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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GC녹십자, ‘희귀질환’ 분야 혁신신약 개발 본격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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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GC녹십자, ‘희귀질환’ 분야 혁신신약 개발 본격화 外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0.11.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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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GC녹십자, ‘희귀질환’ 분야 혁신신약 개발 본격화

희귀병 ‘리소좀 축적질환’...“양사 역량 시너지 기대”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희귀질환 분야 글로벌 혁신신약 공동 개발을 본격화한다.

한미약품과 GC녹십자는 유전성 희귀질환인 LSD(리소좀 축적질환) 치료를 위한 차세대 혁신신약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 2월 R&D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희귀병인 ‘LSD’는 손상된 세포 잔해나 불필요한 물질들을 제거하는 세포기관인 ‘리소좀’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체내에 지속 축적돼 심각한 대사질환을 유발하고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질환이다. LSD로 인한 대사질환 질병은 뮤코다당증 등 50여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는 400여명의 환자가 이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다.

현재 LSD 환자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개발한 효소를 정맥 주사하는 방식인 ERT(Enzyme Replacement Therapy) 요법으로 주로 치료하는데, 이러한1세대 치료법은 1~2주에 한 번씩 내원해 수 시간 동안 정맥주사를 맞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양사는 반감기 개선은 물론 복약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킨 차세대 혁신신약 개발을 목표로 이번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한미의 장기 지속형 신약 개발 역량과 녹십자의 희귀질환 ERT 치료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후보물질 탐색부터 상업화까지의 개발 전 과정을 공동으로 수행해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은 “한미약품과 GC녹십자는 지난 2월부터 구체적인 협력을 지속해왔다”며 “양사 역량을 극대화해 차별화된 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C녹십자 허은철 사장은 “양사 협력이 환자들 삶에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며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능 코 앞...삼진제약 ‘안정액’ 스트레스 완화ㆍ기억력 개선 효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다. 이제는 배운 것을 정리하며 시험 당일을 위해 불안과 긴장감을 다스리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최근 코로나 단계가 격상되고 환자가 증가하면서 시험 관련 불안 증세를 호소하는 학생들이 더 늘었고 증세도 심화됐다는 이야기가 많다.

삼진제약 ‘안정액’은 기억력 개선, 불안, 초조 등에 효과가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14가지 천연 생약 성분이 함유돼 장기간 복용에도 내성, 의존성의 우려가 적고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특히 총명탕의 주성분인 원지, 복령이 함유돼 있어 뇌신경 속 기억력에 관여하는 아세트콜린이 분해되는 것을 막아 인지기능을 개선할 수 있으며 집중력 향상에 도움도 된다.

또한 열을 식혀주는 성분과 혈액을 보충해주는 성분이 있어 다양한 원인으로 생겨나는 심리적 불안, 중압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삼진제약 안정액 김유황PM은 “안정액을 수능 및 면접 D-day 일주일 전부터 복용해 두면 불안 해소와 기억력 개선에 도움이 된다”며 “수험생 모두 과도한 긴장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억력도 높여서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국약품, 인공지능(AI) ‘영업사원용 챗봇’ 서비스 도입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인공지능(AI) 기반 영업사원용(MR)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챗봇(CHATBOT)은 온라인상의 대화를 뜻하는 채팅(Chatting)과 로봇(Robot)의 합성어로, 메신저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한 서비스다. 최근 다양한 산업계에서 활발히 도입하고 있다.

안국약품이 ‘영업사원용 챗봇’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영업사원들은 24시간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사 제품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제약사들이 의사나 약사, 환자를 대상으로 챗봇 서비스를 제공 중인 것과 차별되는 점이다. 고객이 아닌 영업사원을 위한 챗봇 서비스를 개발한 이유는 영업사원의 품목에 대한 궁금증을 즉각적으로 해결해 고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영업사원이 회사에서 취급하는 많은 품목에 대한 기본정보를 모두 기억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회사의 주력 품목이 아닌 경우는 더욱 그렇다.

안국약품 영업사원이 ‘카카오톡’을 통해 챗봇을 이용하면 안국약품 제품에 대한 주요 품목 정보는 물론 각 품목 담당 PM이 전달하는 디테일 포인트까지 채팅창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안국약품 챗봇의 주요 서비스는 ▲품목 기본정보 ▲디테일 포인트 ▲FAQ ▲경쟁품 비교 ▲보험심사기준 등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챗봇 서비스를 통해 영업사원들이 24시간 간편하게 품목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의사, 약사에 대한 즉각적인 응대가 가능해지고, 직원간 커뮤니케이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영업사원용 챗봇’ 서비스를 시작으로 전사원이 사용할 수 있는 챗봇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젬백스 ‘GV1001’, 알츠하이머 치료제 성공 가능성 높게 평가 받아

젬백스앤카엘의 GV1001이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가능성을 높게 인정받고 있다.

