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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12-08 12:10 (수)
닦아세우다-그럴 때는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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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아세우다-그럴 때는 신중하게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1.02.04 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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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마구 나무라는 것을 말한다.

나무라는 사람은 상대방을 꼼짝못하도록 호되게 대한다.

잘못을 했다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그렇지도 않은데 닦달을 당하면 당하는 쪽은 기분이 몹시 나쁘다.

직위상 갑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을을 닦아 세울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명백한 잘못이 있거나 개선의 필요성이 있을 때라도 조심해야 하는 것은 닦아 세우는 것이바람직한 행동은 아니기 때문이다.

반면 닦달 당하는 사람은 자신의 위치를 한 번 되돌아 보고 반성할 것이 있으면 반성하면서 다시는 닦달 당하지 않도록 처신에 신경을 써야 한다.

닦아세워, 닦아 세우니 등으로 변하는 타동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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