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는 사철 푸르다.
이 겨울에도 이런 모습이다.
위로 쭉 뻗은 기운이 대단하다.
밑둥을 보니 다 자란 녀석도 있다.
필통으로 써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 속에 있는 펜으로 무언가를 쓰면
예쁜 글자가 나올 것 같다.
연장이 좋아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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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는 사철 푸르다.
이 겨울에도 이런 모습이다.
위로 쭉 뻗은 기운이 대단하다.
밑둥을 보니 다 자란 녀석도 있다.
필통으로 써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 속에 있는 펜으로 무언가를 쓰면
예쁜 글자가 나올 것 같다.
연장이 좋아 보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