27일 젬백스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국제치매포럼 ‘디멘시아포럼엑스(DFX)에서 알츠하이머병 분야 세계적 석학으로 손꼽히는 필립 쉘튼 교수(Philip Scheltens)는 치매치료 신약후보물질로 GV1001의 성과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최근에는 스크립(Scrip), 핑크시트(Pink Sheet) 등 다수의 전문제약매체를 보유한 글로벌 미디어그룹 ‘인포마(Infoma)’ 및 전세계 바이오 제약ㆍ의료 기술분야 최고 수준 공신력 매체 ‘바이오월드(BioWorld)’에서도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서 GV1001에 대한 보도가 이어졌다.

GV1001은 16개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텔로머라제 유래 펩타이드다. 텔로머라제는 면역항암효과, 항산화 및 세포보호 효과 등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오월드는 지난 24일(현지시간) GV1001의 향후 국내 3상 임상시험에 대해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중증도부터 중증 알츠하이머병 환자까지 대상으로 하는 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공개했다. 이와 함께 내년 상반기부터 환자 모집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임상 결과를 상세히 알렸다.

이어 25일(현지시간) 인포마 측은 “젬백스의 긍정적인 2상 임상시험 결과를 통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다”며 “매우 고무적인 2상 결과를 바탕으로 3상 임상시험이 수행될 경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평가하는 주요 평가지표에서의 검증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치매포럼 ‘DFX’에서도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서 GV1001의 경쟁력이 부각됐다.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 알츠하이머센터장을 맡고 있는 필립 쉘튼 교수는 이날 열린 행사에서 한국의 GV1001, 바이오젠의 아두카누맙, 그린밸리사의 GV971 등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연구성과들에 대해 발표하며 “한국의 젬백스에서 개발 중인 GV1001이라는 물질은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큰 약물”이라고 소개했다.

쉘튼 교수는 신경과학회, 국제정신병리학회, 미국신경과학회, 유럽 알츠하이머질환 컨소시엄 등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는 해당 분야 전문가다. 현재는 알츠하이머병 관련 글로벌 학술지들의 편집위원 및 검토자(reviewer)로 활동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GV1001에 대한 소개와 함께 글로벌 제약사들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연구 및 성과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GV1001은 애초에 항암제로 개발됐지만 항염 항산화 세포보호효과 등의 기전을 통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개발 중”이라며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의 성과에 주목했다.

쉘튼 교수는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GV1001이 투여된 환자군 모두에서 중증장애점수(SIB)의 의미 있는 호전을 보였다”고 말하고, “이것이 희망적이고 중요한 이유는 같은 중증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이런 결과를 보인 적은 없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증환자의 SIB 점수가 좋아진 것에 따라 임상치매척도(CDR-SOB)도 비슷한 양상으로 경향을 보였다는 점 또한 매우 의미 있다”며 “향후 미래가 더 기대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GV1001은 이와 같은 희망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유럽과 미국에서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라며 “유럽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에서는 바이오마커 등 추가적인 지표를 임상시험에 포함시킬 것을 조언했으며, 임상시험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신약 개발에 필요한 도움을 적절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 ‘2021 오픈이노베이션 연구과제’ 공모

목암생명과학연구소(소장 정재욱)는 '2021 오픈이노베이션 연구과제' 공모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 공모는 산학협력의 발전을 도모하고 목암생명과학연구소의 혁신신약 연구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체내 적용이 가능한 신규 지질(Novel Lipid) 디자인 및 합성에 관한 것으로, Lipid 합성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 병원의 교수 또는 정부출연연구소 및 기업의 PI급 연구원이면 접수 가능하다.

차세대 치료제로 핵산(Nucleic acid) 기반의 신약 개발이 주목됨에 따라 높은 안전성과 전달력을 갖춘 전달체(Delivery tool) 연구가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mRNA 기반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LNP 연구과제 공모를 기획했다.

