조사 지표표준화분과위원회 위원장, 지역사회건강조사 운영위원 및 기술위원 등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한국인 유전체역학조사사업의 농촌 기반 코호트 사업의 책임연구원과 한국 HIV/AIDS 코호트 구축 연구의 역학팀 책임교수, 지역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사업의 책임 연구교수 등의 활동으로 감염병과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등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기적모금 88 프로젝트’ 가동

▲ 이화의료원 김영주 사회공헌부장 등 일행은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 교직원 식당에서 부활절 달걀을 나눠주며 기적모금 88프로젝트를 홍보했다. 
▲ 이화의료원 김영주 사회공헌부장 등 일행은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 교직원 식당에서 부활절 달걀을 나눠주며 기적모금 88프로젝트를 홍보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은 4월 6일부터 4월 말까지 ‘이화의료원 기적모금 88프로젝트’ 홍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화의료원 김영주 사회공헌부장 등 일행은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 교직원 식당에서 부활절 달걀을 나눠주며 기적모금 88프로젝트를 홍보했다. 

또한 4월 30일까지 퀴즈 응모이벤트를 열어 기념컵, 에코백, 컵받침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화의료원 기적모금 88프로젝트는 1883년 루신다 볼드윈 여사의 88달러 기부를 바탕으로 1887년 조선 최초의 여성 전문 병원 ‘보구녀관(普救女館)’이 탄생, 현재의 이화여자의료원으로 발전한 것에 착안해 시작됐다. 

1구좌에 8만 8000원으로 참여할 수 있고, 기부자는 후원 구좌수를 정할 수 있다. 지난 1월 시작된 프로젝트에는 교직원, 이화여대 동문, 환자, 보호자 등 200여 명이 동참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김영주 사회공헌부장은 “88달러의 작은 정성에서 한국 여성 의료의 역사가 시작됐듯, 많은 이들의 88 프로젝트 기부에 동참해 새로운 이화의 가치를 실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화로 인한 척추 주변 근육 변화, 척추 변형에 영향

▲ 김환정 교수.
▲ 김환정 교수.

노화로 인한 척추 주변 근육의 변화가 척추 변형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환정 교수는 50세 이상 퇴행성 척추 변형(시상면 불균형)이 동반된 척추질환자와 일반 퇴행성 척추질환자 총 108명을 대상으로 비교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시상면 불균형은 허리가 정상적인 S자 커브 형태를 잃고 점차 균형이 무너져 앞쪽으로 숙여지는 것을 말한다. 

김 교수는 척추 주변근의 단면적 및 요추 기립근의 강도, 지방 침투율 등을 측정해 각 그룹별 척추 주변 근육의 기능을 평가했다. 

그 결과 퇴행성 척추 변형이 동반된 척추질환자 그룹이 비교 그룹보다 단면적 및 요추기립근의 강도가 낮고, 지방 침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전신 근육의 퇴화인 근감소증과 척추 변형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진행된 바 있지만, 척추 주변 근육과의 관계를 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교수는 “여러 가지 요인이 시상면 불균형을 비롯한 척추 기형 및 정렬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척추 주변 근육의 역할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었다”며 “노인 인구 증가와 삶의 질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향후 척추 변형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논문은 ‘퇴행성 척추 변형이 동반된 척추질환자와 일반 퇴행성 척추질환자에서 근감소증과 퇴행성 변화와의 관계(Sarcopenia and Back Muscle Degeneration as Risk Factors for Degenerative Adult Spinal Deformity with Sagittal Imbalance and Degenerative Spinal Disease: A Comparative Study)’라는 제목으로 SCI 학술지인 ‘World neurosurgery’ 2021년 4월 최신호에 게재됐다.

한편 김 교수의 이번 논문은 지난해 세계 최고 권위의 척추학술분야학회에서 우수 논문으로 선정된 바 있다. 

더불어 김 교수는 2018년에 ‘성인 척추 변형 환자의 장분절 유합술 후 일상생활 시 활동 수준: 성인 척추 변형이 없는 60세 이상의 퇴행성 척추 환자와의 비교’ 논문으로 세계척추외과학회 우수 논문에 선정됐고, 2017년에는 유럽척추외과학회(EuroSpine 2017)에서 ‘퇴행성 척추후만증의 보존적 치료 후 자연경과-임상증상과 방사선 지표에 진전이 있는가’에 대한 논문으로 우수 논문 후보에 선정되는 등 노인성 척추 변형에 대한 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Y Book Center 이용 수기 공모전’ 개최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외래 도서 공간 ‘Y Book Center 이용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외래 도서 공간 ‘Y Book Center 이용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이 외래 도서 공간 ‘Y Book Center 이용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Y Book Center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국제라이온스협회와 체결한 ‘외래도서공간운영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작년 12월 1층 로비에 오픈한 외래 도서 공간이다. 

이 공간은 환자와 가족 그리고 교직원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교양과 지식 함양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조성됐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하게 도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책 소독기를 구비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Y Book Center 이용 수기 공모전’은 기부와 나눔으로 조성된 공간이 지닌 선한 영향력을 이웃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최된다. 

