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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업존+마일란, 비아트리스로 공식 출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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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업존+마일란, 비아트리스로 공식 출범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11.17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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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업존+마일란, 비아트리스로 공식 출범
화이자의 업존(Upjohn) 사업부문과 마일란(Mylan) 기업의 성공적인 결합을 통해 비아트리스(Viatris Inc.)가 16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공식 출범했다

▲ 화이자의 업존(Upjohn) 사업부문과 마일란(Mylan) 기업의 성공적인 결합을 통해 비아트리스(Viatris Inc.)가 16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공식 출범했다. 
▲ 화이자의 업존(Upjohn) 사업부문과 마일란(Mylan) 기업의 성공적인 결합을 통해 비아트리스(Viatris Inc.)가 16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공식 출범했다. 

이에 따라 한국화이자업존(대표 이혜영)은 화이자 그룹에서 비아트리스(Viatris) 그룹 소속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비아트리스는 두 기업의 상호보완적인 합병을 통해 165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고품질의 의약품을 환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입증된 허가, 메디컬, 커머셜 역량과 함께 과학, 제조, 유통 전문성을 보유한다.  

비아트리스는 전 세계 사람들이 삶의 모든 단계에서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이 되고자 하는 새로운 유형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비아트리스는 어느 지역 또는 어떤 상황에서도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 운영을 지향하며, 환자들의 건강을 개선하는 혁신 솔루션을 개발하고, 통합적 전문성을 활용해 더 많은 사람들을 보다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에 연결해 기업 사명(mission)을 이루고자 한다는 것. 

로버트 쿼리(Robert J. Coury), 비아트리스 Executive Chairman (회장)은 “오늘 비아트리스의 출범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비아트리스는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고품질의 의약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난 10여 년의 긴밀한 논의와 신중한 접근을 통해 구축하게 된 기업이라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비아트리스는 환자부터 임직원, 고객, 주주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비아트리스의 역량과 가치를 전달할 강한 확신이 있다”고 밝혔다.

비아트리스는 영업 시작 첫 분기 마감을 기준으로 일반회계기준(GAAP)에 따른 영업현금흐름에서 자본비용을 차감한 잉여현금흐름의 최소 25%를 주주에게 배당으로 지급하는 주주환원정책을 추구하며 향후 배당 지급액을 높여 갈 예정이다. 

또한, 비아트리스는 레버리지 비율 2.5배를 목표로 부채를 점차 줄여나갈 계획이며 투자 등급(IG)을 유지하고자 한다. 

전 세계 약 4만 5000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비아트리스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고 미국 피츠버그, 인도 하이데라바드, 중국 상하이에 글로벌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의 글로벌 포트폴리오는 비감염성 질환 및 감염성 질환 등 주요 치료 분야에 걸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상징적인 브랜드 의약품, 제네릭, 복합 제네릭 및 브랜드 의약품, 계속 확대 중인 바이오시밀러, 다양한 일반의약품 등 1,400여개 이상의 승인된 물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이클 고틀러(Michael Goettler), 비아트리스 CEO(최고 경영자)는 “비아트리스는 오랜기간 경험과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경영진, 경영진, 탄탄한 재무 구조, 경쟁력있는 글로벌 인프라를 토대로 환자를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면서 “우리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삶의 모든 단계에서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이 되고자 하는 기업 사명 실현을 목표로 공동의 목적, 우수성에 대한 헌신 및 서로에 대한 상호 존중으로 통합된 동료들과 함께 성과 중심의 매력적이고 포용적인 기업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비아트리스만의 ‘Global Healthcare Gateway’를 통해 잠재적인 파트너사들과 협력 및 의약품에 대한 환자들의 접근성을 확대해 ‘Partner of Choice’로 거듭날 것”이라며 “양사의 결합으로 비아트리스가 출범함에 따라 환자, 주주, 고객 등 여러 이해관계자에게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최적의 구조와 효율적인 자원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아트리스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0대 사망 원인 중 9가지 질환을 치료하는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의약품을 제공한다. 

