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꺼운 얼음이 녹고 있다. 아직 이른 감은 있으나 봄을 노래하고 싶다. 이런 마음은 서둘러도 상관없다. 희망은 이를수록 좋기 때문이다. 얼음 녹았다. 살얼음만 남았다. 대한이 지났다. 입춘이 온다. 봄은 생명이다. 새싹이 움튼다. 서둘러도 좋다. 이런 마음은.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이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다이나백스, B형 간염 백신 헵리사브 B 유럽 승인 지난해보다 합격자 수ㆍ합격률 모두 하락한 약사고시, 이유는? 한국다케다제약 문희석 대표 한미약품, 복합성분 이중 작용 입술포진치료제 ‘헤리엔톡’ 출시 外 의협 회장 선거 후보, 의료인 면허 취소 관련법안 규탄 릴레이 의약품 시장 100억대 블록버스터 411개, 500억 이상도 42개 글로벌 빅파마, 코로나19에도 항암제 매출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