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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4-23 16:32 (금)
GSK, 학교놀이 환경 개선사업 부산 청동초 놀이공간 개장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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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학교놀이 환경 개선사업 부산 청동초 놀이공간 개장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11.12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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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학교놀이 환경 개선사업 부산 청동초 놀이공간 개장식 개최

▲ GSK는 지난 11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하는 ‘2020 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의 대상학교인 부산 청동초등학교의 새로운 놀이공간이 완공된 것을 기념하는 개장식을 개최했다.
▲ GSK는 지난 11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하는 ‘2020 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의 대상학교인 부산 청동초등학교의 새로운 놀이공간이 완공된 것을 기념하는 개장식을 개최했다.

GSK는 지난 11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하는 ‘2020 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의 대상학교인 부산 청동초등학교의 새로운 놀이공간이 완공된 것을 기념하는 개장식을 개최했다.

‘2020 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은 GSK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놀이터를 지켜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교 내 남은 유휴 공간을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구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GSK는 부산 청동초와 목포 북교초의 실외 놀이공간을 후원했으며, 두 학교는 지난 8월부터 2달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11월부터 새로운 놀이공간을 개장했다. 

뿐만 아니라 학교 내 권리 인식 개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린이들이 또래 친구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부산 청동초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GSK 컨슈머 헬스케어 한국법인 강상욱 사장,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 부산 청동초 남영수 교장 등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새로운 놀이공간 개소를 축하했으며, 부산시 및 부산교육청 관계자들도 온라인을 통해 개장식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현장 참석자들은 이번 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된 놀이공간을 돌아보며 공간이 가진 의미 및 설계 및 공사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는 한편, 청동초 재학생들이 새로운 놀이공간에 대한 소감을 발표했다.

한편 ‘2020 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을 후원한 GSK는 전 세계 법인이 동시에 참여하는 자발적 모금 및 자원봉사 장려주간 오렌지 유나이티드 위크를 맞이해 지난 9월 사내모금을 위한 홈쇼핑 이벤트를 진행했다. 

홈쇼핑에서는 놀이공간에 장식할 방부목 그림 키트가 판매돼 여기서 모아진 수익금 전액과 이를 구매한 임직원들이 직접 그림을 그린 나무타일이 두 학교에 기증됐다. 

이번 개장식에서는 이때 전달된 나무타일이 아이들의 작품과 함께 놀이공간 내 작품존으로 꾸며졌다.

GSK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 강상욱 사장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놀이의 즐거움을 찾아주자는 바람으로 시작된 사업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잘 마무리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어린이들이 새롭게 마련된 이 놀이공간에서 친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며 무럭무럭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GSK 한국법인 줄리엔 샘슨 사장은 “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은 단발성 프로그램이 아닌 GSK가 세이브더칠드런과 아이들의 놀이공간 개선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장기적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라며 “특히 올해는 단순한 기금 전달로 끝나지 않고, ‘기부의 일상화(Everyday Donation)’라는 GSK의 철학에 걸맞게 임직원들이 아주 작은 일부라도 직접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더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아가 “GSK는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희망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GSK는 어린이들의 놀 권리 보장을 목표로 세이브더칠드런과 지난 2017년 협약을 맺고, 기금을 조성해 낙후된 놀이공간을 개보수하는 프로젝트는 진행중에 있다. 지난 해에는 ‘도시 놀이터’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시 도봉구에 소재한 개나리공원을 개보수해 지역 아동 및 주민들의 친목의 장으로 재탄생 시켰다. 

