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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1-16 12:52 (토)
연세대학교의료원, 카카오톡 이모티콘 ‘세눔베이’ 무료 배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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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의료원, 카카오톡 이모티콘 ‘세눔베이’ 무료 배포 外
  • 의약뉴스
  • 승인 2020.12.0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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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의료원, 카카오톡 이모티콘 ‘세눔베이’ 무료 배포

▲ 연세대학교의료원이 연말을 맞이해 ‘기부에 대한 감사’와 ‘나눔의 행복’을 전파하는 의미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했다.
▲ 연세대학교의료원이 연말을 맞이해 ‘기부에 대한 감사’와 ‘나눔의 행복’을 전파하는 의미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했다.

연세대학교의료원이 연말을 맞이해 ‘기부에 대한 감사’와 ‘나눔의 행복’을 전파하는 의미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했다.

연세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윤동섭)은 카카오톡 ‘연세의료원 발전기금사무국’ 채널을 통해 2만여 명에게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했다.

 ‘세브란스 나눔베어’라는 의미를 담은 ‘세눔베어’ 이모티콘은 카카오톡에서 ‘연세의료원 발전기금사무국’ 채널을 통해 무료로 제공됐다. 다운로드 후 카카오톡에서 9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된 ‘세눔베어’는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상황과 표정을 재미있게 표현한 16종의 이모티콘으로 구성됐다. 

감사와 나눔을 비롯한 감정표현과 다양한 인사말 등을 담은 ‘세눔베어’는 겨울이라는 계절적 컨셉을 함께 갖췄다.

연세의료원 한웅규 발전기금사무국장은 “기부라는 것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일상 속에서 작은 마음으로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것”이라며 “‘세눔베어’ 이모티콘을 통해 기부가 우리 사회에 좀 더 친숙해지고 건강한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의료원은 2019년 대한민국 의료기관 중 최초로 기부금액 300억원을 달성했다. 

 

◇우울하고 기억력 떨어진다고 느낄수록 치매 위험 높다

▲ 명우재 교수.
▲ 명우재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명우재 교수팀(성균관대학교 원홍희 교수 및 이영찬 연구원, 가천의대 강재명 교수, 순천향대학교 이혜원 교수 공동연구)의 연구결과,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느낄수록 치매 위험이 증가하며, 우울증상이 함께 있는 경우 더욱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스스로 인지능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검사 시 정상 범주인 경우를 ‘주관적 인지기능 저하’라고 한다. 

수면 부족 등 신체적 요인과 우울증과 같은 심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자연스러운 기억력 감퇴나 사소한 건망증에 대해 환자가 지나치게 의식하는 상황 정도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 주관적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 사이 상관관계가 있음이 학계에 보고돼 주목받고 있다. 

치매는 발병 시 손상된 인지능력을 돌이키기 어려워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간 주관적 인지기능 저하는 환자의 개인적인 느낌 외 뚜렷한 임상증상이나 검사 소견이 없어 간과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이를 치매의 전조증상으로 보고 발병을 예측할 수 있다면 치매 예방이나 조기 치료의 발전에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이에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66세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주관적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연구에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57만 9710명의 데이터가 사용됐는데, 같은 기간 동일 연령에서 전체 인구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다.

성별, 소득, 약물복용력 등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들을 차단하고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조정 위험 비율(adjusted hazard ratio)을 산출한 결과, 66세에서 주관적 인지기능 저하 환자의 치매 위험은 일반인 대비 38% 높게 나타났다.

 특히, 우울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위험도가 50%까지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인지능력 저하를 심하게 느낄수록 치매 위험도 같이 상승했다. 

