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동강 물은 아니지만 얼음이 녹고 있다. 자연은 계절을 속이지 않는다. 대한이 지났으니 입춘이 멀지 않았다. 봄이 오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어제(13일)가 대한이었다. 입춘이 멀지 않았다. 봄은 오고 있고 땅은 풀리고 있다. 얼음은 눈 녹듯이 녹는다. 희망을 품어 보자. 꿈을 꾸기에 늦은 시간은 없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이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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