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 비뇨기과 김제종(金濟鐘, 53) 교수가 지난 1월 26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대한남성갱년기학회’회장으로 임명됐다.대한남성갱년기학회는 비뇨기과를 비롯하여 내분비내과, 가정의학과의 세 진료과가 남성 갱년기에 대해 연구하는 학회이다. 한편 김제종 교수는 남성과학회 회장, 대한 비뇨기과학회 윤리홍보이사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향후 2년간 대한남성 갱년기 학회에서 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의약뉴스 김유석 기자(kys@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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