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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산주가 100위 내 제약주 15개, 1년 사이 두 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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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산주가 100위 내 제약주 15개, 1년 사이 두 배 급증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1.01.06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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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ㆍ대웅 등 약진...종근당ㆍ녹십자도 가세
셀트리온 15위ㆍ삼성바이오로직스 19위ㆍ신풍제약 22위 선두그룹

지난해 유가증권 시장 환산주가 100위 안에 진입한 제약주가 2019년보다 두 배로 늘어났다.

의약뉴스가 유가증권 시장 778개 상장 종목(우선주 제외)들의 환산주가 순위를 집계한 결과, 지난 연말(12월 30일 종가 기준) 15개 제약주들이 100위 안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년 동기인 2019년 말(12월 30일 종가 기준)과 비교하면 당시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던 8개 제약주는 그대로 Top 100을 유지했고, 새롭게 7개 제약주가 가세했다.

뿐만 아니라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15개 제약주 중 12개 종목의 환산주가 순위가 2019년 말보다 상승,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반면, 100위 밖에 머문 제약주들은 절반 이상이 순위가 하락, 상위 종목들과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 지난해 유가증권 시장 환산주가 100위 안에 진입한 제약주가 2019년보다 두 배로 늘어났다.
▲ 지난해 유가증권 시장 환산주가 100위 안에 진입한 제약주가 2019년보다 두 배로 늘어났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신풍제약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웅, 종근당, 녹십자홀딩스, 녹십자, 한독 등이 새롭게 100위 안으로 들어섰다.

특히 신풍제약은 2019년 말 279위에서 22위로 254계단을 뛰어올라 전통 제약주 중 선두에 섰다.

유나이티드제약도 127위에서 50위로 77계단을 뛰어올랐고, 대웅이 170위에서 69위로 101계단을 뛰어올랐다.

또한 종근당은 121위에서 72위로 49계단, 녹십자홀딩스는 107위에서 76위로 31계단, 녹십자가 169위에서 78위로 91계단, 한독은 101위에서 91위로 10계단을 올라섰다.

순위별로 살펴보면, 의약품지수내 시가총액 1, 2위를 다투고 있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각각 17위에서 15위로 12계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8위에서 19위로 9계단을 올라서며 20위 안에 진입했다.

이어 신풍제약이 22위, 한미사이언스가 43위, 한미약품은 46위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포함, 5개 제약주가 50위 안에 들어섰다.

또한 제일약품이 52위, 대웅이 69위, 종근당은 72위, 녹십자홀딩스가 76위, 녹십자가 78위, 유한양행은 86위, 한올바이오파마가 87위, 한독은 91위, 대웅제약이 93위로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 부광약품과 하나제약, 종근당홀딩스, 이연제약, 제일파마홀딩스, 대원제약, 보령제약, 파미셀, 환인제약, 경보제약, 종근당바이오, 삼진제약, 일양약품 등 13개 제약주가 100~200위 사이에 진입, 전체 제약주 중 절반 이상이 200위 안에 들어섰다.

뒤이어 동아쏘시오홀딩스, 우리들제약, 진원생명과학, 삼일제약, 동화약품, 일동제약, 동아에스티, 일성신약, 영진약품 등이 200~300위 사이에 자리했다.

이어 현대약품과 유유제약, 명문제약, JW중외제약, 일동홀딩스, 동성제약, 삼성제약, JW홀딩스, 광동제약, 국제약품 등이 300~400위 사이에 들어섰고, 400위 밖에 머문 제약주는 JW생명과학과 에이프로젠제약, 오리엔트바이오 등 3개 종목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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