이는 주관적 인지기능 저하가 단순히 환자의 개인적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도 치매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는 국가 단위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해 주관적 인지기능 저하 및 동반된 우울증상과 치매의 상관관계를 확인한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명우재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느끼는 사람이 우울증상을 함께 느낀다면 치매 조기 검진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며 “또한, 항우울제를 복용하면 치매에 걸린다고 생각해 기피하는 환자들이 많지만, 밝혀진 바와 같이 우울증 치료를 적극적 받는 것은 오히려 치매 예방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한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지원사업의 성과로 국제저널 ‘Alzheimer’s Research & Therapy’에 게재됐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꾸준한 지역사회공헌활동과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꾸준한 지역사회공헌활동과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꾸준한 지역사회공헌활동과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하여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해 지난해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우리 협회가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인정 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신뢰받는 기관으로서 사회적가치 창출을 지속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협은 매년 의료소외계층 사회공헌건강검진과 환경정화활동, 1사 1촌, 헌혈 참여, 지역사회 후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는 전국 지하천 수질개선을 위한 식물식재 및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고, 2018년부터는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과 전국 11개 보건소에 장애인특화차량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공문화 지원사업으로 낙후지역 벽화지원사업,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 지역사회 장학금 지원사업 등을 전개했고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국민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인천성모병원 정숙진 특수간호팀장, 인천광역시 표창장 수상

▲ 정숙진 팀장.
▲ 정숙진 팀장.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간호부 정숙진 특수간호팀장이 인천광역시로부터 코로나19 현장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다.
 
정숙진 특수간호팀장은 ▲코로나19 예방과 안전한 병원 환경 유지 ▲발열·호흡기 안심진료소 총괄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 최전선에서 현장을 이끌었다.
 
정숙진 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새롭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간호사의 역할’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동료들과 서로 격려하면서 인천시민의 ‘든든한 건강지킴이’로서 타 의료인들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성모병원 정창훈 교수, 대한골연장변형교정학회 신임 회장 취임

▲ 정창훈 교수.
▲ 정창훈 교수.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정형외과 정창훈 교수가 지난 2020년 11월 13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8차 대한골연장변형교정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대한골연장변형교정학회(ASAMI KOREA)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대한골연장변형교정학회는 선천성 질환 및 외상 등으로 인한 근골격계 변형 교정과 골 연장에 대한 진료 및 연구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1992년 창립했다. 

매년 정기 학술대회 및 연수강좌(workshop)를 개최하여 관련 연구의 발전 및 정형외과 의사 교육에 기여하고 있으며 해외 ASAMI 학회들과 연계해 활발한 학술 교류를 시행하고 있다.

정창훈 교수는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1년 동안의 임기동안 대한골연장변형교정학회 회장의 업무를 수행한다.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연구팀, 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선정

▲ 황호식 교수(좌)와 하민지 교수.
▲ 황호식 교수(좌)와 하민지 교수.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연구팀(황호식 교수, 하민지 임상강사) 논문이 최근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이하 한빛사)' 논문에 선정됐다. 

논문 제목은 ‘고르지 않은 눈꺼풀 가장자리와 마이봄샘 소실의 관계(Relationship between eyelid margin irregularity and meibomian gland dropout)’다. 

마이봄샘이란 눈꺼풀에 있는 피지샘으로 마이봄샘 기능장애는 안구건조증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다. 적외선 이미징을 이용해 마이봄샘의 소실을 촬영, 마이봄샘 기능장애를 진단한다. 

반편 눈꺼풀 가장자리 이상과 마이봄샘 소실의 관계를 규명한 연구는 그동안 없었다. 본 연구는 눈꺼풀 가장자리 이상소견 중 고르지 않은 눈꺼풀 가장자리만이 마이봄샘 소실과 관련 있으며, 적외선 이미징으로 직접적으로 눈꺼풀 가장자리가 패인 곳에 마이봄샘이 소실되어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논문은 올해 12월 안과분야 저명한 학술지 안구표면학(The Ocular Surface)에 게재됐다.

안구표면학(The Ocular Surface)은 인용도(IF, Impact Factor)가 2019년 12.336으로 안과 분야에서 두 번째로 높은 저널이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술지인 네이처(Nature), 셀(Cell), 사이언스(Science)의 IF는 각각 42.7, 38.6, 41.8이다. 

