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1-03-08 06:24 (월)
이마트 “‘노 파머시’는 약사에 대한 무시 아니다”
상태바
이마트 “‘노 파머시’는 약사에 대한 무시 아니다”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1.02.22 17: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마트 관계자 “이 명칭으로 사업 시작 여부 정해진 것 없어”
▲ 이마트 측은 '노 파머시'상표권 등록으로 인한 약사사회의 반발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 이마트 측은 '노 파머시'상표권 등록으로 인한 약사사회의 반발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이마트가 최근 약사사회에서 논란이 된 ‘노 파머시’ 상표권 등록에 대해 “약사들을 무시하려던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마트 측은 지난 17일 건강식품 브랜드 ‘노 파머시’란 상표 5건을 등록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대한약사회 및 지역 약사회는 즉각 반대 성명을 발표하며 이마트에 대한 불매운동까지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약사단체들의 반발에 대해 이마트 측은 오늘(22일) 오후 관련 입장을 공개하며 약사들의 반대의견에 대한 답변을 내놨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상표권 등록한 ‘노 파머시’는 건강기능식품 관련 사업 이름 중 하나였다”며 “이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건기식이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게하기 위한 아이디어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이어 “건기식은 약이 아니고, 건강은 습관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노 파머시’라는 이름을 정한 것”이라며 “상표권을 등록한 것은 사업 시작에 앞서 상표권 방어 차원에서 등록한 것이지 아직 ‘노 파머시’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시작할지 정해진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마트 측은 약사들이 직능에 대한 무시라고 해석한 부분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이마트 관계자는 “‘노 파머시’가 약사 직능을 무시하는 의미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라며 “약사들에게 일부 오해를 산 부분이 있다”고 해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