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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고령화 사회 대비 ‘근력 개선 기능성 소재’ 개발 착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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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고령화 사회 대비 ‘근력 개선 기능성 소재’ 개발 착수 外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1.02.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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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고령화 사회 대비 ‘근력 개선 기능성 소재’ 개발 착수

▲ (왼쪽부터)한양대학교 에리카산학협력단 박태준 단장, 휴온스 엄기안 대표.
▲ (왼쪽부터)한양대학교 에리카산학협력단 박태준 단장, 휴온스 엄기안 대표.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초고령화 사회 대비를 위한 새로운 파이프라인으로 ‘근력 개선 기능성 소재’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휴온스는 지난 25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약학대학에서 엄기안 대표와 한양대학교 에리카산학협력단 박태준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근력 개선 기능성 소재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휴온스가 독점권을 확보한 ‘근력 개선 기능성 소재’는 근육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고 분해를 억제하는 기전의 한방 유래 천연물 소재로, 한양대학교 약학대학(학장 류종석) 김철영, 이철훈 교수 연구팀이 발굴했다.

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종아리 두께 및 근육 무게 개선’과 ‘근육합성(mTOR) 및 근육분해(MuRF-1)의 발현 조절’을 통한 근력 개선 기능성이 있음을 확인했으며, 식품원재료에 등재된 천연물로, 기능성 소재로 발전 시 독성 및 부작용 발생 가능성 또한 낮아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휴온스는 만성질환 및 노화로 인한 근위축증과 근 감소를 치료할 수 있는 뚜렷한 치료제가 없다는 점과 단백질 보충제와 같은 ‘식품’에만 의존하고 있는 현 상황에 주목, ‘근력 개선 기능성 소재’의 시장 가치와 잠재력이 크다는 판단에서 본 계약을 체결했다. ‘근 위축 치료 및 예방을 위한 근력 개선 기능성’의 개별인정형 소재로 발전시켜 건강기능식품, 보조식품 등으로 상업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양대학교 에리카산학협력단 박태준 단장은 “약학대학 김철영, 이철훈 교수팀이 개발하고 있는 천연물 소재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한양대학교로부터 도입한 천연물 신소재를 활용해 근력 개선 기능성 개별인정 원료로 신속히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글로벌 인사이트리포트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세계 단백질 식품 시장 규모는 약 13조원으로 추정되며, 연 평균 12.3% 성장해 2025년에는 32조 88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역시 근기능 관련 단백질 원료 기반의 수입 제품이 전체 수입 품목 중 4위를 차지할 정도로 수요가 높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시니어를 공략한 단백질 보충제 등의 시니어 푸드 시장도 2017년 6조 4000억 원에서 올해는 17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종근당고촌재단, 국내ㆍ외장학생 486명에 장학금 및 무상기숙사 지원

학사 4호관 개관...여대생 100명 등 학사생 신규 선발

▲ 26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열린 ‘2021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왼쪽)이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 26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열린 ‘2021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왼쪽)이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26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1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장학증서 수여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각 부문별 대표 장학생만 참석했으며, 나머지 장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참관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국내외 장학생 486명을 선발해 졸업 때까지 장학금 및 무상기숙사를 지원한다.

학자금 장학생 110명(국내 65명, 해외 45명)에게는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급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70명을 생활비 장학생으로 선발해 최대 3년간 매달 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올해 장학금 규모는 총 12억 원이다.

지방출신 대학생 306명(1호관 22명, 2호관 30명, 3호관 84명, 4호관 170명)에게는 무상기숙사 ‘종근당고촌학사’를 제공한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전ㆍ월세난으로 주거문제를 겪는 지방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설립한 민간 장학재단 최초의 주거지원시설이다.

