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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에 ‘비스포스포네이트’ 가장 많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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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에 ‘비스포스포네이트’ 가장 많이 사용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1.02.26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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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일산병원 연구소 분석...다음은 에스트로겐 작용제ㆍ졸레드론산 순

골다공증 환자에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물은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연구소는 골다공증 치료 경향 등을 연구한 결과보고서(책임연구자 노성현)를 최근 공개했다.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연구소에 따르면, 골다공증 치료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약물이 제일 많이 사용됐다.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연구소에 따르면, 골다공증 치료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약물이 제일 많이 사용됐다.

이에 따르면, 골다공증 환자들의 치료 행태를 분석한 결과, 총 46만 5907명 중에서 23만 6412명(56.6%)이 직접적인 치료를 받았다.

골다공증 환자에게 사용된 치료약은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계열 약물이 제일 많았다.

전신이 아닌, 뼈에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비스포스포네이트’ 약물로는 MSD ‘포사맥스’, 한독 ‘악토넬’ 등이 있다.

비스포스포네이트 다음으로는 에스트로겐 작용제(Estrogen agonist), 졸레드론산(Zoledronic acid) 순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구 결과, 약물을 사용한 대부분의 경우에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골절이 생기지 않았다.

연구진은 골절이 발생할 확률을 조사했는데 에스트로겐 작용제를 사용한 경우가 제일 적었고 졸레드론산을 사용한 경우에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밝혔다.

골다공증성 압박성 골절로 시술 또는 수술을 하는 확률도 에스트로겐 작용제를 사용한 경우가 제일 적었고, 졸레드론산을 사용한 경우에 높았다.

한편, 일반적으로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는 칼슘과 비타민D가 필수적으로 여겨진다. 칼슘과 비타민D가 부족하면 칼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PTH농도가 증가하고, 이는 골교체 촉진, 골소실과 골절 위험 증가로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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