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1-04-17 06:23 (토)
담쟁이의 변신- 이제부터 시작이다.
상태바
담쟁이의 변신- 이제부터 시작이다.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1.04.05 10: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담쟁이의 연한 잎을 보고 누가 약하다고 하는가. 녀석의 손과 발은 대리석을 뚫고 높은 담을 넘는다.
▲ 담쟁이의 연한 잎을 보고 누가 약하다고 하는가. 녀석의 손과 발은 대리석을 뚫고 높은 담을 넘는다.

연하디 연한 잎이다.

숨소리에도 무너질듯하다.

조심, 또 조심이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곳은 다르다.

뿌리는 대리석도 뚫는다.

그 힘으로 담장을 넘는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녀석의 변신은 무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