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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신임 회장, 적극적인 소통 약속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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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신임 회장, 적극적인 소통 약속 外
  • 의약뉴스
  • 승인 2021.04.0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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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신임 회장, 적극적인 소통 약속

▲ 차기 한의협 홍주의 회장과 황병천 수석부회장이 적극적인 소통과 공감을 얻는 회무추진으로 한의약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굳건히 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 차기 한의협 홍주의 회장과 황병천 수석부회장이 적극적인 소통과 공감을 얻는 회무추진으로 한의약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굳건히 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차기 한의협 홍주의 회장과 황병천 수석부회장이 적극적인 소통과 공감을 얻는 회무추진으로 한의약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굳건히 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2일 한의협회관 대강당에서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전혜숙, 정춘숙, 진성준, 서영석, 허종식, 김원이, 박상혁(이상 더불어민주당), 서정숙(국민의힘)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과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등 보건의약단체장,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등 시민사회단체장을 비롯해 한의계 유관단체 및 대한한의사협회 전현직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

홍주의 회장은 “제44대 대한한의사협회는 신임집행부는 2만 7000 한의사 회원과 이곳에 모인 여러분들의 힘으로 출범할 수 있었다”며 “이제 국민의 건강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해 회무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 회장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신성한 사명을 부여받은 한의사들이 최소한의 의무조차 법적 근거 없이 제약받고 있는 것이 현재 우리나라 의료계의 암담한 현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의사의 기본적 권리인 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해결하고, 대표적인 한의물리치료기기인 ICT, TENS와 약침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이뤄내 국민의 진료 선택권과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며 “근거 없는 한의약 폄훼와 국민건강에 위해가 되는 무면허 불법의료를 근절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의사회, 코로나19 예방접종지원단 활동 전개

▲ 경상북도의사회가 코로나19 예방접종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역 보건당국과 함께 선제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활동을 개시했다.
▲ 경상북도의사회가 코로나19 예방접종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역 보건당국과 함께 선제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활동을 개시했다.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우석)가 코로나19 예방접종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역 보건당국과 함께 선제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활동을 개시했다.

경북지역 1호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센터가 차려진 포항 남구 대도동 포항종합운동장 내 포항체육관에서는 지난 4월 1일부터 만 75세 이상 지역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백신 접종을 위해 예진, 모니터링, 응급조치 등에 대한 접종 인력을 지원하고자 경상북도의사회가 코로나19 예방접종지원단을 구성해 집단면역을 형성하는데 앞장선다는 것.

현재 포항시의사회는 4월 1일부터 포항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 6명의 의료인력을 매일 지원하고 있으며, 안동시의사회는 하반기부터 매일 6명의 의료인력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두 지역을 포함한 경북도내 23개 시군의사회 모두 지역보건소 등과 협의를 진행하여 지역의사회별로 회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임기 시작과 함께 경상북도의사회 코로나19 예방접종지원단을 꾸린 이우석 회장은 “선제적인 대응만이 빠른 종식을 기대할 수 있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게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2월부터 대구ㆍ경북 지역에서 폭발적인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에 따라 경상북도의사회는 코로나19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검체검사, 치료는 물론 의료인력 및 물품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분당차병원 암센터, 유튜브 라이브 방송 진행

▲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오는 6일 오후 7시 분당차병원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QnbEcKjCBh-lEdX18Jimgg) 라이브를 통해 ‘전립선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온라인 방송을 진행한다.
▲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오는 6일 오후 7시 분당차병원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QnbEcKjCBh-lEdX18Jimgg) 라이브를 통해 ‘전립선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온라인 방송을 진행한다.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은 오는 6일 오후 7시 분당차병원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QnbEcKjCBh-lEdX18Jimgg) 라이브를 통해 ‘전립선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온라인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분당차병원 비뇨의학과 박동수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신현수〮임정호 교수 등 전립선암 국내 최고 다학제팀 의료진이 출연해 전립선암의 원인부터 증상, 검사, 수술, 수술 후 치료까지 환자들의 궁금증에 답한다. 라이브 댓글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을 준다.