Y Book Center를 이용하며 힘든 순간 위로받았던 이야기, 독서가 정보 탐색에 도움이 됐던 이야기, 기다림이 즐거운 여가 시간으로 바뀐 이야기 등 자유로운 주제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2021년 4월 12일(월)부터 4월 23일(금)까지 10일간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 지하 1층 사회사업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yisw@yuhs.ac)을 통해 공모 작품을 접수할 수 있다. 

환자, 보호자, 교직원, 라이온스협회원, 내원객 등 Y Book Center에 관한 추억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 수필, 포토에세이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공모할 수 있다. 

‘Y Book Center 이용 수기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세브란스병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대한의료데이터협회와 업무 협약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백롱민)은 6일(화), 대한의료데이터협회 회의실(이대 목동병원)에서 대한의료데이터협회와 공동 연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단과 협회 간의 업무 협약에는 재단 허영 부이사장, 한갑운 경영기획실장, 협회 김상운 이사장, 박옥남 회장, 이욱희 사무총장이 참석하였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데이터 라벨링’ 아카데미를 통한 인력 양성, 인공지능 생태계 개발 및 스타트업 및 유관기관 지원 등이다.

재단 허영 부이사장은 “의료기기에서 만들어지는 데이터들이 환자, 의사, 일반인들에게 유용하게 쓰이기 위해서는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데이터 라벨링’이 우선되어야 한다”면서 “재단에서는 협회와 공동으로 데이터 라벨러 양성을 위한 공동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재단 백롱민 이사장은 “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종합병원과 의료기기 기업들 그리고 학계ㆍ연구계, 의료인ㆍ환자ㆍ일반소비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누구나 활용 가능한 의료데이터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신경외과 온라인 연수강좌 개최
일산백병원 신경외과(과장 이채혁)에서는 오는 4월 9일(금) 오후 3시부터 개원의와 봉직의를 대상으로 ‘제6회 신경외과 온라인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하는 이번 온라인 연수강좌는 코로나19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참석자들의 감염방지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생방송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강좌는 1부 ‘뇌혈관질환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진행되며 ▲뇌동맥류에 대한 최신 지견(일산백병원 신경외과 구해원 교수) ▲영상학적 뇌동맥류 확인 및 진단(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송윤선 교수) ▲동맥류 수술을 위한 수술 중 모니터링 기법(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박원형 교수) ▲기계적 혈전 제거술의 최신 지견(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영기 교수) ▲기계적 혈전 제거술의 시간 단축 방법- 응급구조시스템을 통한 접근(동탄성심병원 신경외과 박정현 교수)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척추질환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후종인대 골화증에 대한 최신 지견(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이병주 교수) ▲내시경 척추 수술에 대한 최신지견(수원 윌스병원 이동근 부병원장) ▲내시경 경막 신경성형술(EEN): EEN이 다른 통증 중재술보다 요통에 더 효과적인가?(순천 척병원 남한가위 원장) ▲ 감염성 척추염에 대한 최신 지견(경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이수범 교수) ▲척추 수술 시 CSF 누출 관리(서울삼성병원 신경외과 이승준 교수)

일산백병원 신경외과장 이채혁 교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의 위협 속에서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학술교류를 통해 의료진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이번 연수강좌를 개최하게 됐다.”며“비록 온라인이지만 최신 정보와 다양한 임상경험을 함께 나누고 토론하면서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온라인 연수강좌는 별도의 사전등록 없이 참여 가능하며 포스터에 있는 참여 URL를 통해 진행된다.
   

◇칠곡경북대병원 박준석 교수, 대한대장항문학회 최우수 학술상 수상

▲ 박준석 교수.
▲ 박준석 교수.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장항문외과 박준석 교수가 지난 4월 2~4일 개최된 대한대장항문학회에서 제54차 학술대회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박준석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지속성 국소 진통제’를 개발하여 그 효과를 입증하였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일반적인 국소 진통제는 3~4시간 정도만 지속되기 때문에, 주입 후 주기적 투약이 추가로 필요한 반면 이번에 개발된 ‘지속성 국소 진통제’는 서서히 상처 부위로 방출되므로 장시간 상처 부위의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음을 입증했다. 

