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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위기에도 전국 요양병원 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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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위기에도 전국 요양병원 수 유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11.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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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해 4분기 다소 줄어들었던 전국의 요양병원 수가 코로나 19 여파에도 다시 예년 수준을 회복했다.
▲ 지난 해 4분기 다소 줄어들었던 전국의 요양병원 수가 코로나 19 여파에도 다시 예년 수준을 회복했다.

지난해 4분기 다소 줄어들었던 전국의 요양병원 수가 코로나 19 여파에도 다시 예년 수준을 회복했다.

요양병원이 코로나 19 집단감염 취약 기관으로 분류되고, 실제 집단감염으로 인한 피해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음에도 전체적인 숫자에는 큰 변화가 없는 모습이다.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전국의 요양병원수는 지난해 3분기 1584개소에서 4분기 1577개소로 줄어들었으나 지난 1분기 다시 1584개소로 복귀했고, 3분기는 1585개소로 한 개소가 더 늘어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지난 4분기와 비교해 경기도에서 5개소가 더 늘었고, 서울과 대구, 경남에서 2개소, 대전, 충북, 전북, 전남에서 1개소씩 증가했으나 부산에서는 3개소, 충남에서 2개소, 광주와 경북에서는 1개소씩 줄어들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하면, 대구와 경남에서 2개소가, 서울과 인천, 충북에서 1개소가 늘었고, 경기도와 충남에서 2개소, 부산과 경북에서 1개소씩 감소했다.

직전 분기(2분기)와 비교하면 강원과 전남에서 2개소가, 인천과 경기, 충북에서 1개소씩 늘었으며, 충남에서 2개소가 줄고 대구와 울산, 경북, 경남 등에서 1개소씩 축소됐다.

지역별 요양병원 수는 경기도가 350개소로 가장 많았고, 부산이 187개소, 경남이 147개소, 서울이 126개소, 경북이 116개소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전남이 91개소, 충남이 86개소, 전북이 84개소, 대구와 인천이 71개소, 광주가 65개소, 대전 51개소, 충북 50개소, 울산은 42개소, 강원이 32개소, 제주가 10개소, 세종은 6개소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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