비아트리스는 에이즈 바이러스(HIV/AIDS) 및 여러 감염질환을 치료하는 항레트로바이러스제(Antiretrovirals, ARV)의 주요 공급사이다. 

에이즈 바이러스로 치료를 받는 전 세계 약 2300만명의 환자 중 약 40% 이상이 비아트리스의 제품을 사용하며, 전 세계 에이즈 바이러스 양성 소아 환자의 경우 비아트리스의 치료제 비중은 60%에 달한다. 

라지브 말릭(Rajiv Malik), 비아트리스 President(사장)은 “헬스케어 접근성을 확대하고 미충족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비아트리스의 독보적인 입지는 업계 최고 수준의 과학, 허가, 제조, 유통 역량과 지리적으로 효율성 있게 구축된 글로벌 제조 및 공급 네트워크, 마켓과 채널 전반에 걸친 상업화 기반을 토대로 한다”며 “비아트리스는 모태가 된 두 기업의 고유한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의약품 품질에 대한 굳은 의지는 기업의 모든 운영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 지역에 걸친 양사의 상업화 역량과 다양한 포트폴리오의 결합을 통해 보다 많은 환자와 고객들에게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의약품 접근성 향상 및 건강을 저해하는 장애물을 줄이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고 전 세계의 환자와 그들의 가족, 더 넓게는 지역 사회에 오래 지속되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산지브 나룰라(Sanjeev Narula), 비아트리스 CFO(Chief Financial Officer, 최고 재무 담당 책임자)는 “엄격한 재무 원칙을 통해 신생 기업의 장점, 역량, 유연성을 강화하고 사람들이 삶의 모든 단계에서 더 건강하고 오래 삶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향한 문을 열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내년 2월 말이나 3월 초 Investor Day라는 자리를 통해 비아트리스가 어떻게 기업 약속을 이행하고, 잉여현금흐름 강화 및 가속화 등 가치창출 최대화라는 로드맵을 실천할 지 소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비아트리스는 10억 달러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달성하고 환자, 주주, 고객 등 여러 이해당사자에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최적의 구조와 효율적인 자원을 갖출 수 있도록 글로벌 조직 정비 프로그램에 착수한다.

 현재 비아트리스는 인력 계획 및 기타 활동 등 관련 프로그램의 세부 사항을 정의하는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계획이 마무리 되는 대로 올해 말에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글로벌 제조/공급망 합리화와 기능적/상업적 역량의 최적화를 통한 비용 기반 절감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업존 사업부문과 마일란의 결합은 2019년 7월 29일에 발표됐으며 2020년 10월 30일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비아트리스의 주식 거래는 합병 거래가 종결된 이후 첫 거래일인 2020년 11월 17일부터 나스닥(VTRS)에서 보통 거래를 개시한다.


◇한국일본계제약기업협의회, 김장 나눔 봉사 진행

▲ 한국일본계제약기업협의회는 지난 14일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 한국일본계제약기업협의회는 지난 14일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일본계제약기업협의회(이하 KJPA)는 지난 14일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2018 년부터 KJPA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인 이날 행사에는 제 7 대 회장인 이한웅 한국산텐제약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사의 회원 및 가족 20 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기쁨을 함께했다. 

또한 일본인 주재원들과 가족들은 한국의 전통문화인 김장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장 김치는 은평구의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400 여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KJPA는 한국에 진출한 일본계 제약 기업 등을 중심으로 한 의료관련 기업의 모임으로 한국인의 건강증진과 의료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2010 년 4 월 발족됐다. 

협의회는 치료의약품, 일반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및 의약품 유통, CRO 등 회원사 간 다양한 정보공유와 함께 국내 유관 단체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국내 제약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현재 9개의 정회원사와 12개의 준회원사, 총 21개의 회원사가 활동 중이다.

2012 년부터 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사무국을 개설하는 등 협의체로서의 내실을 다지기 시작한 KJPA는 국내 제약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고민하고 있다.

