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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유럽 수출 2000만불 달성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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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유럽 수출 2000만불 달성 外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0.11.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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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게보린과 함께하는 알약 캠페인 진행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은 서울 지역 전체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제7회 ‘게보린과 함께하는 알려주고 싶은 약이야기 캠페인(알약 캠페인)’을 열고, 약물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게보린과 함께하는 알약 캠페인’은 올해로 7년째 이어온 프로그램이다. 각 약사단체 소속의 약사 강사들이 일선 학교의 청소년과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올바른 약 복용을 알리는 캠페인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속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돼 서초구, 강북구, 동대문구 등 각 지역구에 한정돼 있던 범위를 넓혀 서울 지역 전체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시간,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은 보건교사들이 참여할 수 있고 행사 기간 동안 반복 시청할 수 있어 청소년의 복약지도에 더욱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강연 컨텐츠를 캠페인 기간 전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촬영해 보다 정확하고 풍성한 내용의 강의가 준비됐다.

강연은 방송을 통해 스타강사로 활동 중이며 강남구 약사회 약물안전사용강사를 지낸 대치필리아약국 정강희 약사가 청소년의 약물 오남용 실태, 진통제 성분과 종류, 올바른 진통제 복용법 등을 설명하며 진행됐다.

또한 일반의약품 진통제의 양면성 등 잘못된 정보에 대한 강의도 함께 이뤄졌으며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통증의 기저 원인을 제거하며 의약품 오남용을 줄이는 방법도 소개됐다.

컨슈머헬스본부 성재랑 전무는 “모든 의약품은 항상 전문가의 복약지도 하에 용법 용량에 맞춰 안전하게 복용해야 한다”며 “삼진제약은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의약품을 복용할 수 있도록 강연, 캠페인 등의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국약품, AG신진작가 연속장려프로젝트 展 이어가

안국문화재단(안국약품) 갤러리AG에서 11월 30일까지 AG신진작가 연속장려프로젝트 ‘主專自强成’ 展 중 1편 원지영 작가의 ‘연필과 지우개는 모두 그리는 재료이다’ 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AG신진작가 연속장려프로젝트’는 매년 신진작가 공모와 더불어 선정된 신진작가들에게 다양한 지원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진작가 지원 프로젝트의 하나로 1:1 작가 컨설팅을 기반으로 한 릴레이 전시회이다.

총 2명의 작가로 구성된 이번 연속 전시의 첫 번째 작가로 원지영 작가의 ‘연필과 지우개는 모두 그리는 재료이다’ 展이 개최 된다.

원지영 작가는 “돌아가신 할머니가 가꾸던 정원 마당의 식물들에 대한 연민과 사색에서 출발하여 생성과 소멸, 삶과 죽음, 현존과 부재, 더함과 빼냄, 주재료와 부재료 등의 대립항의 공존을 주제로 작업했다. 생성과 소멸을 상징하는 매개체로써 가꾸어지는 식물을 소재로 해 이에 그려지고 지워지는 대립적인 속성을 지닌 연필과 지우개만을 재료로 사용했으며 대립항들을 공존시키고자 하는 의도는 일상적 서열관계를 제거하고 경계를 허물며 공존의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http://www.galleryag.co.kr/)는 오전 9시~오후 6시(주말, 공휴일 휴무) 이용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전화(02-3289-4399)로 하면 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 임상 진입

SK의 코로나19 백신이 본격적으로 임상에 진입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대표 안재용)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NBP2001’의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안전성과 유효성의 확실한 검증을 목표로 진행한 ‘NBP2001’ 비임상 시험에서 기대 이상의 결과를 확보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IND 승인에 따라 즉시 임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8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영장류센터 홍정주 박사팀과 함께 진행한 ‘NBP2001’의 영장류 대상 효력 시험에서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청보다 약 10배 높은 중화항체를 유도했다.

