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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2-27 18:52 (토)
가시왕 탱자- 그래도 손이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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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왕 탱자- 그래도 손이 가는 이유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1.01.18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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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버섯 처럼 탱자가 유혹한다. 손을 뻗치면 바로 피를 본다. 사방에 숨어 있는 가시를 피할 길 없다. 매번 그래도 녀석만 보면 손을 들이민다. 향기의 유혹은 강렬하다.
▲ 독버섯 처럼 탱자가 유혹한다. 손을 뻗치면 바로 피를 본다. 사방에 숨어 있는 가시를 피할 길 없다. 매번 그래도 녀석만 보면 손을 들이민다. 향기의 유혹은 강렬하다.

탱자에는 가시가 있다.

아주 사납다.

가시의 왕이다.

찌르면 구부러지기보다

살 속으로 파고든다.

탱자를 따다 피 보는 사람 많다.

조심한다고 해도 십중팔구 당한다.

전후좌우 어디엔가 있는 것이

조심한 틈을 비집고 들어온다.

그래도 탱자만 보면 손이 간다.

녀석을 쥐고 코고 가져가야 한다.

향기의 유혹은 가시를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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