2016 년에는 ‘일본으로의 원료의약품 수출 진출 및 활성화’를 주제로 제 1 차 KJPA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2017 년에는 ‘일본으로의 완제의약품 수출 진출 및 활성화’를 위한 제 2 차 KJPA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이한웅 회장은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제 3 차 세미나는 금년에 진행할 수 없었지만, 내년 이후 한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암젠 레파타, AHA에서 심혈관질환 포트폴리오 새로운 임상 결과 발표

▲ 암젠은 지난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미국심장협회 연례학술대회(AHA Scientific Sessions 2020, American Heart Association Scientific Sessions 2020: A Virtual Experience)에서 레파타(성분명 에볼로쿠맙) 심혈관질환 포트폴리오의 새로운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암젠은 지난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미국심장협회 연례학술대회(AHA Scientific Sessions 2020, American Heart Association Scientific Sessions 2020: A Virtual Experience)에서 레파타(성분명 에볼로쿠맙) 심혈관질환 포트폴리오의 새로운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암젠은 지난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미국심장협회 연례학술대회(AHA Scientific Sessions 2020, American Heart Association Scientific Sessions 2020: A Virtual Experience)에서 레파타(성분명 에볼로쿠맙) 심혈관질환 포트폴리오의 새로운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들은 다양한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레파타TM를 통한 LDL 콜레스테롤 조절이 심혈관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PROFICIO(Program to Reduce LDL-C and Cardiovascular Outcomes Following Inhibition of PCSK9 In Different POpulations) 임상 포트폴리오 하에서 진행됐다. 

PROFICIO 임상 포트폴리오는 50여개의 임상연구 및 8개의 리얼월드(real-world) 연구를 포함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 4만 3000여명 이상의 환자들이 참여했다.

먼저 암젠은 레파타TM의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감소 관련 임상적 혜택에 대한 추가적인 근거를 제시하는 새로운 리얼월드 등록 연구인 GOULD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심혈관질환 초고위험군의 지질 저하 치료 패턴을 더 효과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5천명 이상의 심혈관질환 경험 환자들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암젠은 레파타의 핵심 임상연구인 FOURIER의 추가 분석 연구도 발표했다. 추가 분석 연구에서는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CI,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을 받았고 스타틴으로 치료 중인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환자를 대상으로 레파타의 주요 관상동맥질환 발생 위험 감소 효과를 평가했다. 

또한, 레파타를 포함한 지질저하제와 관련된 임상연구 48개를 기반으로 LDL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를 평가한 메타 분석 결과도 발표됐다.

암젠 연구개발 총괄 부사장 데이비드 리스(David M. Reese) 박사는 “이번 미국심장협회에서 발표된 암젠의 PROFICIO 임상 프로그램 관련 데이터는 심혈관질환 초고위험군 환자들이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LDL-C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보다 지속적이며 강화된 지질 관리가 필요함을 뒷받침하는 것”이라며 “암젠은 앞으로도 ‘환자를 위한다’는 사명 하에 심혈관질환 환자들의 효과적인 치료에 도움이 되기 위한 연구 개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심장협회 연례학술대회(AHA Scientific Sessions 2020)에서 공개된 레파타의 연구의 초록들은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노피, 세계 당뇨인의 날 맞아 당뇨병 인식 제고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 전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지난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당뇨병 관리, 제대로 아는 것부터 시작입니다(Know your Diabetes Together)’를 주제로 당뇨병 인식 제고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사노피는 임직원들과 함께 세계 당뇨병의 날을 상징하는 ‘블루서클(Blue Circle)’ 인증샷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당뇨병 환자의 치료 및 관리를 위해 임상 현장에서 힘쓰는 의료진을 응원하고자 기획했다. 

환자들이 인슐린 치료 거부감을 낮추고, 효과적으로 당뇨병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의료전문가 대상의 사노피 당뇨병 교육 전문팀인 ‘DES(Diabetes Education Specialist)’를 비롯 서울,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노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온택트 시대에 맞게, 본인이 일하고 있는 전국 각지에서 블루서클을 상징하는 포즈를 직접 취한 사진을 찍고 공유하면서 올해 세계 당뇨병의 날 및 이번 행사의 취지를 함께 나눴다.