접수된 과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과제는 목암생명과학연구소에서 1년 간 1억 원 이상(최대 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연구소 측은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 협력 모델을 창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접수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이며, 제안요청서(RFP)와 연구계획서를 작성해 이메일(proposal@mogam.re.kr)로 제출하면 된다. ‘LNP 개발 연구과제’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제안요청서 양식은 목암생명과학연구소 공식 웹사이트(www.mogam.re.kr)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유헬스케어, 강원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유유제약 자회사인 유유헬스케어(대표이사 유원상)가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로부터 도내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26일 오후 4시 강원도 원주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제2회 강원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유유헬스케어는 전년대비(6월말 기준) 근로자수가 48.2% 증가한 86명을 기록했으며, 이 중 청년 채용증가율은 23명에서 29명으로 26% 증가했다. 또한 최근 1년간 고용 유지율(고용 안정성) 84.4%를 기록했으며, 최근 1년간 채용한 근로자 중 정규직 비율이 64.8%를 기록함에 따라 강원일자리대상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강원일자리대상에 선정된 우수기업은 고용환경 개선자금 및 노동자 복지증진 지원금을 받게 되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우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성장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받게 된다.

제2회 강원도 일자리대상은 지난 8월부터 해당 시ㆍ군 및 도에서 서류심사와 현장조사가 이뤄졌으며, 이후 심사위원들의 정성평가와 현지실사 등을 거쳐 9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유유헬스케어 유원상 대표이사는 "강원일자리대상 우수상을 수상해 무한한 영광이다. 강원일자리대상 우수기업에 제공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활용해 강원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유헬스케어는 지난 6월 강원도 횡성군에 연 500억 원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생산이 가능한 신축 공장 준공한데 이어 11월 총 650평 규모의 물류창고를 증설하는 등 대규모 시설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강원테크노파크로부터 기술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으로 지역 내 동반성장을 통해 강원도 경제 활성화를 주도하는 강원스타기업에 선정됐다.

 

◇삼양바이오팜, 동남아 의료진 대상 항암제 웨비나 개최

삼양바이오팜이 ‘제넥솔PM주’를 이용한 항암 치료의 최신 동향을 동남아의 항암 전문 의료진과 공유했다.

제넥솔PM은 삼양바이오팜의 약물전달기술을 이용해 유방암, 난소암, 폐암 치료제 ‘제넥솔주(성분명 파클리탁셀)’의 효과를 높이고 독성을 줄인 항암 치료제다.

삼양바이오팜(대표 엄태웅 사장)은 ‘제넥솔PM(동남아 수출명 팍수스PM)을 이용한 코로나19 시대의 폐암 환자 치료’를 주제로 열린 웹 세미나(웨비나)에 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미얀마의 의료진 약 1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말레이시아 ‘마코타(Mahkota) 메디컬센터’의 총쾅짓(Chong Kwang Jeat) 박사를 좌장으로 아주대학교병원 종양혈액내과 이현우 교수, 필리핀 ‘아시아병원 암 연구소(Asian Hospital and Medical Centre, Asian Cancer Institute)’ 메리 마날로 이곳(Mary Manalo-Igot) 박사가 연사로 나서서 폐암 치료에서 제넥솔PM의 역할 증대와 최신 임상 사례 등을 공유했다.

삼양바이오팜은 1995년 자체 개발한 식물세포 배양 기술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파클리탁셀의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 이후 2002년 원료의약품인 파클리탁셀 수출, 2003년 완제 의약품 제넥솔주 수출에 이어 현재는 독일과 일본 등 의약선진국을 비롯해 약 20개국, 50여개 기업으로 다양한 항암제 원료 및 완제의약품을 공급 중이다.

삼양바이오팜은 ‘칼베 인터내셔널 (Kalbe International)’과 손잡고 팍수스 및 팍수스PM이란 브랜드명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 제넥솔 및 제넥솔PM을 수출 중이며 이번 달 미얀마 당국의 허가를 완료해 공급을 앞두고 있다. 칼베 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1위의 제약그룹인 ‘칼베(Kalbe)그룹’ 산하의 의약품 수출입 전담 법인이다.

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제넥솔PM은 다양한 폐암에서의 치료 효과를 오랜 기간 임상으로 입증하고 면역치료제와의 병용 요법을 시도하면서 세대를 뛰어넘은 항암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향후에도 비대면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파클리탁셀 항암 치료의 최신 지견을 국내외 의료진들과 공유할 것”이라 밝혔다.

