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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0-12-04 19:01 (금)
분주한 나비- 다 그럴만한 이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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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나비- 다 그럴만한 이유 있다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0.11.19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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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절초에 매달린 호랑나비 한 마리가 떨어질 줄 모른다. 꿀을 빠는데 정신이 없다. 날은 추워지고 먹거리는 적어진다. 나비는 본능적으로 그것을 안다. 겨울을 나기 위해 더 많은 꿀이 필요하다.
▲ 구절초에 매달린 호랑나비 한 마리가 떨어질 줄 모른다. 꿀을 빠는데 정신이 없다. 날은 추워지고 먹거리는 적어진다. 나비는 본능적으로 그것을 안다. 겨울을 나기 위해 더 많은 꿀이 필요하다.

나비의 날갯짓이 분주하다.

하나라도 더 먹고 싶은 욕심이다.

그러려니 한다.

날은 추워지고 꽃은 시드는데

서둘러야지 꾸물대면 안 된다.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꿀이 필요하다.

나비의 분주함은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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