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메 산
-川 내 천
-依 의지할 의
-舊 예 구
직역을 하면 (바라보는 어떤 경치가) 옛날에 봤던 옛모습 그대로 하나로 변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그만큼 자연은 영원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사람에 흔히 빗대어 표현할 수 있다.
자주 변하고 마음이 흔들리고 쉽고 늙고 병드는 가련한 인간 말이다.
그런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고 환경을 오염시킨다.
하늘이 보기에 인간이란 얼마나 같잖은 존재인가.
자연 앞에서 인간은 좀 더 겸손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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