또 영장류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직접 투여한 결과 위약을 투여한 시험군에선 100% 감염이 일어난 반면 ‘NBP2001’을 통해 중화항체가 유도된 시험군에선 기도와 폐 등 호흡기에서 바이러스의 증식을 차단하는 방어능력을 확인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에 앞서 진행한 ‘NBP2001’의 설치류 대상 비임상 독성시험에서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 또 가톨릭대 남재환 교수팀, 충북대 이상명 교수팀과 진행한 동물효력시험에서 면역원성과 중화항체 생성능력,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어능력을 검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수차례에 걸쳐 검증한 탁월한 수준의 비임상 결과를 토대로 최대한 빠르게 ‘NBP2001’의 임상1상을 시작하고 즉시 후속 임상시험 준비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NBP2001’의 임상1상은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체내 안전성과 함께 면역원성을 집중 평가하게 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NBP2001’이 단백질 배양과 정제 과정을 거쳐 안정화된 합성항원백신이란 점에서 높은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유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미 동일한 합성항원 방식으로 자궁경부암백신 후보물질 개발에 성공, 임상2상을 완료하고 내년 글로벌 임상3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설비와 규모를 자랑하는 백신공장 안동 L하우스에서 개발이 완료되는 즉시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점도 ‘NBP2001’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줄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대표는 “글로벌에서 최초로 출시되는 백신보단 다소 늦더라도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실히 검증된 코로나19 백신을 만든다는 게 우리의 목표”라며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 아래 성공 가능성을 차츰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백신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NBP2001’ 외에도 지난 5월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지원을 받아 추가적인 코로나19 백신 ‘GBP510’의 비임상 시험을 진행 중으로 연내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7월엔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개발해 임상3상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원액과 완제를 위탁생산하는 CMO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8월엔 국제민간기구인 CEPI(전염병대비혁신연합)와의 시설사용계약에 따라 미국 바이오기업 노바백스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항원 개발과 생산, 글로벌 공급에 대한 CDMO 계약을 체결해 공정 개발 및 원액 생산에 돌입한 바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개발, 생산, 상업화 등 백신 사업 전 과정에서 자체 확립한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민관 기구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전세계 백신 수요의 증가와 개별국 간 개발 경쟁이 심화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본격적 해외 오퍼레이션 확보 △R&D 파이프라인 강화 △사업모델 확장 등 신규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대웅제약, 신규 보툴리눔 균주 입고 완료 “나보타사업 지속성 강화”

대웅제약은 지난 20일 미국에서 구매한 신규 홀 에이 하이퍼 보툴리눔 균주를 자사의 시설에 입고해 국내반입절차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해당 균주의 입고는 미국과 한국의 관련 법규정과 절차를 준수해 이뤄졌으며, 해당 균주를 구하는 것과 한국에 수입하는 것이 모두 불가능하다는 ITC 예비결정과는 달리, 정부의 승인 및 배송 과정에서 아무런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ITC 위원회는 행정판사가 내린 예비결정의 주요 쟁점을 전면 재검토하고 오는 12월 16일 최종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보툴리눔 톡신을 상업적으로 개발한 전세계 업체 중에 균주의 출처를 명확히 입증한 회사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엘러간의 경우 균주와 기술을 제출하라는 ITC의 요구를 거부했으며, 입센과 멀츠, 란주연구소의 경우 균주의 출처와 획득경위를 밝히지 않고 있다. 메디톡스의 경우 미국 위스콘신 대학에서 양규환이 1970년대 한국으로 가지고 온 홀에이 하이퍼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나, 아무런 입증 문서도 제시한 바 없다. 오히려 국내 한 언론에서 해당 균주를 위스콘신 대학으로부터 적법한 절차 없이 몰래 반출한 것임을 자인한 바 있다. 유일한 기록은 메디톡스의 차명주식과 스톡옵션으로 경제적 이득을 본 양규환의 진술서 하나인데 신빙성이 떨어진다. 그간 메디톡스는 홀 에이 하이퍼 균주는 독소생산이 뛰어나고 포자를 형성하지 않는다고 주장해왔는데, 이제 와서 말을 바꿔 포자를 형성한다고 하니 홀 균주가 맞는지조차 의문이다.

