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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업존, 사회공헌 브랜드 ‘C.A.R.E’ 캠페인 전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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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업존, 사회공헌 브랜드 ‘C.A.R.E’ 캠페인 전개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11.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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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업존, 사회공헌 브랜드 ‘C.A.R.E’ 캠페인 전개

▲ 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이 사회공헌 브랜드 ‘C.A.R.E(Cardio Activity Reach out to Everyone)’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 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이 사회공헌 브랜드 ‘C.A.R.E(Cardio Activity Reach out to Everyone)’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이 사회공헌 브랜드 ‘C.A.R.E(Cardio Activity Reach out to Everyone)’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C.A.R.E’ 캠페인은 자신이 건강해지는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케어(CARE)한다는 의미로 건강의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업시민활동이다.

한국화이자업존은 첫번째 활동의 일환으로 9월 세계 심장의 달 모멘텀을 시작으로 9-10월간 소아 심장병 환자를 위한 기부금 마련 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화이자업존 임직원들이 ‘건강한 심장을 만드는 7분 운동’을 7회 이상 실천하면 구세군자선냄비본부로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기부금은 300g대로 태어나 생존율 1% 미만의 한계를 이겨낸 소망이(가명)와 약한 심장을 갖고 태어나 왼쪽 팔과 다리가 불편한 희망이(가명)의 의료비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업존은 지난 2015년부터 소아 심장병 환우를 돕고자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기부금을 기탁하는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지금까지 어린이 환자 17명에 대한 심장병 수술 등의 치료비를 지원해왔다.

아울러 지난해 및 올해 6월, 임직원 및 의료인 참여를 바탕으로 저소득층 심장병 환우를 후원하고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취지의, ‘심장병 환우를 위한 사랑 채우기 - Love in the bottle’ 캠페인, ‘동심을 부탁해’ 캠페인을 각각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각자 집에서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임직원이 원하는 시간에 피트니스 어플리케이션 ‘Fitday’의 7분 운동을 따라한 후, 사진으로 인증하면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한 것.

한국화이자업존 이혜영 대표는 “심장병 어린이 환자들을 돕겠다는 마음 하나로, 코로나19 시대에 맞게 새롭게 시도하는 ‘C.A.R.E’ 캠페인에 참여해준 임직원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든다”면서 “각자 집에서 참여하는 비대면 방식이었기 때문에, 임직원들의 진정성이 더욱 돋보인 캠페인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나아가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업존은 코로나19로 인해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심혈관계질환 등 비감염성 질환(Non-Communicable Diseases)의 예방에 앞장서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족같이 케어(CARE)하는 기업시민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국로슈진단, 에비드넷과 업무협약

▲ 한국로슈진단은 지난 11월 2일 국내 헬스케어 빅데이터 벤처기업인 에비드넷과 데이터 기반의 선도적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한국로슈진단은 지난 11월 2일 국내 헬스케어 빅데이터 벤처기업인 에비드넷과 데이터 기반의 선도적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조니 제)은 지난 11월 2일 국내 헬스케어 빅데이터 벤처기업인 에비드넷(대표이사 조인산)과 데이터 기반의 선도적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은 2일 한국로슈진단 조니 제 대표, 윤무환 본부장, 에비드넷 조인산 대표, 김창희 본부장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맞춤의료 활성화를 위해 한국로슈진단의 임상적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 네비파이 튜머보드와 의료데이터를 국제 표준인 공통데이터모델(Common Data Model, CDM)에 맞추어 변환하는 에비드넷의 데이터 기술을 연계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의료데이터 표준화부터 임상적 활용도 개선까지 전단계에 걸친 협업시스템을 구축했다.

개별 의료기관에서 각기 다른 포맷으로 기록된 전자의무기록(EMR)을 에비드넷이 국제 표준에 따라 공통데이터모델(CDM)로 가공하면, 한국로슈진단은 의료진이 이 가운데 유의미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네비파이 튜머보드로 임상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형식이다. 이를 통해 조직검사, 엑스레이 검사결과 등 환자 데이터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되며, 자연어 분석을 통해 각 환자에게 최적화된 글로벌 임상시험, 간행물, 가이드라인 등이 추천돼, 환자별로 맞춤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한국로슈진단의 네비파이 튜머보드와 에비드넷의 공통데이터모델(CDM)을 효율적으로 연동하기 위한 기술 협력을 진행하고, 2개 이상의 상급병원에서 네비파이 튜머보드를 시범운영하며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데이터 연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업협력의 장점과 혜택, 효용가치 등을 미디어 활동, 공동 학술행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업계에 소개할 계획이다.

