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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의료기관 방역 지원사업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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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의료기관 방역 지원사업 연장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0.11.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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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보다 40여일 늘려 내년 1월 22일까지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동절기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등에 따라 의료기관 방역지원 사업을 내년 1월 22일까지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건보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관의 방역업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지난 8월 14일부터 방역지원 인력을 채용해 오는 12월 13일까지 4개월간 지원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최근 코로나19 동절기 재유행 및 확진자 증가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의료현장의 상황을 반영해 건보공단은 사업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건보공단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업기간 연장 승인을 받아 내년 1월 22일까지 방역지원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의료기관의 병상규모 및 선별 진료소 운영 등 특성을 고려해 배치된 방역지원 직원은 총 4549명으로, 전국 2573개소에 근무하고 있다.

건보공단 강청희 급여상임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책임감을 갖고 근무하는 방역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번 방역지원 사업 연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관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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