반면 대웅제약은 기존 균주와 미국에서 구매한 홀 에이 하이퍼 균주 두개의 적법한 A형 균주를 보유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균주를 확보, 연구해 보툴리눔 전문 기업으로서 K-바이오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원고측과 위원회조사관(Staff Attorney)도 대웅이 새로운 균주를 통하여 톡신 제품을 제조하는 것은 어떠한 배제명령으로도 금지할 수 없다고 인정했기에 이 균주는 상업성 또는 근원에 대한 논란의 여지조차 없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새로 도입한 균주를 활용해 ITC 최종판결에 관계없이 미용과 치료 영역 모두에서 나보타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기능성 ‘활력비타민B 더블맥스 면역’ 출시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센트힐’에서 7종의 기능 성분을 한 알로 섭취할 수 있는 ‘활력비타민B 더블맥스 면역’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활력비타민B 더블맥스 면역’은 활력을 강화하는 6종의 비타민B군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아연까지 총 7종의 기능성분으로 채워져 있으며, 물과 함께 삼키는 것이 아닌 부드럽게 녹여 먹을 수 있는 블루베리맛 츄어블 타입으로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비타민B는 수용성으로서 인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으므로 보충제나 식품 등으로 추가 섭취해주는 것이 좋은데, 다량으로 섭취해도 필요한 만큼만 사용된 뒤 나머지는 배출되므로 매일 매일 꾸준하게 보충해주어야 한다.

‘활력비타민B 더블맥스 면역’의 주성분인 비타민B1〮B2〮B6〮B12〮엽산판토텐산 등은 일일 권장섭취량 기준 200%, 아연은 100%를 담아내어 추가적인 섭취 없이 하루 한 알만으로도 충분하며, 특히 제품에 사용된 비타민B군은 글로벌 기업인 ‘DSM社의 유럽 프리미엄산 원료만을 사용해 제품 성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자 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최용석 차장은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영양섭취가 원활하지 않은 분들은 활력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도 저하될 수 있으므로 ‘활력비타민B 더블맥스 면역’ 섭취로 활력과 면역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다"고 전했다.

‘활력비타민B 더블맥스 면역’은 1병당 30정이 들어있어 하루 1정으로 1개월 동안 섭취가 가능하다.

 

◇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유럽 수출 2000만불 달성

GC녹십자엠에스가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를 중심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Ag’가 독일, 스위스, 폴란드, 이탈리아 등 유럽시장에서 2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말 첫 수출이 개시된 이후 한 달 여만의 기록이다.

‘GENEDIA W COVID-19 Ag’는 항원-항체 결합 반응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10분 안에 진단하는 항원진단키트다. 가래 검체를 이용해 별도의 장비없이 코로나19 초기 환자의 감염여부를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세가 심화됨에 따라 신속성과 정확성을 모두 갖춘 항원진단키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것이 수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회사 측은 최근 수출허가를 획득한 형광면역 항원진단키트와 함께 이탈리아, 헝가리 등 국가들과 추가적인 계약이 진행되고 있어 유럽 중심으로 수출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GC녹십자엠에스가 코로나19 진단키트의 통합 플랫폼을 갖춘 점도 수출에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GC녹십자엠에스는 항원ㆍ항체ㆍ분자진단키트 각각 2종씩 총 6종이 수출 허가를 받아 의료 인프라가 갖춰진 선진국은 물론, 의료 접근성이 비교적 낮은 개발도상국까지 다양한 의료 환경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백신이 대량으로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이로 인해 글로벌 시장에서 항원진단키트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며 “유럽뿐만 아니라 남미, 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수요에 맞춰 수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유제약, 건강기능식품 ‘로열그린 프로폴리스 필름’ 출시

유유제약이 필름 제형으로 높은 흡수율과 간편한 섭취, 편리한 휴대가 가능한 건강기능식품 ‘로열그린 프로폴리스 필름’을 출시했다.