한국로슈진단 조니 제(Johnny Tse) 대표이사는 “한국로슈진단의 창립 30주년을 맞는 올해 훌륭한 한국 벤처 기업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를 준비하며 협력하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로슈진단은 앞으로도 로슈그룹의 미션인 ‘내일 환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오늘 행하라(Doing now what patients need next)’의 실천을 위해 혁신적인 진단솔루션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내 환자들이 최적화된 맞춤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조인산 에비드넷 대표는 “빅데이터를 통한 정밀의료, 예측의료는 근거 중심 의학의 궁극적인 지향점으로, 이미 헬스케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았다”면서 "표준화된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보유한 에비드넷과 글로벌 진단 리더 기업 로슈진단의 협업이 시너지 효과를 내, 우리나라 보건의료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네비파이 튜머보드는 한국로슈진단의 본격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진출을 알린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플랫폼으로, 환자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다학제 진료 등 의료진의 임상적 의사결정을 효율화하며, 해외에서는 의료진의 의사결정 시간을 최대 53% 단축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네비파이 튜머보드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추후 빅데이터, AI 머신러닝 분석을 통해 보다 정교한 맞춤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의료 빅데이터 전문 벤처기업 ‘에비드넷’은 각 병원별로 다르게 기록된 의료데이터(EMR)를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공통데이터모델(CDM)로 일원화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전 과정은 개인정보 보호규정을 준수하고 있다.

빅데이터를 통한 정밀의료, 예측의료 실현의 목표 아래, 현재 전국 40여개 대형 종합병원, 환자 약 4000만 명 규모의 의료데이터를 구축, 글로벌 헬스케어 데이터 네트워크의 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MSD, 항암제사업부 총괄에 김성필 전무 선임

▲ 신임 김성필 전무(좌)와 최재연 대만MSD 대표이사.
▲ 신임 김성필 전무(좌)와 최재연 대만MSD 대표이사.

한국MSD(대표: 케빈 피터스)는 2020년 11월 1일자로 항암제사업부 총괄 부서장에 김성필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성필 신임 전무는 2018년 12월 한국MSD 항암제사업부 ‘커머셜 오퍼레이션 리드(Commercial Operations Lead)’로 합류해 MSD 항암제사업부 영업 활동을 성공적으로 리드했다.

특히, 항암제사업부 영업 조직 혁신 및 역량 강화를 주도했으며, 이를 통해 두 자릿수의 성장을 이끌어낸 바 있다.

또한 회사의 항암제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바이오마커 전략 실행에도 크게 기여했다. 

한국MSD 입사 전에는 한국엘랑코동물약품에서 대표이사로 재직했으며, 그 전에는 한국릴리에서 항암제사업부 영업부, 심혈관계사업부와 당뇨병사업부 영업마케팅을 총괄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김성필 전무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김성필 전무는 “MSD의 항암제사업부는 남다른 열정과 비전을 가진 직원들이 모여 MSD가 빠른 시간 안에 항암제 분야에서 리딩기업으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뛰어난 조직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한국의 의료진 및 암환자들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사업부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까지 한국MSD 항암제사업부를 총괄했던 최재연 전무는 사업부의 비즈니스 성장과 조직의 혁신을 이끌며, 회사를 항암제 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성과를 인정받아 11월 1일부로 대만MSD 대표이사로 영전했다.

한국인이 MSD 지사의 대표이사로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최재연 대만MSD 신임대표는 2017년 한국MSD에 합류하여 마켓엑세스, 대관, 커뮤니케이션 등 대외협력부서를 이끌면서 항암제 보험급여 업무 등을 담당했다.

한국MSD 입사 전에는 한국릴리의 마케팅팀과 항암제 사업부를 총괄하며 제품 및 포트폴리오 전략, 디지털 마케팅을 리드했으며 미국, 중국, 한국에서 영업, 인사, 마케팅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리더십을 입증했다.

최 대표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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