한빛사는 생명과학분야의 학술지 가운데 IF 10이상의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한국인 과학자를 소개한다.

황 교수는 “이번 논문은 순수하게 국내 의료진으로만 구성된 연구팀의 연구결과가 세계적 논문으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황 교수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한안과학회 학술위원, 한국외안부학회 학술이사, 한국백내장굴절학회 교육이사, 한국콘택트렌즈학회 총무이사, 대한안과학회 편집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안구건조증, 마이봄샘 기능장애, 다초점인공수정체다. 

하 임상강사는 KAIST 학사,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박사과정 재학 및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외안부 임상강사로 재직 중이다. 안구건조증, 마이봄샘 기능장애, 외안부 질환 분야에 있어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방암 경험자의 꾸준한 지중해식 식단, 항비만약제만큼 효과

▲ 이지원 교수.
▲ 이지원 교수.

유방암 경험자가 꾸준한 지중해식 식단을 하면 항비만약제 만큼의 체중감량 효과가 있고 혈당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조아라 교수팀은 지중해식 식이와 항비만약제의 병용요법을 통한 과체중 유방암 경험자의 체중감소 효과를 밝힌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과체중이나 비만은 유방암 환자들의 재발 및 전이와 큰 관련이 있다. 또 여러 대사적인 문제점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유방암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체중감량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그 대안으로 건강 식단 및 다이어트 식단인 지중해식 식이가 주목받고 있다. 지중해식 식이는 채소, 과일, 콩류, 통곡물 등을 매일 섭취하는 식단으로 일주일에 최소 2번 이상 생선과 해산물, 닭고기 등 가금류를 섭취한다.

연구팀은 과체중 유방암 경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8주 동안 비만 개선 효과를 검증했다. A그룹(14명)은 지중해식 식이와 항비만약제의 병용요법을, B그룹(20명)은 지중해식 식이만을 섭취했다. 

또 일반 과체중 환자인 C그룹(22명)을 대상으로 지중해식 식이와 항비만약제의 병용요법을 실시했다.

그 결과, A, B, C그룹의 체중감량 수치는 각각 2.8kg, 1.8kg, 2.5kg로 나타났다. 또 세 그룹 모두 공복혈당, 인슐린, 인슐린 저항성 지표가 향상됐다. 하지만 지중해식이와 항비만약제의 병용요법이 지중해식 식이 단독 요법보다 더 나은 효과를 보이진 않았다.

이지원 교수는 “지중해식 식이는 항비만약제 투여와 관계없이 유방암의 전이나 재발과 관련 있는 비만도를 개선하고 대사지표를 호전시켰다”며 “지중해식 식단을 잘 준수할 경우 항비만약제 만큼의 체중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이공학개인기초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당뇨병, 대사증후군과 비만(diabetes, metabolic syndrome and obesity: Targets and Therapy)에 게재됐다.

 

◇서울대병원, SK바이오사이언스와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협약

▲  서울대병원과 SK바이오사이언스는 2일,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서울대병원과 SK바이오사이언스는 2일,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대병원과 SK바이오사이언스는 2일,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대병원 대한의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연수 병원장과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대표를 비롯해 관련 연구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가 연구 책임자로 2022년 1월 말까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SARS-CoV-2 백신(NBP2001)의 안전성, 내약성 및 면역원성 등을 평가하는 1상 임상시험이다.  

