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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3-03 17:35 (수)
경기도약, 오는 30일 건기식 소분 사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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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오는 30일 건기식 소분 사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1.01.28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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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형 건기식 소분 매장 등장에 맞춰 약사사회 첫 공식 논의
▲ 경기도약은 오는 30일 건기식 소분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 경기도약은 오는 30일 건기식 소분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약사들을 위한 맞춤형 건기식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약국형 건기식 소분 사업에 대해 지부 차원으로는 처음으로 진행하는 설명회라는 측면에서 관심이 쏠린다.

경기도약은 27일, SNS를 통해 오는 30일 ‘약사가 준비하는 건기식 소분사업 On Line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온누리약국, 모노랩스 등 건기식 소분 사업에 뛰어드는 약국이 늘어나며 약사들의 관심이 집중되자 정보제공 차원에서 설명회를 마련한 것.

경기도약은 “올해 시행예정인 건기식 소분사업이 약사들에게는 위기가 될 수 있다”며 “그런데 이와 관련한 정확한 정보보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만 무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경기도약사회에서는 ‘약사가 준비하는 건기식 소분사업 On Line 설명회’를 준비했다”면서 “많이 참여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건기식 소분사업은 왜 하는가 ▲건기식 소분사업이 약업계에 미치는 영향 ▲건기식소분사업에서 약사들의 강점 등 건기식 소분 사업을 맞이하는 약사들을 위한 내용이 주가 될 예정이다.

경기도약의 이번 설명회는 지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건기식 소분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다.

최근 경기도약은 건기식 소분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이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업무협약을 통해 약국과 고객의 소통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추후 건기식 소분 본사업이 진행될 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약국에서 환자와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와 관련, 경기도약 박영달 회장은 “소통 프로그램을 약국 중심의 건강기능식품 소분사업에 활용하면, 근거 중심의 건기식 상담이 가능하다”면서 “약국의 경영 안정성이 견고해지고, 헬스케어 어드바이저로서 약사 역할 확대를 통해 약사 위상도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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