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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mRNA 치료제 및 백신 신사업 본격 진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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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mRNA 치료제 및 백신 신사업 본격 진출 外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0.11.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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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mRNA 치료제 및 백신 신사업 본격 진출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은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 양주성 박사 영입 및 대표이사 직속의 mRNA 사업개발실을 신설하고, mRNA 유전자를 이용한 치료제와 백신 CDMO 신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사업 진출은 급성장하는 mRNA 치료제 및 백신 시장을 선점하고, 미래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양주성 박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받고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앞서 바이오니아, 플럼라인생명과학, 케어사이드에서 연구소장을 역임하며, DNA plasmid 기반 항암면역치료제의 원천기술 개발과 RNAi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siRNA 치료제 개발, 암 조기 진단 핵산 마커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난치 암 RNAi 치료제 개발 및 타겟 발굴 등을 이끌었다.

특히 DNA 백신에 대한 원천 특허를 보유한 발명자로, 뎅기 바이러스 게놈 유전자서열의 특이적 siRNA에 대한 치료제 물질특허 등 다수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mRNA 기반 치료제와 백신은 mRNA를 환자 세포에 직접 투여해 특정 단백질을 생성함으로써 단백질의 결핍으로 발생하는 질병을 치료하거나, 감염원에 대항하는 항체를 직접 생산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통상 siRNA에는 20개 내외의 뉴클레오타이드가 필요하지만 mRNA 치료제와 백신에는 1000~5000개의 뉴클레오타이드가 필요해, 올리고핵산치료제보다 만들기 어렵고 가격도 비싸다.

미국의 경제 종합 미디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mRNA 치료제 및 백신의 시장규모는 2020년 11억 7000만 달러(약 1조 3300억 원)에서 2026년까지 연평균 8.7% 이상 성장해 21억 2000만 달러(약 2조 4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mRNA 기반 백신이 상용화에 되면 시장규모는 더욱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신사업 진출을 위해 에스티팜은 mRNA를 합성할 때 필요한 분자의 안정화 핵심기술인 5’-캡핑(Five Prime Capping) RNA 합성법의 국내 특허 출원을 지난 10월에 완료했으며, 국제 특허 출원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mRNA 기반 기술의 연구와 생산을 위해 반월공장에 신규 장비와 설비 구축을 완료했고, 대량생산에 필요한 자체 효소의 생산 기술도 확보했다.

올해 6월과 8월에는 한국과 미국에서, mRNA기반 신약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로서 항암 백신에 관한 자유 주제와 항바이러스 백신에 관한 자유 주제로 오픈 이노베이션 연구과제 공모를 진행했으며, 현재 한국과 미국의 mRNA 연구를 진행 중인 대학 및 바이오 업체와 전략적 제휴도 추진하고 있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그동안 에스티팜이 쌓은 글로벌 Top 수준의 올리고핵산치료제 CDMO 사업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mRNA CDMO로 사업 확장을 우선 추진할 예정”이라며 “mRNA 사업개발실장 양주성 상무의 유전자 치료제 분야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mRNA를 이용한 항바이러스 및 항암면역치료제 분야의 자체신약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K inno.N, 채용 연계 MR 인턴십 모집

대한민국 30호 신약 케이캡정을 개발한 바이오헬스기업 HK inno.N(구 CJ헬스케어)이 8일까지 채용 연계형 인턴십인 ‘MR Start up Program(MR 스타트업 프로그램)’ 2기를 모집한다.

코로나-19(COVID-19)로 더욱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 HK inno.N이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탰다.

모집 직무는 전문의약품 영업(MR)부문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 16개 지역에서 활동할 인턴을 모집한다. 서울, 경기(인천, 광교), 강원(원주), 충청(천안아산, 청주, 대전), 경상(대구, 포항, 안동, 부산, 울산, 창원), 전라(광주, 전주), 제주 지역이 대상이다.

2021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4년제 학사 학위 수여자가 지원 대상이며, 남자의 경우 병역 의무를 마쳤거나 면제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가 대상이다.

HK inno.N MR 인턴십 2기 전형은 서류전형, 온라인 인성검사, 실무진 및 임원 면접, 인턴십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인턴십은 11월 30일부터 12월 24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우수 수료자의 경우 내년 1월 4일 입사 일정으로 정규직 채용 기회가 부여된다.

인턴십에서는 4주간 질환, 제품, CP(Compliance Program)교육을 받고 멘토와 영업현장을 함께 경험하는 활동 등을 경험한다.