  김연수 병원장은 “국내 기업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개발해 감염병 재난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료진들 역시 최선을 다해 연구와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보라매병원 박성배 교수, 대한골대사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 박성배 교수.
▲ 박성배 교수.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신경외과 박성배 교수가 지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대한골대사학회 제32차 추계 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박성배 교수는 ‘miRNA2861의 유전자 발현 조절을 통한 골형성 강화 연구(The epigenetic effect of miRNA2861 on histone deacetylases in accerlated osteogenesis)’에 대해 발표했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 발표에서는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해 골다공증 등 근골격계 질환 환자에서의 골형성 및 골밀도 증가 효과를 확인한 연구결과가 제시되었으며, 이는 향후 해당 질환을 가진 환자를 치료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배 교수는 “이번에 발표한 연구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영광스러운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를 추가적으로 진행해 국내 골대사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현재 보라매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 중인 박성배 교수는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대한암학회 등 다양한 학회의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 11월에는 대한골대사학회로부터  ‘JBM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희의료원, 환자용 모바일 앱 오픈

▲ 경희의료원이 환자들의 편리한 병원 이용을 위해 환자용 모바일 앱을 구축하고 12월부터 본격 가동했다.
▲ 경희의료원이 환자들의 편리한 병원 이용을 위해 환자용 모바일 앱을 구축하고 12월부터 본격 가동했다.

경희의료원(의료원장 김기택)이 환자들의 편리한 병원 이용을 위해 환자용 모바일 앱을 구축하고 12월부터 본격 가동했다.

이번 구축한 어플리케이션은 ▲병원일정 알림 서비스 ▲진료예약 및 변경 ▲모바일 진료카드 ▲환자 본인 진료내역 확인 ▲모바일 진료비 결제 ▲입ㆍ출차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경희의료원 정보전략실은 모바일 서비스 확대를 통해 환자 편의 증가는 물론 인터넷 예약 및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통한 업무 효율성 도모를 도입배경으로 밝혔다.
 
김기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번 모바일 앱 서비스 제공으로 환자 개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스마트병원으로 발돋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질환별 서비스 확장을 통해 언택트 시대의 진료도우미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희의료원 모바일 앱은 안드로이드 구글 Play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경희의료원’을 검색, 다운로드 받으면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유튜브(https://youtu.be/x86oDyTbFdU)를 통해서도 모바일 앱 설치 및 활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김경민ㆍ정석종 교수, 명인학술상ㆍ향설 젊은 연구자상 수상 

▲ 김경민 교수(좌)와 정석종 교수.
▲ 김경민 교수(좌)와 정석종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은 신경과 김경민 교수와 정석종 교수가 지난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2020년도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명인 학술상’과 ‘향설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신경과 김경민 교수는 '두통과 수면의 연주기변화 연구' 논문을 주제로 작성한 계획서가 높은 평가를 받아 명인 학술상을 수상했다. 

명인 학술상은 신경학의 역학연구나 신경과 의사의 다수가 참여하는 연구를 공모 주제로 하며, 학술적 공로가 인정될만한 연구계획 및 업적이 있는 경우 수상 가능한 상이다.

또한, 신경과 정석종 교수는 최근 2년간 학술적 가치와 공헌도가 인정되는 우수 논문을 발표한 대한신경과학회 40세 이하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향설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대한신경과학회 설립 및 발전에 큰 기여를 한 향설 서석조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재)향설 서석조박사 기념사업회가 지원하고, 대한신경과학회가 제정한 상이다. 

정석종 교수는 2년간 Neurology(IF 8.770) 3편, Movement Disorders(IF 8.679) 2편을 비롯한 21편의 주저자 논문을 게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충남대병원 송민호 교수, 한림원 정회원 선출

▲ 송민호 교수.
▲ 송민호 교수.

