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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美 KSQ와 면역항암제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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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美 KSQ와 면역항암제 개발 협력
  • 의약뉴스 이한기 기자
  • 승인 2021.01.14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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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위한 제휴 체결...T세포ㆍNK세포 표적 연구 계획

일본 다케다제약과 미국 생명공학기업 KSQ 테라퓨틱스(KSQ Therapeutics)가 새로운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상업화하기 위해 협력관계를 맺었다.

▲ 다케다와 KSQ는 새로운 면역항암제를 연구, 개발, 상업화하기 위한 광범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 다케다와 KSQ는 새로운 면역항암제를 연구, 개발, 상업화하기 위한 광범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KSQ 테라퓨틱스는 13일(현지시간) 다케다와 암에 대한 새로운 면역 기반 치료제를 연구, 개발, 상업화하기 위해 광범위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KSQ는 독자적인 CRISPRomics 발굴 플랫폼 기술을 사용해 발견된 표적을 조절하는 세포 및 비-세포 치료제를 개발, 제조,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 라이선스를 다케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이 계약에는 이전에 KSQ에 의해 발견되고 검증된 두 개의 T세포 표적이 포함되며, 차후 또 다른 T세포 표적 2개를 제휴에 추가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양사는 제휴를 통해 발견될 수 있는 자연살해(NK) 세포 표적을 조절하는 치료제를 발굴하고 개발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다케다는 KSQ에게 선불 및 전임상 마일스톤으로 1억 달러 이상을 지급하기로 했다. KSQ는 향후 프로그램 당 최대 4억 달러의 추가적인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과 옵션비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되며 제품 순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받을 수 있다.

다케다와 KSQ는 임상시험계획(IND) 지원 활동을 위해 협력할 수 있으며 다케다는 여러 방식을 탐구하기 위한 임상 개발을 주도할 수 있다. 다케다는 모든 개발 및 상업화 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KSQ는 미국에서 T세포 표적에 대한 제품 1개의 비용ㆍ수익 공유에 참여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한다.

다케다의 로익 빈센트 항암제발굴부문 및 면역학부문 총괄은 “KSQ의 CRISPRomics 발굴 플랫폼은 자사의 전략과 일치하는 새로운 표적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는 강력한 기술이다. 이 T세포 및 NK세포 표적 발견 접근방식은 종양에 대한 지속적인 면역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차가운(cold) 종양을 뜨거운(hot) 종양으로 변화시키고 선천 면역체계를 이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자사 포트폴리오를 보완한다. KSQ와 함께 일하면서 스마트 신약 발견 및 개발을 촉진할 것이며 난치성 암 환자를 위한 혁신적인 새 치료제를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SQ의 존 트르주펙 최고사업책임자는 “항암제 R&D에 대한 다케다의 접근방식과 리더십은 당사의 플랫폼 역량에 매우 적합하며, 우리는 면역종양학의 유망한 두 분야에서 다케다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 당사는 최근 주요 표적 항암제 프로그램 KSQ-4279에 대한 긍정적인 전임상 데이터를 확보하면서 높은 가치의 새로운 암 표적을 발견하고 위험을 줄이는 발굴 플랫폼의 차별화된 능력을 입증했다. 면역종양학에서 이와 동일한 통찰력을 다케다에게 제공하고 암 환자를 위한 가치 있는 신약을 함께 개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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