재단은 지난해 9월 서울 영등포구에 1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4호관을 개관했다. 4호관은 치안에 취약한 여대생을 위해 최신 보안경비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종근당고촌학사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올해 4호관은 여대생 100여 명을 포함해 총 170명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종근당고촌학사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은 공과금을 포함한 일체의 비용 없이 무상으로 주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재단은 학사를 통해 청년 주거문제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2020년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올해 종근당고촌재단 4호관 학사생으로 선발된 안수연(숙명여대) 학생은 “지방에서 올라와 자취하는 여대생들에게는 주거지 선택 시 안전한 주거환경이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이라며 “이번에 보안경비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종근당고촌학사에 입사하게 돼 안심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장학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장학금, 무상기숙사 지원, 학술연구, 교육복지, 해외 장학사업 등 지난 48년간 8830명에게 635억 원을 지원해왔다.

 

◇GC녹십자, 혈액분획제제 미국 품목 허가 신청

GC녹십자가 대표 사업군인 혈액제제를 들고 세계 최대 미국 시장을 두드린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의 면역글로불린 제제인 ‘GC5107(국내 제품명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주 10%)’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서(BLA, Biologics License Application)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혈액제제 중 글로벌 상업화를 앞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C녹십자는 지난해 ‘GC5107’의 북미 임상 3상을 마무리했다. ‘일차 면역결핍증(Primary Humoral Immunodeficiency)’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FDA 가이드라인에 준한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 변수를 만족시켰다.

유효성 측면에서 ‘GC5107’을 투약해 12개월 간 ‘급성 및 중증 세균성 감염(Acute Serious Bacterial Infections)’ 빈도를 측정한 결과, FDA 기준인 1보다 낮은 0.02의 수치를 나타냈다. 안전성 평가에서도 약물로 인한 사망이나 심각한 수준의 이상반응이 관찰되지 않는 등 모든 기준을 충족시키는 결과를 보였다.

미국 면역글로불린 시장은 약 81억 달러의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최근 자가면역질환의 증가로 면역글로불린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대규모 설비 투자와 고도화된 생산 경험이 필수적인 혈액제제는 전 세계적으로 생산자가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공급 부족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면역글로불린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면역글로불린의 미국 시장 가격은 국내보다 4배 정도 높다.

GC녹십자 허은철 사장은 “이번 BLA 제출은 자국 바이오 의약품 사업의 미국 시장 진출이라는 목표를 향한 큰 도약을 의미한다”며 “세계 시장에서 이미 인정받은 제품력을 기반으로 미국 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의미 있는 치료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 의약품의 FDA 품목 허가 신청 절차는 일반적으로 60일 간의 예비심사를 통해 제출된 자료의 수용 여부가 검토되며, 그 이후 통상 10개월 내 최종 품목 허가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현대약품, 제57기 주주총회 개최

현대약품이 지난 25일 천안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핵심 경영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주주총회는 주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사전 전자투표를 처음으로 도입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비치 등 철저한 방역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현대약품은 ▲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 선임의 건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현대약품 이상준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매년 매출의 10%를 연구개발비로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며 “중추신경계사업부 역시 6년 연속 두 자릿수 비율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생산성 향상과 수익구조를 개선시켜 성장 기조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유제약, 창립 80주년 기념식 진행

유유제약(대표이사 유원상)이 26일 서울 사무소와 제천 공장, 광교 연구소 및 전국 영업지점을 화상으로 연결해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창립 80주년 기념 영상 감상 및 80주년 사사 발간 소개에 이어 20년간 근속한 송기곤 대전/전북 영업지점장 등 총 39명의 임직원에게 장기근속상이 수여됐다. 이밖에 유유제약의 사시(社是)인 정직성실ㆍ근면노력ㆍ창의개발ㆍ협동단결ㆍ사회봉사를 활용한 4행시 공모 우수작 시상 및 창립 80주년 기념케이크 컷팅 등이 진행됐다.

유원상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80년간 창업이념인 인류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묵묵히 정진해온 임직원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쉼 없이 망망대해로 유유히 흐르는 물처럼 계속 진취적으로 발전하고 번영하라는 창업주 유특한 회장님의 회사명 작성 의도에 부합하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올해 유유제약은 한 박자 빠른 재무 건전성 관리 및 준법경영 시스템 구축과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비대면 영업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연구개발 가속화와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21차년도 기술거래위원회 출범식 개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26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산하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 21차년도 기술거래위원회 출범식 및 기술거래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술거래위원회는 50개 기업 90명으로 구성됐다.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2000년도에 설립한 국내 유일의 민간 주도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유망기술 및 사업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산ㆍ학ㆍ연ㆍ벤처ㆍ스타트업 기업 간의 파트너링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 연구개발사업 추진 등을 수행해왔다.

