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은 산의 정상은 바위다.
뒤는 병풍처럼 능선이 이어진다.
오른 뒤에는 가만히 아래를 쳐다본다.
감히 굽어볼 수 없다.
인간은 자연을 그렇게 대할 수 없다.
늘 우러러봐야 한다.
그래야 아끼고 겸손한 마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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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은 산의 정상은 바위다.
뒤는 병풍처럼 능선이 이어진다.
오른 뒤에는 가만히 아래를 쳐다본다.
감히 굽어볼 수 없다.
인간은 자연을 그렇게 대할 수 없다.
늘 우러러봐야 한다.
그래야 아끼고 겸손한 마음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