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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12-03 12:26 (금)
바장이다- 누구나 그런 시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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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장이다- 누구나 그런 시절 있다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0.11.05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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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쓰면 이렇다.

부질없이, 다시 말해 할 일 없이 짧은 거리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말한다.

짧은 거리이니 이동하는 공간도 좁을 수 밖에 없다.

그곳을 자꾸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하는 것은 지금 상태가 온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무슨 일이 발생했는데 해결하기 난망할 경우 생각을 쥐어짜기 위해 그런 행동을 한다.

간혹 동물원에 가면 사자나 호랑이가 좁은 공간에서 왔던 길을 되돌아 가고 다시 오고 하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야생에서 뛰놀아야 할 맹수들의 그런 모습을 보고 난 후 사람들은 마음이 심란하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동물처럼 바장이는 경우가 있다.

바장이어, 바장여, 바장이니 등으로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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