충남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송민호 교수가 2021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하 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한림원 정회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면서 선도적 연구 성과를 내고 해당 분야의 발전에 공헌한 과학기술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한림원은 매년 3단계에 걸친 엄정한 회원심사위원회를 통해 대ㆍ내외적으로 학문적 우수성을 인정받는 석학들을 정회원으로 선발하며, 회원들은 과학기술 관련 학술, 국제교류 등의 사업에 참여하거나 제안, 자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송 교수는 20여 년간 미토콘드리아 연구에 기반한 당뇨병 및 비만, 인슐린 저항성 발생기전 이해와 치료제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더불어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최근 5년간 SCI급(과학인용 지수, Science Citation Index) 국제 선도저널에 책임저자로 발표한 연구논문 업적을 높이 평가받아 내분비학회 최고상으로 꼽히는 ‘남곡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내분비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송민호 교수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돼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내분비학회 뿐 아니라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라남도의사회 이필수 회장, 의협회관 신축기금 300만원 쾌척

▲ 전라남도의사회 이필수 회장(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2일 의협회관 신축 기금 300만원을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 전라남도의사회 이필수 회장(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2일 의협회관 신축 기금 300만원을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전라남도의사회 이필수 회장(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2일 의협회관 신축 기금 300만원을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의협 부회장ㆍ서울특별시의사회장)에게 전달했다.

이 회장은 “기존에도 전남의사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소중한 기금을 의사회 명의로 기부했었지만, 의협회관이 조속한 시일 내 완공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오늘 개인적으로 별도 납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6일로 예정돼 있던 의협 신축회관 착공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심각해짐에 따라 취소됐다. 대내외 인사들을 초청하는 공개적인 행사를 하지 않는 대신, 내부적으로 간소한 착공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가정의학과의사회 유태욱 회장, NMC서 1인 시위

▲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유태욱 회장은 지난 1일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정문 앞에서 전공의 징계 반대 1인시위에 나섰다.
▲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유태욱 회장은 지난 1일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정문 앞에서 전공의 징계 반대 1인시위에 나섰다.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유태욱 회장은 지난 1일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정문 앞에서 전공의 징계 반대 1인시위에 나섰다.

유 회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이 지난 8월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을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파업에 대해 휴가나 수련 평가에 대해 불이익을 주는 방안으로 징계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1인 시위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유 회장은 ▲전공의 처벌 웬말이냐? ▲전공의 주장 정당하다 징계절차 중단하라 등의 피켓을 준비, 1인시위에 나섰다.

한편, 유태욱 회장의 1인 시위는 12월 1일부터 일주일간 매일 오전 의료원 직원 출근시간에 맞추어 한 시간 반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건양대병원 김광균 교수, 골다공증학회 우수연제상

▲ 김광균 교수.
▲ 김광균 교수.

건양대병원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가 최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대한골다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김 교수는 대퇴골 경부 골절환자에서 조직학적으로 다핵성 거대 세포를 발견함으로써, 고관절의 대퇴골 경부에서도 외상없이 비전형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골다공증 제제를 장기간 복용한 후 대퇴골 경부에서도 비전형 골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료진은 항상 이를 인지해 진단이 내려지면 기존 복용하던 골다공증약을 중단하거나 다른 종류의 골다공증 약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회는 심사를 통해 이번 연구업적이 우수하며, 골다공증 관련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건양대병원 김광균 교수는 “비스포스포네이트는 골다공증성 골절 예방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 장기간 복용하는 환자의 비전형 대퇴부 골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진료 시 이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우수 연제는 SCI급 저널인 ‘Journal of Pathology and Translational Medicine’에 개제 됐다.

 

◇의협, 권역 구분해 의료폐기물 처리 개정안 반대
권역을 구분해 의료폐기물 처리하도록 하는 개정안에 대해 의협이 반대 의견을 냈다. 해당 개정안으로 인해 폐기물 처리업자 담합은 물론, 의료기관 부담이 가중된다는 지적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발의한 ‘의료폐기물 처리 관련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인체 감염 위험성이 높은 의료폐기물의 처리를 3개의 권역으로 구분해 사업장폐기물 배출자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이 속하는 권역에서 해당 폐기물을 처리하도록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의협은 반대의견을 제출했다.