주원료인 ‘그린프로폴리스’는 브라질 내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약용 식물인 '바카리스'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로 식약처 기준 최대함량인 플라보노이드 17mg을 함유(2매 기준)하고 있어 항산화 작용 및 구강 내 항균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로열그린 프로폴리스 필름’은 구강 내에서 신속히 분해되는 필름 타입으로 입안 모세혈관을 통해 직접 흡수돼 흡수율이 높고, 1회분 개별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물 없이 입안에서 녹여 먹을 수 있으며 파우치당 6매로 휴대가 간편하다.

유유제약 손병극 OTC마케팅팀장은 "목ㆍ입 등에 염증이 있는 분, 습진ㆍ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분들과 면역력을 강화시켜 환절기 건강을 유지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로열그린 프로폴리스 필름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오츠카제약, 코로나19 극복 위해 2억 2000만원 기부

▲ 한국오츠카제약 문성호 대표이사(왼쪽),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김흥권 회장.
▲ 한국오츠카제약 문성호 대표이사(왼쪽),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김흥권 회장.

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문성호)은 지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기부금 2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실직, 가족 해체, 질병 등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코로나19 이후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했지만, 공공복지제도의 지원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공공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한국오츠카제약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생계비, 교육비, 주거비용, 의료비 등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긴급지원으로 가정의 위기 상황을 해소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번 기부를 통해 한국오츠카제약은 대한적십자사 법인 고액기부모임인 RCSV(Redcross Creating Shared Value, 레드크로스 사회 공유가치 인증) 클럽에 함께하게 됐다.

이에 더해 한국오츠카제약은 11월 25일 기아대책의 아동 가정방문 위생키트 지원사업 ‘찾아가는 희망친구’에 2000만원을 기부한다.

해당 사업은 기아대책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의 연계를 통한 학교 위기아동 안전망 구축을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돌봄 사각지대 학생을 찾아 보호하고 온라인 수업 및 방학기간 학생의 건강 상태 및 결식여부를 확인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의 안전 및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기부금은 수원시 관내의 각 학교 사회복지사를 통해 선정된 4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방문해 위생용품과 필요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오츠카제약 문성호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우리 모두가 예측하지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특히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때인 것 같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이러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인의 건강한 삶에 공헌하는 회사’라는 미션을 성실히 실행하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휴온스글로벌, 美 포브스 선정 ‘아시아 200대 유망기업’ 선정

휴온스글로벌이 2016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선택을 받았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사진)은 포브스 아시아가 선정하는 ‘200대 유망 중소기업(200 Best Under A Billion)’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포브스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 시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예년과 다르게 웨비나 형식으로 2019년, 2020년 선정 기업을 통합해 이뤄졌으며, 16개 국가에서 116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과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휴온스글로벌은 2019년 선정된 11개 국내 기업 중 Pharmaceutical(제약) 부문의 유일한 기업의 자격으로 시상식에 참석했다.

휴온스글로벌은 매년 성장기록을 갱신하며 점안제, 국소마취제 등 ‘제약’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으로 미래 헬스케어 시장 선도를 위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구축하는 등 혁신 성장을 일구는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2016년에 이어 2019년에도 ‘포브스 아시아 200대 유망 기업’에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모멘텀 확충에 집중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민첩한 대응을 통해 현 성장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글로벌은 2004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18%의 경이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국내 제약 산업을 넘어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서 존재감을 키워나가고 있다. 2018년에는 연결 기준 연매출 3787억 원, 2019년에는 18% 성장한 4494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 3분기까지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포브스는 매년 아태지역의 연 매출 10억 달러(한화 약 1조원) 미만의 상장 중소기업 2만 4000여개를 조사해 매출, 수익, 자기자본수익률 개선 등이 우수한 200개 유망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코로나19 치료제 동물효력시험 착수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23일 코로나19 흡입 치료제로 개발 중인 ‘UI030’의 동물효력시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임상 신청 과정에서 식약처가 제시한 보완사항이었던 ‘코로나에 감염된 동물의 동물효력시험’을 진행하기 위한 동물을 지난주 수입하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생물안전센터, 청주대학교 공동연구팀과 계약과 동시에 시험에 착수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동물 수입 과정에서 예정보다 일정이 늦어졌지만, 시험이 진행돼 연내에 결과가 도출되면 이후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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