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반대를 하는 사람이 있다.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나 할까.
자기편이 아닌 경우 옳고 그름을 떠나 싫은 것이다.
좋은 일까지도 덮어놓고 반대한다.
이런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고 비난받아 마땅하다.
트레바리는 한 마디로 남의 말에 어깃장을 놓는 것이다.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을 우리는 얕잡아서 부를 수 있다.
적어도 그런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한다.
성깔을 부리는 사람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비판하자.
그래야 조금이라도 성격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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