2018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남성 암 발생순위에서 위암, 폐암, 대장암에 이어 4위를 기록했으며, 지난 10년간 유방암, 췌장암과 더불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전립선암 발병 연령도 낮아지면서 30~40대 환자가 최근 5년 새 66.3% 증가했다. 전립선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증상이 생겨서 병원을 찾았을 때는 암이 많이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뼈로 전이가 잘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분당차병원 비뇨의학과 박동수 교수는 “전립선암은 진행이 느린 ‘자비로운 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우리나라 전립선암 환자의 중간 이상 악성도는 75.7%로 미국(44%)이나 일본(56%)보다 높아 환자 상태에 따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분당차병원 암센터는 비뇨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다학제 진료를 통해 국제적으로 시행하는 전립선암 3대 표준치료법인 적출수술(로봇수술), 외부방사선치료, 브라키테라피를 모두 시행하며 전립선암 치료부터 수술 후 추적까지 우수한 치료 성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분당차병원 박동수 교수는 2007년 국내 최초로 브라키테라피 수술을 도입해 현재까지 840여명의 환자에게 브라키테라피를 시행, 국내 최다 수술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정밀의료 메카 조성, 미래 의료 이끈다”

▲ 신명근 원장.
▲ 신명근 원장.

“환자별 맞춤치료를 구현하는 ‘정밀의료’는 차세대 의료의 주된 패러다임이다. 화순전남대병원이 ‘정밀의료의 메카’로 도약하도록 탄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 지역과 국가적 미래 먹거리가 될 관련 산업화 플랫폼도 내실있게 조성해나가겠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150억원 규모 ‘첨단 정밀의료 산업화 플랫품 구축사업’을 유치한 화순전남대병원 신명근 원장이 기존의 암특화 경쟁력에 더해  차별화된 의료역량을 강화해나가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정밀의료란 환자의 유전적ㆍ환경적 요인, 질병경력 등을 사전에 파악해 최대의 치료효과를 얻고, 질병의 예측ㆍ예방까지 계획적으로 관리ㆍ제공하는 의료서비스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화순전남대병원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맞춤형 암진단 치료법, 맞춤형 정밀의료 서비스, 암 진단시약ㆍ항암 신약, AI기반 의료기기 등 연구개발 플랫폼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사업 유치는 서울 유수의 대형병원들과 치열한 경쟁 끝에 얻어낸 성과여서 화제를 모았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치밀한 자료준비ㆍ기획과 함께 전남도와 화순군 등 지자체와 중앙부처를 일일이 방문해 설득하는 열정을 발휘, ‘지방’이라는 편견과 불리함을 극복해냈다.   

신명근 원장은 지난해 3월 취임 이후 병원의 기존 정밀의료 역량을 기반으로 ‘산업화 플랫폼’ 구상을 주도해왔다. 화순전남대병원은 그간 혈액암 등 일부 난치암 정밀의료 분야에서 국내 최상위 수준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었다.
 
지난 2004년 개원 이래 암특화병원으로서 17년간 축적해온 암 관련 고순도 빅데이터, 국내 유일의 화순백신산업특구내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에서의 중추적 역할 등도 호재로 작용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이를 바탕으로 첨단 의생명 연구와 의료 산업화를 견인해 지역과 국가적 신성장동력을 창출코자 하는 구상을 펼쳐 호응받았다. 여기에는 산업생태계 조성에 다양한 경험과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의 조언과 협력이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 화순전남대병원은 연구개발 기업 등에게 공간을 열어주는 것은 물론 병원이 보유한 암 관련 빅데이터와 풍부한 환자 시료, 임상시험의 용이성까지 제공해 정밀의료 원천기술의 산업화를 이끈다는 구상을 추진하려 한다.

국비 등 600억원을 투입,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중인 원내 ‘개방형 의료혁신센터’ 건립도 그 청사진에 힘을 더하고 있다. 정밀의료 분야의 세계시장 규모는 연간 10조원으로, 매년 15% 이상 증가하고 있어 미래 성장잠재력이 큰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정밀의료 산업화 플랫폼’ 유치로 전남도가 구상하는 첨단 바이오ㆍ의약분야 발전을 도모하는 ‘블루 바이오’ 실현과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명근 원장은 “화순전남대병원의 경우, 고령의 난치암 환자들이 많다. 모든 암치료에 정밀의료를 적용해 부작용 없고 효과높은 난치암 치유, 나아가 암정복을 선도하려 한다”며 “부가가치 높은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도 병행해 지역과 국가적 미래 먹거리를 창출코자 한다. 정부의 공모사업 유치에 도움준 전남도ㆍ화순군ㆍ전남테크노파크 등의 협력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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