이와 더불어, 지난 11월 12일 사노피 본사 사옥에서 당뇨병 인식 제고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임직원 스스로 당뇨병 관련 몸 상태를 체크해보는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올해 세계 당뇨병의 날 홈페이지에 게재된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도 테스트’ 웹페이지(https://www.idf.org/type-2-diabetes-risk-assessment/ko/)에 접속, 당뇨병과 관련해 자신의 몸 상태가 어떠한 지를 체크해보는 등 당뇨병의 위험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배경은 사장은 “현재 당뇨병 치료에 대한 우수한 치료 옵션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환자들이 제대로 된 치료와 관리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원인으로 당뇨병에 대한 두려움과 낮은 인지율이 지목되고 있다”며 “임상 현장에서 환자들의 당뇨병 관리에 힘쓰고 있는 보건의료전문가를 응원하고 DES팀 운영 등 환자들의 당뇨병 알기에 힘쓰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노피는 보건의료전문가의 당뇨병 관리 여정에 동반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수한 치료 옵션의 제공과 인식 제고의 노력을 함께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노피는 국내에서 지난 2000년부터 보건의료전문가와 환자들의 당뇨병 치료 및 관리를 돕기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한국MSD, 세계 폐암의 날 맞아 ‘희망의 길 만들기’ 행사 진행

▲  한국MSD는 11월 17일 ‘세계 폐암의 날’을 맞이해 16일, 폐암 환자들을 응원하는 ‘희망의 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  한국MSD는 11월 17일 ‘세계 폐암의 날’을 맞이해 16일, 폐암 환자들을 응원하는 ‘희망의 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MSD(대표 케빈 피터스)는 11월 17일 ‘세계 폐암의 날’을 맞이해 16일, 폐암 환자들을 응원하는 ‘희망의 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매년 11월 17일은 폐암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폐암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흉부외과의사회(American College of Chest Physicians, ACCP)가 제정한 ‘세계 폐암의 날’이다.

폐암은 국내 암 사망률 1위로, 통계적으로 30분에 1명씩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별한 증상이 없어 환자의 절반가량이 4기 전이성 폐암으로 진단받기 때문에 고위험군에서의 조기 검진 및 개개인에게 적합한 치료옵션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행사는 한국MSD 항암제사업부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폐암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내일을 응원하는 목적으로 마련했다. 

한국MSD 임직원들은 폐암 환자를 응원하는 카드를 적은 뒤, 현장에 마련된 희망의 길 위에 카드를 부착하며 폐암 환자들과 함께 내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모았다. 

특히, 이날 모인 메시지 카드에는 의료 현장에서 폐암 환자의 치료를 위해 노력 중인 의료진들의 메시지도 함께 담아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MSD는 폐암을 포함하여 전세계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암을 해결하기 위한 임상연구와 외부협력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30개 이상의 암 종을 대상으로 약 1200개 이상의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중 800개 이상이 자사의 항암제와 타 후보물질 및 제품 간의 병용요법이다. 이를 위해 전세계 75개 이상의 기업 및 연구소와 협력 중이다.

 지난 2020년도 8월기준, MSD의 항암제 임상에 등록했거나 등록할 예정인 환자 수는 약 20만명이며, 이는 MSD의 항암제로 치료받은 환자 수인 약 44만명의 약 50%에 해당한다.

특히 한국은 MSD의 임상연구 주요 허브 중 하나로, 항암임상연구에 참여한 ‘환자 수 기준’으로 보면 한국이 미국, 일본, 프랑스, 스페인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또한 임상연구를 위해 현재 약 393개의 의료기관 및 연구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MSD 항암제사업부 김성필 전무는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분들이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특히 폐암 환자 및 가족분들께서도 더 힘든 한 해를 보내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에 조금이나마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드리기 위해 한국MSD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MSD는 연구를 통한 혁신 의약품의 개발과 공급에 대한 변치 않는 신념으로, 환자분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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