HK inno.N 채용 담당자는 “지난 8월 진행한 인턴십 1기의 경우 총 41명 중 약 70%의 인턴사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며 “이번 2기도 지난 인턴십과 유사한 규모로 모집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신입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K inno.N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HK inno.N 채용 홈페이지(http://inno-n.recrui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화약품, 액상 간기능 개선제 ‘헬민리버스액’ 출시

동화약품(대표이사 박기환)은 액상 간기능 개선제 ‘헬민리버스액’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헬민리버스액은 1982년 출시됐던 동화약품 헬민200연질캡슐의 브랜드 컨셉을 잇는 신제품이다.

‘깨어나십시오!’ 라는 카피의 TV 광고로도 유명했던 헬민200연질캡슐은 간기능장애의 보조치료에 좋은 간장약으로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신제품에는 간 기능 개선과 육체피로 회복을 위한 주요 성분이 함유됐다.

헬민리버스액은 UDCA(우르소데옥시콜산) 50㎎과 비타민 B1, B2를 함유한 일반의약품으로, 만성 간질환의 간 기능 개선, 간 기능 장애로 인한 육체피로 및 전신권태 증상의 개선에 효과가 있다. 블랙베리 향을 첨가해 달콤한 향이 나는 100ml 용량의 드링크제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헬민리버스액은 간 기능 장애로 피로에 지친 현대인의 특성에 맞춘 제품이다. 헬민리버스액으로 육체피로와 전신권태를 개선해 현대인들의 활기찬 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동화약품의 헬민리버스액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기능 개선 효능ㆍ효과를 인정 받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대웅제약,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추계 심포지엄 참석

▲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가 2020 KASBP 추계 온라인 심포지엄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가 2020 KASBP 추계 온라인 심포지엄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 30일부터 사흘간 개최된 ‘2020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추계 심포지엄’에 참석했다고 2일 밝혔다.

KASBP는 생명공학 및 제약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미국인들의 연구개발 학술 커뮤니티로 미국 유수의 제약회사 종사자들과 60여개 학술기관에 소속된 교수ㆍ연구원ㆍ대학원생 등 학계 관계자, FDAㆍNIH 등 정부기관 소속 공무원 등이 소속돼 있다.

매년 봄과 가을에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하는데, 대웅제약은 올해까지 열다섯 해 동안 KASBP 가을 심포지엄에 후원 및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 탓에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새 치료요법(New Therapeutic Modalities)’이라는 주제 하에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30일 대웅제약에서는 전승호 대표가 참석해 축사를 하고 한주미 임상개발센터장이 대웅제약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3건과 신약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미(韓美) 제약산업 및 생명과학 분야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이날 대웅제약과 KASBP는 면역항암치료의 세계적 권위자 래리 곽(Larry Kwak) 박사에게 ‘KASBP-대웅 Achievement Award’을 수여하기도 했다.

신약개발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가진 재미 한인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곽 박사는 2010년에는 ‘타임지가 선정한 100명의 영향력 있는 인물’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홍준영 예일대학교 박사, 안회선 하버드대학교 박사, 김윤석 스탠포드대학교 박사에게는 우수한 연구성과를 올린 젊은 과학자에게 주어지는 ‘펠로우십상’을 수여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축사에서 “대웅제약은 KASBP 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최신 연구개발 동향 파악은 물론 우수한 R&D 인재 영입과 함께 혁신적 연구 과제 발굴에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약개발을 위한 글로벌 학술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KASBP와 폭넓게 교류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미국 바이오텍, 제약회사 및 의료기관 연구소들과의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미국 임상 2상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미국 터프츠 메디컬센터와 공동 임상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안국약품, 2030 뉴비전 달성을 위한 인재 영입

▲ 품질사업부장 유창수 이사(왼쪽), 신약연구실장 김상욱 이사.
▲ 품질사업부장 유창수 이사(왼쪽), 신약연구실장 김상욱 이사.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2030 뉴비전 달성을 위해 품질사업부장에 유창수 이사, 신약연구실장에 김상욱 이사를 신규 영입했다고 밝혔다.

품질사업부장 유창수 이사는 약사 면허 소지자로 중앙대학교 약학 학사/석사 과정을 마친 후 박사학위 취득 예정이며, 한국콜마, 영진약품, 신풍제약 등에서 품질 및 제조관리 책임자로 업무를 수행했다.

