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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가을 숲에- 누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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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가을 숲에- 누군가 있었다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1.01.27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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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그리운 사람이 있다면 숲에 가야 한다. 그곳에는 아름다움, 편안함, 등을 대고 기댈 언덕이 있기 때문이다.
▲ 누군가 그리운 사람이 있다면 숲에 가야 한다. 그곳에는 아름다움, 편안함, 등을 대고 기댈 언덕이 있기 때문이다.

가을에는 숲에 있었다.

형형색색 아름다움에 취해서.

눈을 감으면 그때 그곳이 선연하다.

땀을 흘렸더랬지.

오르는데 수고했다고 물을 먹었다.

산정에서 부는 바람에 몸을 식혔다.

어느 날 가을 숲에 그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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