의협은 “일회용품 사용의 증가로 의료폐기물은 날로 증가하는 추세로, 지역 주민 반대 등으로 인한 한정된 처리 시설은 이를 감당하지 못할 수준”이라며 “지난해 10월 이런 문제들을 공감해 의료폐기물량을 줄이기 위해 감염 위험이 낮은 일회용기저귀를 의료폐기물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의료폐기물 처리장의 포화 문제는 처리업자들의 가격 담합 등 횡포로 이어졌고, 의료기관은 처리업자들의 횡포로 인해 운송비용을 부담할지언정 다른 권역으로 폐기물을 보낼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는 게 의협의 설명이다.

이어 의협은 “이런 상황에서 의료폐기물 배출 사업체에 특정 권역의 폐기물 업체만 사용하도록 하고, 이를 어길 경우 처벌하도록 하는 개정안은, 폐기물 처리 업자들의 담합과 일방적 요금 인상 등의 문제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며 “이는 종국에 의료폐기물 비용 증가로 의료기관의 부담만 가중시킬 수 있어 반대한다”고 전했다.

의협은 “폐기물 처리 용량의 확충이 우선되지 않는 한 의료기관이 밀집된 수도권에서 의료폐기물 적체가 심각해질 것이 명백하다”며 “정부는 폐기물 절감 노력과 더불어 늘어나는 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위한 소각장 신설을 적극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의협은 “폐기물의 처리는 환경의 문제와 밀접하여 결국 국민 건강에 미칠 영향이 크다”며 “지역에 국한해 처리하도록 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며, 국가가 폐기물 처리 계약에 적극 개입해 업체의 횡포 없이 의료기관이 의료폐기물을 잘 처리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의협 “감염병 치료제ㆍ백신 개발지원위원회 구성, 행정력 낭비"
해외 신종감염병 치료제ㆍ백신 등 개발지원위원회를 설치하자는 개정안에 대해 의협이 ‘행정력 낭비’라고 일축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이 발의한 ‘해외 신종감염병 치료제․백신 등 개발 지원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국무총리 소속으로 해외 신종감염병 치료제ㆍ백신 등 개발 지원위원회를 설치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의협은 “코로나19 관련한 백신 개발의 범정부차원 지원을 위해서 정부에서는 지난 4월부터 복지부와 과기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 지원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해당 위원회에서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개발 정책을 발굴ㆍ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협은 “해당 위원회에서는 기업 애로사항해소 지원센터를 산하 부서로 두고, 코로나19 치료제 및 의료기기 관련 개발 기업의 애로사항이 신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의협은 “해당 개정안은 상기 위원회와 역할이 중복되어 불필요한 행정력 소요가 예상되므로 신중하게 검토돼야한다”며 “신종 감염병 출현에 따른 치료제 등의 개발지원은 감염병 관련 관할 부처인 보건복지부 또는 질병관리청 소속으로 충분한 예산을 지원해 신속하고 시의적절하게 지원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한양대구리병원 박예수 교수, 컴퓨터 수술학회 차기 회장 선출

▲ 박예수 교수.
▲ 박예수 교수.

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박예수 교수가 전세계적인COVID-19 Pandemic 사태로 인해 지난달 30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온-오프라인 공동으로 진행된 제15차 대한컴퓨터 수술학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컴퓨터 수술학회는 전세계적으로 발달해 가는 의료의 최첨단을 추구하는 의료 신기술과 수술척 치료를 접목하여 새로운 영역을 추구하는 학회로 척추, 슬관절, 고관절 전문가들이 포함되어 연구와 임상에 종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학회 설립 15년이 지난 중견학회로 오래전부터 시행되어온 인공관절 수술 로봇을 기반으로 최근에는 navigation system, 3D printing, Computer simulation surgery등의 정형외과 수술 접목에 기여하고 있다.