한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개최한 제35차 정기총회를 통해 혁신 바이오헬스산업계의 신약연구개발 진흥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이사장 공로패를 수여했다.

공로패 수상자는 ▲내비온 조성한 대표이사 ▲한국특허전략개발원 김병년 그룹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장은석 사업화기술지원팀장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구자혁 이사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정원태 전무 ▲렉스팜텍 이용남 부사장 ▲보령제약 김무성 이사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방준석 부교수 ▲KOIAA 조동표 이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오세관 교수 ▲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오의철 교수 ▲가천대학교 약학대학 정광원 부교수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최경하 차장 ▲한국발명진흥회 고기영 특허거래전문관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신태옥 과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박성준 단장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이정우 팀장 ▲LG화학 김영숙 책임연구원 ▲프로젝트리서치 김태영 대표 ▲뉴로비스 홍성현 대표이사 ▲한국오츠카제약 방인영 팀장 ▲계명대학교 약학대학 공재양 교수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태엽 과장대리 등 총 23명이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유철욱 신임회장 추대

▲ 유철욱 신임 회장에게 협회기를 이양하고 있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경국 전 회장.
▲ 유철욱 신임 회장에게 협회기를 이양하고 있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경국 전 회장.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26일(금)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제22회 정기총회에서 제9대 협회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출마한 유철욱 쥬디스코퍼레이션 대표를 신임 협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고 밝혔다.

KMDIA 유철욱 신임 협회장은 2024년 2월까지 3년의 임기 동안 1000여개 회원사를 대표해 협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유철욱 신임 협회장은 추대 소감에서 코로나19 풍파 속에서도 협회를 성장ㆍ발전시킨 제8대 이경국 협회장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4차산업혁명에 걸맞은 변화를 바라는 시대적 요구가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에 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산업계의 기대에 부응하는 한편, 회원사 권익향상 및 협회 위상 제고 등 협회의 기본 임무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나아가 “IMDRF, Advamed, APACMed 등 해외 유관 단체와의 협업으로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글로벌화를 꾀하고 내부로는 회원사의 오랜 염원인 회관 건립을 추진해 산업계 협력 및 사회 기여의 장을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협회 금년도 예산을 약 47억7160만원으로 확정하고 △의료기기 안전관리 체계 및 산업경쟁력 제고 △의료기기 적정보상 방안 마련 △정부·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및 의료기기 유통구조 개선 △산업계 역량 강화 △회원사 서비스 및 협력 강화 △국민과 함께하는 협회 및 산업계 지향 등 올해 사업계획 승인이 이뤄졌다. 

2부 포상자 수여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1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명,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8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표창 5명,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 7명 등 보건의료 및 의료기기산업의 발전에 공로가 큰 업계 CEO, 종사자 및 산업계 전문기자 등 총 51명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또한, 제8대 협회장으로 3년간 재임하며 혁신과 도전으로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경국 협회장에게 공로패를, 협회와의 협력으로 의료기기 산업 발전과 제도 개선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보건복지부 김한얼 사무관, 식품의약품안전처 강영규 디지털헬스기기TF팀장, 연세대학교 정희교 교수,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안전국 정용익 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편, KMDIA 유철욱 신임 협회장은 건국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쥬디스코퍼레이션을 설립,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의료기기 업계에 투신했다. 

이후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제 6,7대 이사회 임원으로 봉사했다. 8대 이사회에서는 부회장 및 유통구조개선TF위원장으로 이경국 전임회장을 도와 유통구조 투명성 강화에 일조했다. 이밖에 113 ROTC 총동문회장을 지냈으며 건국대 감사로 재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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