 

◇대웅제약, ‘우루사’ 온라인 바이럴 영상ㆍ틱톡 챌린지 공개

대웅제약이 ‘우루사’의 CM송 ‘간 때문이야’로 MZ세대에게 다가가기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7일 ‘우루사’ 온라인 바이럴 영상과 ‘간 때문이야 댄스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루사’ 온라인 바이럴 영상은 가수 노라조와 협업해 선보인다. 지난 2015년 노라조가 ‘우루사’에 러브콜을 보냈는데, 최근 ‘밈(meme)’ 문화의 유행과 맞물려 역주행하면서 대웅제약이 ‘우루사’ 바이럴 영상을 제작하기로 응답한 것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영상에서 예상치 못한 반전과 노라조만의 유쾌함으로 ‘간 때문이야’, ‘피로한 간’과 같이 간과 피로의 연결고리를 각인시키고자 한다. 공개된 두 편의 영상에는 피로에 지친 주인공과 달리 노라조가 머리에 간을 붙이고, 우루사 알약으로 깜짝 등장해 ‘간 때문이야’를 부르는 것이 포인트이다.

바이럴 영상의 에필로그에는 “우리가 주인공 맞지?”, “그래도 우루사로 2편은 찍었네”와 같은 메시지로 유쾌함을 더했다. 이번 영상은 우루사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된다.

또한,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틱톡(Tiktok)에서 ‘간 때문이야 댄스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간 때문이야’에 맞춰 등장하는 동작을 따라 추면서 각자의 개성이 담긴 표정연기를 더해 영상을 촬영한 후 해시태그 ‘#간때문이야댄스챌린지’를 붙여 틱톡에 올리면 된다.

대웅제약은 이번 댄스챌린지에서 EDM풍으로 재탄생한 ‘간때문이야’와 간을 표현한 ‘ㄱ’댄스를 선보인다. 가수 노라조와 틱톡커 4명의 댄스 가이드 영상도 틱톡에 공개된다.

대웅제약은 참가자 중 영상 조회수 순으로 500명을 선정해 곰 캐릭터 이모티콘인 ‘꼼지락 꼼도리’를 증정한다.

대웅제약 이상화 우루사 BM은 “‘우루사’의 ‘간 때문이야’에 노라조의 유쾌한 개성을 더하고, 댄스챌린지를 진행하며 피곤한 일상을 보내는 소비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판매 1위 간장약이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MZ세대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1961년 발매된 ‘우루사’를 젊은 감성으로 MZ세대에게 다가가고자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이크(SIEG)’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패션상품을 선보인 데 이어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우루사 리미티드 에디션'을 발매하는 등 MZ세대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미헬스케어, 30명의 완전두유TM ‘서포터즈 1기’ 성공적 개최

한미헬스케어(대표이사 임종훈)가 슈퍼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 두유로 알려진 ‘완전두유TM’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30명의 완전두유TM서포터즈는 출시 계획 단계의 완전두유TM신제품을 미리 체험하고, 맛과 컨셉, 디자인 등을 평가한다. 또 3개월간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소비자 시각에서 새로운 아이디어 공유하며 완전두유TM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한미헬스케어 관계자는 “두유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제품, 시대의 트렌드를 이해하면서도 고객과 적극 소통하는 두유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전두유TM1000’은 특허 받은 유산균 사균체 1000억 마리가 함유되고,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까지 추가한 ‘포스트바이오틱스’ 두유 제품이다.

특히 일반 두유 제품에 함유되는 설탕이나 향료가 완전두유TM1000에는 포함되지 않아 보다 건강한 두유를 섭취할 수 있다.

완전두유TM는 한미헬스케어의 고유 특허인 전두유® 공법을 통해 콩을 통째로 갈아 만든 ▲완전두유TM시그니처(3종) ▲완전두유TM 프리미엄(7종) ▲완전두유TM 플레이버(6종) 3개 제품군의16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한미헬스케어는 지난 9월부터 톱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 씨를 공식 모델로 선정해 남녀노소 모두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완전두유TM의 다양한 특장점을 영상과SNS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한국팜비오, 코로나 한파 속 따듯한 손길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충주시에 홀로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들을 위해 연탄배달봉사를 진행하고 후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원금은 연탄 3만 2000만장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국팜비오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충주시노인복지관의 난방비 마련을 위한 모금행사가 불가능하게 돼 후원을 결정했다.

기부나 연탄배달봉사가 예년보다 위축돼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노인들에게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남봉길 회장은 “이웃들에게 따듯한 온기가 조금이라도 전달되길 바란다”며 “한국팜비오는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충주시에 EU-GMP 공장이 있는 한국팜비오는 충주지역 농산물 팔아 주기, 저소득층 가정 지원 등 사업을 해마다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8월 충주시와 15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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