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편안하게 하거나 기쁘게 해주려고 몸을 흔들어 주거나 달래는 것을 말한다.
우는 아이를 어르고 달래서 겨우 재웠다고 표현할 수 있다.
어르다 보면 다른 사람을 위한 것임에도 자신도 기쁜 마음이 된다.
놀리며 장난하고 그럴듯한 말로 부추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런가 하면 한데 모아서 합하게 하는 것도 어르다이다.
얼러, 어르니 등으로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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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편안하게 하거나 기쁘게 해주려고 몸을 흔들어 주거나 달래는 것을 말한다.
우는 아이를 어르고 달래서 겨우 재웠다고 표현할 수 있다.
어르다 보면 다른 사람을 위한 것임에도 자신도 기쁜 마음이 된다.
놀리며 장난하고 그럴듯한 말로 부추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런가 하면 한데 모아서 합하게 하는 것도 어르다이다.
얼러, 어르니 등으로 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