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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2-27 18:52 (토)
우연히 마주친 녀석- 밥은 먹고 다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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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마주친 녀석- 밥은 먹고 다닐까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1.01.21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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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를 돌리자 녀석이 보였다. 서로 놀라 한동안 당황했다. 잠시 후 녀석은 날렵하게 저쪽으로 이동했다. 아침은 먹었나 보다. 길냥이와 인간의 공존은 현재 진행형이다.
▲ 고개를 돌리자 녀석이 보였다. 서로 놀라 한동안 당황했다. 잠시 후 녀석은 날렵하게 저쪽으로 이동했다. 아침은 먹었나 보다. 길냥이와 인간의 공존은 현재 진행형이다.

무심코 얼굴 돌리고 깜짝 놀랐다.

나도 놀라도 녀석도 놀라고 서로 놀랐다.

잠시 어리벙벙한 채로 있을 수밖에.

녀석은 해바라기를 하고 있다.

이 추운 겨울 길냥이는 밥은 먹고 다닐까.

상황파악이 끝나자 날렵하게 피한다.

움직임이 좋은 걸 보니 아침은 해결했나 보다.

인간 아닌 동물이 인간과 공존한다는 것은

놀라움과 피하기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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