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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을 보라-자연사랑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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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을 보라-자연사랑은 여기에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1.02.03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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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워야만 찾아오는 진객이다. 피하기보다는 다가가서 보자. 이런 풍경 아무때나 볼 수 있는 것 아니다. 겨울이 가는 것을 아쉬워 하는 이유다.
▲ 추워야만 찾아오는 진객이다. 피하기보다는 다가가서 보자. 이런 풍경 아무때나 볼 수 있는 것 아니다. 겨울이 가는 것을 아쉬워 하는 이유다.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아무 때나 오는 각설이가 아니다.

그러니 눈여겨 보고 귀여워해주자.

춥다고 움츠러들지 말자.

웃으면서 다가가자.

기묘한 모습에 찬탄하자.

자연을 사랑하는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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