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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새로운 3D 복강경 플렉시블 스코프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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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새로운 3D 복강경 플렉시블 스코프 출시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1.01.18 1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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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3D 복강경 플렉시블 스코프 출시

▲ 올림푸스한국은 새로운 3D 복강경 플렉시블 스코프 (Flexible Scope, 모델명: LTF-S300-10-3D ENDOEYE FLEX)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 올림푸스한국은 새로운 3D 복강경 플렉시블 스코프 (Flexible Scope, 모델명: LTF-S300-10-3D ENDOEYE FLEX)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새로운 3D 복강경 플렉시블 스코프 (Flexible Scope, 모델명: LTF-S300-10-3D ENDOEYE FLEX)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림푸스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스코프 팁(복강경 끝 구부러진 부분)이 상ㆍ하ㆍ좌ㆍ우, 대각선으로 구부러지는 3D 복강경 플렉시블 스코프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모델은 해당 라인업의 최신 제품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자유롭게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일반적인 일자형 복강경으로는 보기 힘든 장기 뒤쪽까지 관찰이 가능하다.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세계 최초로 조작부에 조이스틱을 도입해 스코프 팁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전 모델의 경우 상-하, 좌-우를 조작하는 레버가 각각 따로 있었지만 이번 모델은 조이스틱 하나로 상하좌우 모든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여 의료진이 초정밀 수술을 안전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게 지원한다. 

실제로 기존 모델의 경우 대각선 방향으로 이동하려면 먼저 상-하 레버를 조작 후, 좌-우 레버를 추가로 조작해야 했다. 반면, 조이스틱을 사용하면 한 번에 대각선 방향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신규 모델의 팁 길이는 37.4mm로, 기존 모델 46.1mm에 비해 8.7mm (약 19%)가 짧아졌다. 복강경 수술 시 좁은 복강 내에서 여러 수술기구들을 동시에 사용하다 보면 기구 간의 부딪힘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신제품의 짧아진 팁의 길이로 인해 의료진은 좁은 공간에서 다른 수술 기구와는 떨어져서 안정적이고 보다 넓은 시야를 확보해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신규 3D 복강경 플렉시블 스코프는 올림푸스의 대표적인 복강경 시스템 ‘VISERA ELITE II’과 연결해 사용이 가능하다. VISERA ELITE II는 수술 시 3D 영상뿐만 아니라, IR(Infra-red, 고성능 적외선 이미지), NBI(Narrow Band Imaging, 협대역 화상 강화), 2D 영상까지 다양한 이미징 옵션을 제공한다. 

올림푸스한국 김정수 SP(Surgical Product)사업본부장은 “올림푸스는 의료진이 안전하고 정확한 최소침습치료와 수술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3D 복강경 플렉시블 스코프 또한 조이스틱 도입, 짧아진 스코프 팁 등 혁신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복강경 수술 시 의료진의 편의성을 높여 궁극적으로 환자의 치료 결과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3D 복강경 플렉시블 스코프는 간담췌외과, 위장관외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등 복강경 수술이 필요한 모든 진료과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고난도 수술 및 단일공 수술에서 특히 유용하다. 

올림푸스는 의료내시경, 복강경, 수술장비 등의 진단ㆍ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의료사업’과 현미경, 산업내시경 등 이미징ㆍ계측ㆍ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이언스솔루션사업’을 중심으로 전 세계 의학 및 과학 산업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2017년 10월 인천 송도에 의료트레이닝센터(KTEC)를 건립해 보건 의료인에게 전문적인 제품 트레이닝과 시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애브비,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재인증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지난 12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Mother-Friendly Workplace)’에 재인증 됐다고 18일 전해왔다.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인증은 1993년부터 모유수유 권장운동을 시작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임명과 함께 직장 여성의 모유수유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모유수유 권장 모범 기업에 부여하고 있다. 2021년 1월 기준으로 한국애브비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34개 사업장이 인증됐다.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의 인증 기준은 모유수유를 지원하는 기업의 정책, 시설, 교육 및 시간지원 등이다.

한국애브비는 해당 인증 기준 및 모유수유 권장 활동을 충족하기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5년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에 인증된 데 이어 재인증 받았다.

한국애브비는 출산한 여성 직원들의 모유수유를 위해 ‘엄마의 방’, ‘탄력적 근무제’ ‘재택근무 확대’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신 및 출산 후 복귀한 직원들을 위한 공간인 ‘엄마의 방’은 출산 후 복귀한 직원들이 사내에서 모유 유축 및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탄력적 근무제’도 시행해 모유수유를 포함한 자녀양육과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탄력적 근무 여건을 제공하고, 출산 휴가 보너스, 출산 축하금 지급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출산을 장려하고 안정적 육아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19년 재택근무와 핵심근무시간제를 시범 도입한 후, 2020년부터는 이를 공식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 상황에서 직원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고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 외에도 한국애브비는 전 직원들이 가정과 일의 조화를 추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매월 둘째 주 금요일을 ‘패밀리 데이’로 정해 3시 조기퇴근을 장려한다. 

연간 4일의 유급 리프레시 휴가와 연말 휴가를 자유롭게 활용해 대부분의 직원들이 약 2주간의 휴가를 가지며 가족과 시간이나 재충전의 계기가 되도록 장려한다. 

또한, 직원 가족을 초청해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 등을 열고, 가족 여행, 간식을 지원하는 등 임직원 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는 “2015년에 이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로 재인증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워라밸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과 조화로운 균형을 추구하며 직원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의 에너지와 긍정의 힘이 업무에서도 몰입과 만족도를 높이는 밑거름이 되는 기업 문화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브비는 열정적이며 다양성을 존중하고, 아이디어를 지지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리더십과 개발, 성과에 중점을 두고 전세계적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과학자가 뽑은 최고의 일터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애브비는 2019년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8년에는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을 받아, 8년간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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