신약연구실장 김상욱 이사는 전북대학교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마친 후 성균관대학교 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한미약품, 엘지생명과학, 삼아제약 등에서 연구소 책임자를 역임하면서 다양한 제제연구를 전문적으로 수행해 상업화까지 진행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 신규 임원 영입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의약품 품질수준 향상 및 100세 시대 삶의 질을 높여주는 차별화 된 개량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신제약, 미야리산U ‘꽝 없는 행운 福권’ 이벤트 진행

신신제약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11월을 맞아 겨우내 장 건강관리에 도움일 될 수 있도록 미리 만나는 겨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미야리산U, 꽝 없는 행운 福권 이벤트’는 최대 22%의 제품 할인 혜택과 함께 총 10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11월은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면서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인데다 각종 모임이 늘어나는 연말을 앞두고 있어 장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장 건강을 개선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꾸준한 섭취가 확실한 효과로 나타나기 때문에 발 빠른 준비가 필요하다.

신신제약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겨울 이벤트를 한발 빠르게 실시하기로 했다. 이벤트 기간도 한 달 동안 여유 있게 진행하면서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30일까지 미야리산U 구입 시 최대 22%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제품과 함께 100% 당첨 행운 복권이 배송된다. 행운 복권 내 QR코드를 찍으면 당첨된 경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총 1000명에게 미니 공기청정기(5명), 신신메디큐어 KF94 황사마스크 10매(8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915명) 등의 경품이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미야리산U, 꽝 없는 행운 福권 이벤트’는 미야리산U 온라인 공식 판매처인 소다팜이 운영하는 온라인 채널에서 진행된다.

네이버스토어팜, 쿠팡, 11번가, G마켓 등에서 판매되며, 일부 기타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진행되지만 판매 페이지 내 ‘소다팜’ 마크가 있어야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신신제약 ‘미야리산U’는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위산, 항생제에도 살아남는 강한 생존력과 장내에서 99.9% 발아해 증식하기 때문에 장내 유익균을 늘려 장 건강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대부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이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는 반면, 미야리산U는 의약외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묽은 변, 변비, 복부 팽만감 등 장 트러블에 관한 효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소화를 돕고 간 노폐물을 배출시킨다고 알려진 UDCA(우르소데옥시콜산) 성분도 함유돼 있어 장뿐만 아니라 소화기능 개선 및 간 노폐물 배출 등에도 효과가 있다.

 

◇유영제약, 난임 치료제 ‘고날에프’ 바이오시밀러 허가

유영제약은 지난 29일 벰폴라프리필드펜(벰폴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입판매품목 허가를 받았다.

벰폴라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고날에프는 머크에서 판매 중인 대표적인 난임 치료제 제품으로, 여성의 난임시술 중 난포 성숙과 과배란을 유도하는 재조합-난포 자극 호르몬(r-hFSH, recombinant human Follicle Stimulating Hormone) 성분의 자가주사제이다.

특히 유영제약은 해당 품목에 대해 우선판매품목허가권(우판권)을 획득, 10월 30일부터 내년 7월 29일까지 9개월간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됐다. 이는 유영제약이 2018년 머크를 상대로 등재 특허에 대한 권리범위 확인 심판을 제기해 승소했기 때문이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벰폴라는 유럽의 게데온 리히터(Gedeon Richter)로부터 유영제약이 도입한 수입의약품으로, 유럽에서는 2014년에 허가돼 유럽 4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다”며 “기존의 다회용 펜인 고날에프 대비 벰폴라는 단회용 펜으로써 용량 조절 등이 익숙하지 않은 환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는 한편 보존제를 포함하고 있지 않아 안전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당사는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발매할 수 있도록 출시 절차를 서둘러 난임 시술을 준비하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현대약품, ‘다스림 녹용꿀물’ 리뉴얼 출시

현대약품이 사양벌꿀과 녹용추출물이 함유된 ‘다스림 녹용꿀물’을 새로운 패키지와 함께 리뉴얼 출시했다.

현대약품은 일교차가 커진 요즘 건강을 챙기는 소비자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며 ‘다스림 녹용꿀물’의 특징이 소비자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다스림 녹용꿀물’의 패키지는 불로장생을 상징하는 열 가지 사물인 십장생(十長生) 중 산(山)과 물(水), 사슴(鹿), 구름(雲)을 일러스트로 적용해 현대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다스림 녹용꿀물’에는 사양벌꿀과 녹용추출물이 함유돼 있으며, 용량은 한 병당 180mL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일교차가 크고 기온도 점점 낮아지면서 따뜻한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에 리뉴얼 출시한 다스림 녹용꿀물은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동절기 음료로 인기가 기대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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