박 교수는 척추 분야 Computer simulation surgery의 전문가로 향후 1년간 척추 분야의 활성화에 기여하게 됐으며, 이후 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한편, 박예수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Johns Hopkins 대학에서 연수했으며, 대한골다공증학회 회장,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회장, 대한척수학회 회장, 대한척추외과학회 경인지회 회장, 대한척추종양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한정형외과학회 감사, 한국여성 건강 및 골다공증 재단의 사무총장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치협, 1인1개소법ㆍ치의학연구원 해결 ‘적극 행보’

▲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지난달 26일 국회를 방문해 ‘1인 1개소법 보완입법과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등 치과계 숙원과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지난달 26일 국회를 방문해 ‘1인 1개소법 보완입법과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등 치과계 숙원과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는 지난달 26일 국회를 방문해 ‘1인 1개소법 보완입법과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등 치과계 숙원과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이상훈 협회장은 김영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장과 함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과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과 잇따라 면담을 진행했다.

이정문 의원실을 찾은 이 협회장은 이 의원이 지난 6월 대표 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최근 보건복지위 법안소위를 통과한 것과 관련 “두 법안이 여야의 이견 없이 통과됐다”며 “의료의 상품화를 막는 훌륭한 두 법안을 발의해 줬다”고 밝혔다.

이정문 의원은 “그동안 치협에서 신경을 많이 써 주셨고, 특히 국회 등원 후 꼭 필요한 법안이라고 생각해 대표 발의를 하게 된 것”이라며 “다행히 일단 큰 관문인 법안소위를 넘은 만큼 그 이후 절차와 마무리까지 잘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해당 법안들은 이번 면담 당일(26일)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도 통과했다.

문진석 의원실을 찾은 이상훈 협회장과 김영만 원장은 치과계 주요 현안들에 대해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상훈 협회장과 김영만 원장은 1인 1개소법 보완 입법과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관련 법안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한편 향후 국회통과를 위한 논의 과정에 대해 문 의원 측과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 협회장은 1인 1개소법 보완입법과 관련 “기존 1인 1개소법에 대한 위헌소송이 5년 간 공방 끝에 지난해 합헌 판결이 나왔지만 처벌 조항이 미약해서 이를 강화, 보완하는 2가지 법안이 발의돼 현재 국회 논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소개했으며, 국립 치의학연구원 설립과 관련해서는 “지난 20대 국회에서 모두 6개 법안이 발의된 바 있으며, 이번 21대 국회에서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1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3개 법안이 발의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문진석 의원은 치과계 현안에 대한 설명을 주의 깊게 듣고 난후 추가 질의를 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무앤유, 코로나19 의료진 격려 위해 가천대 길병원에 마스크팩 기부

▲ 무앤유는 2일 코로나19 극복과 환자 치료를 위해 일하는 의료진에 전달해 달라며 가천대 길병원에 마스크팩 4000개를 기부했다.
▲ 무앤유는 2일 코로나19 극복과 환자 치료를 위해 일하는 의료진에 전달해 달라며 가천대 길병원에 마스크팩 4000개를 기부했다.

무앤유(공동대표 윤소라ㆍ조혜정)는 2일 코로나19 극복과 환자 치료를 위해 일하는 의료진에 전달해 달라며 가천대 길병원에 마스크팩 4000개를 기부했다.

무앤유는 모델 윤소라 씨가 조혜정 대표와 함께 만든 스타트업 기업으로, 마스크팩, 핸드클리너 등 피부관리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기부한 마스크팩은 윤 대표가 무앤유를 창업하기 전 운영한 에스에스코리아 화장품에서 제조했던 제품으로, 베트남 호치민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윤 대표는 “한국이 수준 높은 의료시스템으로 코로나19를 잘 극복해 나가는 모습 덕분에 베트남에서 한국의 마스크팩도 좋은 이미지를 얻고 있는 것 같아, 의료진들이 한국의 국격을 높여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 김양우 병원장은 “코로나19로 기업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텐데 의료진을 신경써준 마음에 감사드리며, 지금의 중대한 고비를 잘 넘기고, 코로나19를 극복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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