이 밖에도 2013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과의 장기 협약을 통해 소아용 의약품 개발, 예방접종 확대, 백신 및 필수 의약품 전달, 영양식품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46개국 290만명 아이들을 지원하는 등 전세계 어린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암젠-종근당, 골다공증치료제 프롤리아ㆍ이베니티 공동판매 계약 체결

▲ 암젠코리아와 종근당은 11일,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와 이베니티의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 암젠코리아와 종근당은 11일,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와 이베니티의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와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11일,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와 ‘이베니티’(성분명: 로모소주맙)의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암젠코리아와 종근당은 지난 2017년부터 3년간 프롤리아 국내 공동판매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프롤리아 재계약과 함께 이베니티도 공동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암젠이 보유한 모든 골 질환 치료제를 종근당과 협업하면서, 양사는 골 질환 치료 분야에서 탄탄한 파트너십에 기반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계약에 따라 암젠코리아는 종합병원에 집중하고, 종근당은 준종합병원과 의원을 중심으로 프롤리아, 이베니티의 영업ㆍ마케팅을 담당할 예정이다.

 프롤리아는 파골세포의 생존과 형성 기능에 핵심적인 단백질인 RANKL을 표적해 강력한 골흡수 억제 효과를 보이는 골다공증 치료제로 2016년 11월 국내 출시됐다. 

또한 6개월에 1회 투여로 척추ㆍ비척추ㆍ고관절 등 주요 골격 부위에서 골절 감소 효과를 확인했으며, 골다공증 치료제 중 가장 긴 10년 장기 임상 데이터를 통해 장기적인 골밀도 증가, 골절 감소 효과를 보여준 바 있다.

이베니티는 골형성을 저해하는 단백질인 스클레로스틴(Sclerostin)을 표적하는 골다공증 치료제로, 골절 위험성이 높은 환자에서 사용 가능하다. 

골형성에 관여하는 조골세포의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동시에 골흡수를 촉진하는 파골세포의 활동을 감소시키면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골형성 촉진과 골흡수 억제의 이중효과를 보이는 치료 옵션으로 2019년 12월 국내 출시됐다.

골다공증은 최근 고령화 추세로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으나, 대다수의 환자들이 뚜렷한 증상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질환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낮은 진단율과 저조한 치료율은 결국 사회경제적 부담을 야기하기 때문에 환자들은 보다 효과적인 골다공증 치료옵션을 통한 골절 예방이 중요한 상황이다.

암젠코리아 노상경 대표는 “프롤리아에서 이베니티까지 암젠이 보유하고 있는 혁신적인 골다공증 치료 포트폴리오를 국내 환자에게 제공하는 데에 있어 종근당과 지속 협력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난 3년간 프롤리아 공동판매를 통해 쌓은 노하우와 역량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골다공증 환자들 및 의료진에게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과 치료 혜택을 전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는 “종근당은 암젠코리아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프롤리아 뿐만 아니라 이베니티와 같은 획기적인 골 질환 치료제를 국내 환자들에게 제공하게 돼 매우 기대가 크다”면서 “종근당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영업력과 시장 내 입지를 최대한 활용해 더 많은 환자에서 혁신적인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스터, CRRT 마스터 코스 성료 

▲ 박스터는 지난 10월 15일과 29일 총 2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제10회 CRRT(지속적 신대체요법, Continuous Renal Replacement Therapy) 마스터 코스를 개최했다.
▲ 박스터는 지난 10월 15일과 29일 총 2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제10회 CRRT(지속적 신대체요법, Continuous Renal Replacement Therapy) 마스터 코스를 개최했다.

박스터(대표 현동욱)는 지난 10월 15일과 29일 총 2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제10회 CRRT(지속적 신대체요법,Continuous Renal Replacement Therapy) 마스터 코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은 손상된 신기능을 대체하기 위한 치료법으로 치료 시간을 연장해 연속적으로 적용하는 체외순환 혈액 정화 방법이다. 

