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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국가 비축 항바이러스제 낙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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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국가 비축 항바이러스제 낙찰 外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0.11.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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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국가 비축 항바이러스제 낙찰

독감 대유행을 대비한 항바이러스제 비축사업 입찰에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 ‘타미셀바캡슐75mg(성분명 오셀타미비르인산염)’이 낙찰됐다.

최근 질병관리청은 ‘나라장터’를 통해 ‘2020년 국가비축사업 항바이러스제 오셀타미비르(경구제) 구매 입찰’을 실시했다. 이번 입찰은 현재 비축 중인 항바이러스제의 목표비축율을 유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하기 위해 열렸다.

3개 업체가 입찰에 참가했으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61억 210만 4027원에 낙찰자로 결정됐다. 납품 수량은 530만 캡슐이다.

국내 독감치료제인 오셀타미비르는 올해 2월 코로나19 확진 환자 또는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돼 확진검사를 시행하는 환자에게 투여가능 급여 약물로 추가됐으며, 해외에서는 이미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에이즈 치료제와 혼합하여 투여하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부터 국가필수의약품 ‘미토마이신씨(항암제)’의 수입 중단에 따른 수급 불안정 상황도 해소하기 위해 위탁 제조사를 자처,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올해에도 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 전량 수입하던 국가필수의약품 ‘닥티노마이신주 주사제(항암제)’를 식약처의 위탁제조 요청에 따라 신규품목 허가를 취득, 올해 10월부터 공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가필수의약품이자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비축의약품인 방호의약품 ‘치오단정(성분명 요오드화 칼륨)’의 저용량을 개발해 소아의 복용 불편을 해소했다.

강덕영 대표는 “사회적 책임과 의약품 주권 확보를 위해 계속해서 국가필수의약품 및 국가비축의약품 공급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일동제약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홈쇼핑 ‘완판’ 기록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RHT’가 홈쇼핑 최근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10월 11일 CJ오쇼핑 방송에서 1만 4000개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11월 2일 롯데홈쇼핑에서도 방송 중에 준비 수량 2만개가 모두 팔렸다고 전했다.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RHT’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성하는 우리 몸에 유익한 대사산물을 가리키는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를 표방한 제품으로, 장 건강 및 피부 면역을 위한 원료가 함유돼 있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및 미국 FDA의 신규건강식품원료(NDI)로 인정받은 성분을 사용한 국내 최초의 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이다.

해당 제품에 사용된 주원료 ‘RHT3201’은 일동제약이 독자 개발한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 IDCC3201’을 특허 받은 ‘틴달화 공법’을 통해 열처리 건조한 물질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면역과 관련한 기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장 내에서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인 프락토올리고당이 함께 들어 있어 장내 유익균 증식,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프리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 등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각각의 카테고리 또한 소비자의 욕구에 따라 세분화하는 추세”라며 “제품 속성 및 원료의 특장점 등을 꼼꼼히 따져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익균의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의 경우 원료의 안정성이 뛰어나 상용화 및 유통ㆍ보관이 용이하고, 위산과 담즙산 등에 사멸되지 않아 장 내에서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RHT’ 마케팅과 관련해 검증된 원료와 기술력을 앞세워 고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홈쇼핑은 물론, 백화점, 온라인몰 등으로 유통채널을 확대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유네이처, ‘머빈스 젤리 레드비트 콜라겐’ CJ오쇼핑 런칭

유유제약 관계사인 유유네이처(대표 송정윤)의 온 가족 영양간식 ‘머빈스 젤리 레드비트 콜라겐’이 CJ오쇼핑 플러스를 통해 선보인다.

‘머빈스 젤리 레드비트 콜라겐’ 론칭 방송은 6일(금) 오전 10시 45분부터 60분간 방영된다.

이번 론칭방송은 싱글세트(60포x1박스), 더블세트(60포x2박스) 두 가지 구성으로 판매되며 싱글세트 3개월, 더블세트 10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 가능하다.

‘머빈스 젤리 레드비트 콜라겐’은 100% 유기농 터키산 레드비트와 1000mg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스틱젤리 제품이다. 레드비트는 베타인,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물질과 칼륨, 철분 등 영양성분이 함유돼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저분자 피쉬콜라겐은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을 도와준다. 정제수, 인공과당, 합성향료, 인공색소 및 인공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은 5無 제품이다.

유유네이처 우승표 총괄이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양간식으로 손색없는 ‘머빈스 젤리 레드비트 콜라겐’으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함께 챙겨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동아ST, 한반도 ‘평화의 숲’ 조성 기념 행사 실시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지난 4일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철원 DMZ평화문화광장에서 한반도 ‘평화의 숲’ 조성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평화의 숲 조성 사업은 분쟁과 갈등으로 훼손된 접경지역의 자연을 복구하고, 다양한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 이현종 철원군수, 김재현 평화의숲 대표 등으로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

평화의 숲이 조성된 지역은 ‘철마는 달리고 싶다’ 문구로 유명한 경원선 월정리역 부근의 철원 평화문화광장 내 1만여㎡ 규모의 유휴지다. 평화의 숲에는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가장 적합한 소나무, 느릅나무, 진달래 등 총 3000여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다.

이번에 조성된 평화의 숲은 산림탄소센터 탄소흡수 운영표준 기준, 향후 30년간 이산화탄소 약 350톤을 줄일 수 있다.

동아에스티는 철원군과 협력해 평화의 숲을 학생과 관광객 등을 위한 생태, 역사, 안보 교육을 실시하는 공간으로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평화의 숲은 훼손된 자연을 복구함은 물론 분쟁과 갈등이 있는 지역을 숲으로 조성해 한반도를 비롯한 글로벌 평화에 기여하는 데도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보호 활동과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도시숲 조성,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근원인 환경의 소중함과 생명존중의 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등을 실시했다.

 

◇광동제약, 졸음방지 및 피로회복제 ‘에너리티액’ 출시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간편하게 휴대하며 마시는 졸음방지 피로회복제 ‘에너리티액’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광동제약 '에너리티액'은 복합작용 드링크제로 카페인수화물 200mg이 함유돼 졸음방지 기능에 효과적이다. 또한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Taurine)과 체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비타민B군(B1, B2, B5) 섭취를 통해 신체활력을 높여주는 피로회복제이다.

은은한 아사이베리향과 멘톨(Menthol)의 시원한 청럄감을 느낄 수 있으며, 탄산을 넣지 않아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50ml 용량으로 부피가 작아 가방이나 주머니에 보관 후 필요할 때 복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에너리티액은 졸음방지와 피로회복 두 가지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제품”이라며 “불규칙한 수면으로 오후에 졸음이 쏟아지거나 나른함과 식곤증 때문에 힘드신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리티액은 약국에서 구매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성인기준 1일 1회 1병 복용이 가능하다.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 사랑의 연탄 나르기 활동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지난 10월 23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구룡마을’에서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동참해 거주민들에게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코로나19로 인해 과거에 비해 봉사 활동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봉사단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연탄 나르기 봉사에 참여한 동국제약 직원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연탄을 나르다 보니 봉사하는 내내 온몸에서 땀이 흘러내렸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기존보다 연탄이나 난방비 후원도 줄어들어 추운 겨울을 걱정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보람까지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사랑의 빵 나눔’ 등 자신이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해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으로 활동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3밀(밀집ㆍ밀접ㆍ밀폐)’을 피해야하는 상황이라 주로 야외에서의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 13일에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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