 박준석 교수는 “1회의 주입만으로도 24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되므로 향후 임상에 적용된다면, 수술 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고통을 덜 수 있을 것”이라며 “마약성 진통제 사용을 줄이고 환자의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한대장항문학회는 대장항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학문 발전, 국민건강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1967년 창립된 학회로서,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기생충 검사 심화교육 실시

▲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4월 5일(월)부터 4월 6일(화)까지 양일간 기생충 검사 기술전수 및 정도관리를 위한 ‘2021년 기생충 심화교육’을 기생충병연구소에서 실시했다.
▲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4월 5일(월)부터 4월 6일(화)까지 양일간 기생충 검사 기술전수 및 정도관리를 위한 ‘2021년 기생충 심화교육’을 기생충병연구소에서 실시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지난 4월 5일(월)부터 4월 6일(화)까지 양일간 기생충 검사 기술전수 및 정도관리를 위한 ‘2021년 기생충 심화교육’을 기생충병연구소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제주검진센터 등 6개 센터 기생충검사요원 총 6명이 참석했다. 교육프로그램은 연충란 동정법에 대한 이론수업과 장내기생충 12종에 대한 전처리법(물-에테르 충란분리법, Kato-Katz 검사법), 연충란 크기 실측 및 요코가와흡충 내 충란 관찰 등 실습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기생충 심화교육은 검사요원들의 검경능력 표준화 및 검사 정확도 향상을 위해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기생충감염병 예방사업을 수행하는 검사요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협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모법으로 하는 기생충감염병의 예방사업 수행기관으로서 기생충 전문교육 외에도 분변잠혈 검사자의 기생충 조사, 담수어 피낭유충 조사사업 등을 매년 진행하고 하고 있다. 


◇의료질 평가시 경력 간호사 산정 기준 강화
내년부터 의료질 평가에서 경력 간호사를 많이 채용하는 의료기관은 지원금을 더 받게 된다. 정부가 의료기관들이 숙련된 간호사를 확보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고시한 ‘의료 질평가 지원금 산정을 위한 기준’ 에 따르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 질 평가를 할 때 ‘입원환자 당 간호사 수 및 경력간호사 비율’조항을 ‘입원환자 당 간호사 수’로 변경하고 3년 이상 경력을 가진 간호사는 1.5배 가산해 적용하도록 했다.

현장 간호사가 많으면 환자 사망률, 재입원률, 재원기간, 중환자실 입원, 감염관련 문제, 욕창 및 낙상이 줄어든다는 많은 연구결과가 있듯이 정부의 이번 조치로 현장 간호사가 병원을 떠나지 않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대한간호협회는 “이번 고시 개정안은 환자 안전 및 간호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들이 숙련된 간호사들을 더 많이 채용하도록 한 조치로 환영한다”며 “의료기관에 경력간호사 수가 적으면 의료의 질이 위협받을 수 있으므로 지표명에도 ‘경력간호사’를 반드시 명시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7월 3일 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가 2급 국가공인 자격시험 실시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원장 조양하)은 ‘2021년 1차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2급 국가공인 자격시험’을 오는 7월 3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험 응시원서는 5월 24일부터 6월 11일까지 정보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시험은 서울과 대전, 대구 3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정보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별 시험 장소는 응시원서 접수 기간에 공지될 예정이다.

의료기기 RA 2급 자격시험은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올해 2회(7월, 11월) 시행할 예정이며, 의료기기 산업의 검증된 RA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RA 전문가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진행되고 있다.

자격시험 응시자격은 ▲정보원이 인정하는 교육과정 수료자 ▲4년제 대학 관련학과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4년제 대학 졸업자로서 RA 직무분야 경력 1년 이상 ▲전문대학 관련학과 졸업자로서 RA 직무분야 경력 2년 이상 등의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된다.

시험과목은 총 5개 과목으로 ▲시판전 인허가 ▲사후관리 ▲품질관리(GMP) ▲임상 ▲해외인허가제도이며, 합격 기준은 매 과목 40점(100점 만점) 이상으로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다.

정보원 조양하 원장은 “지난해 RA 자격시험을 통해 550여 명의 의료기기 전문인력이 배출됐다”며 “지속적인 RA 자격시험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 전문가를 배출하여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2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위해 차질 없이 도입 추진”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은 2분기 백신 물량의 부족 등에 대한 우려에 대해, 코로나19 백신의 도입 및 접종 계획을 추가적으로 설명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상반기에 도입이 확정되어 있는 백신은 총 1808만 8000회분으로, 이 중 지난 주말에 도착한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43만 2000회분과 화이자 백신 25만 회분을 포함, 총 337만 3000회분이 현재까지 도입 완료됐다. 

앞으로 2분기 내 도입이 확정된 물량은 1471만 5000회분(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00만 회분, 화이자 백신 575만 회분,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66만 8000회분, 코백스 화이자 백신 29만 7000회분)이며, 조기 도입을 위해 지속 협의 중이다.

추진단은, 백신 도입규모와 시기, 2차 접종 간격, 접종률 등을 고려하고 철저한 재고관리를 통해 도입된 백신을 효율적으로 활용, 1차 접종을 최대한 확대할 계획이다.

상반기에 도입이 확정된 백신 1808만 8000회분은 상반기 1200만 명 접종이 가능한 물량이며, 2차 접종도 차질 없도록 물량확보와 관리를 할 계획이다. 

추진단 관계자는 “정부는 백신 수급의 범부처 총력 대응을 위해 4월 1일부터 ‘범정부 백신 도입 TF’를 가동하고 있다”며 “백신의 조기도입 및 적시공급을 위해 전 방위적 노력을 통해 11월 전 국민 집단면역 형성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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