CRRT는 치료 중 안전성, 충분한 수분 제거, 전해질 및 산ㆍ염기 균형 유지 등의 장점으로 중환자실의 환자 관리에 있어 우수한 치료 효과를 제공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CRRT 마스터 코스’는 국내 신장내과 및 중환자의학과, 응급의학과 등의 전문의료진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428명이 참석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마스터 코스는 ‘특수 환자군에서 급성 신손상과 CRRT(AKI and CRRT in Special Patient Group)’와 ‘CRRT 관리의 도전과 논의(Challenge and Controversies in CRRT Management)’라는 두 가지 주제로 5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첫 날인 10월 15일에는 부천순천향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김진국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임성윤 교수와 충남대병원 신장내과 최대은 교수가 연자로 나서 각각 ▲패혈증 환자에서의 급성 신손상과 지속적 신대체요법 ▲코로나19 환자에서의 급성 신손상과 지속적 신대체요법에 대해 공유했다.

임성윤 교수는 세션에서 패혈증은 중환자실 환자에서 급성 신손상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며, 또한 패혈증 환자 대상 신대체요법(Renal Replacement Therapy; RRT)의 시작 시점은 환자의 잔여 신기능과 신대체요법 필요의 균형을 개별적으로 평가해서 결정해야한다고 말했다.

두번째 세션의 발표자인 최대은 교수는 코로나19 환자에서 급성 신손상과 지속적 신대체요법에 대해 현재까지 보고된 국내외 사례와 치료법 적용에 대해 공유했다.

최교수는 “코로나19 입원 환자의 약 15%에서 급성 신손상의 발생이 보고되고 있으며, 이러한 급성 신손상의 주 원인으로 급성호흡부전 및 패혈증으로 인한 혈역학적 불안정과 사이토카인 폭풍이 지목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 환자 중 급성호흡부전으로 에크모(Extracorporeal Membrane Oxygenation; ECMO) 치료를 시행하게 되면 급성 신손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의료진의 모니터링이 중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대체요법이 필요한 경우 CRRT를 시작하기를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울산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이종수 교수가 좌장을 맡은 29일 웨비나에서는 부산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김효진 교수와 서울대학교병원 신장내과 한승석 교수 그리고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장내과 안신영 교수가 각각 ▲최적의 지속적 신대체요법 처방 ▲지속적 신대체요법 치료 시작 시점과 결과 ▲지속적 신대체요법 치료의 임상적 고려사항에 대해 공유했다.

김효진 교수는 CRRT 치료에 있어 최적의 처방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CRRT 치료 중 전해질 불균형이 흔하게 발생하는데, 이를 교정하는 방법으로CRRT 솔루션에 필요한 전해질을 혼합하거나, 폭실리움인산액과 같이 전해질이 미리 혼합된 솔루션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승석 교수는 CRRT의 시작 시점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면서 “아직까지 CRRT의 조기 시작의 이점에 대한 명확한 근거는 없지만 조절되지 않은 고칼륨혈증이나 산증, 폐부종이 발생할 경우 기다리지 말고 RRT를 긴급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혈역학적 환자의 수분 균형을 조절하고 환자의 증상을 자주 확인해야 하며, 급성 신손상이 지속되는 경우 RRT를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안신영 교수는 “급성 신손상이 동반된 중환자에서 약물의 흡수, 분포, 대사, 제거되는 과정(약동학)에는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며, 약력학적 특성에 따라 농도가 높을 수록 효과적인 약물과 최소억제농도 이상의 농도로 유지되는 시간이 길수록 효과적인 약물로 나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속적 신대체요법을 받는 환자에게 특히 상처 치유 및 면역기능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단백질의 적절한 공급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좌장을 맡은 이종수 교수는 “지속적 신대체요법은 다양한 질환으로 인한 급성 신손상 환자에게 큰 효과를 보일 수 있는 필수적인 치료방법”이라며 “CRRT가 필요한 환자군들은 급성신손상의 중증도와 그 원인이 달라서 환자들 개인간 차이에 따른 적합한 치료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웨비나의 발표 내용들은 국내 의료진들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도움받을 수 있는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CRRT 마스터코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박스터 신장사업부 임광혁 부사장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지속적 신대체 요법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마스터코스가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 현장에서 지속적 신대체 요법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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