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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0-11-28 11:44 (토)
제약주 급반락, 제약지수 1만 20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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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주 급반락, 제약지수 1만 2000선 붕괴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10.3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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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던 제약주들이 급락했다. 
▲ 이틀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던 제약주들이 급락했다. 

이틀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던 제약주들이 급락했다. 

전반적인 하락세 속에서도 시가총액 규모가 큰 몇몇 종목의 상승세를 앞세워 29일 큰 폭으로 상승했던 의약품지수와 제약지수가 30일에는 모두 급락한 것.

30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6213.37로 전일대비 484.06p(-2.90%),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1만 1796.26으로 382.30p(-3.15%) 하락했다.

의약품지수는 가까스로 1만 6000선을 지켰지만, 제약지수는 1만 2000선을 넘어선 지 하루만에 다시 1만 1000선으로 떨어졌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양 지수 구성종목 통틀어 140여개에 이르는 제약주 중 이날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전무했다.

그나마 제약지수 구성종목인 피플바이오(+7.12%)와 경남제약(+5.44%)의 주가만 5%이상 상승했고,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중에서는 제일약품의 상승률이 3.09%로 가장 컸다.

반면, 제약지수 구성종목 중 콜마비앤에이치(-10.36%)은 양 지수 구성종목들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의 낙폭을 기록했으며, 지노믹트리(-9.77%), CMG제약(-7.86%), 신일제약(-7.47%), 한국유니온제약(-7.02%), 퓨처켐(-6.39%), 강스템바이오텍(-6.25%), 이노테라피(-6.03%), 바이넥스(-5.97%), 아이큐어(-5.58%), 엔지켐생명과학(-5.48%), 앱클론(-5.46%), 비씨월드제약(-5.28%), 유틸렉스(-5.14%), KPX생명과학(-5.00%) 등의 낙폭도 5%를 웃돌았다.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중에서도 동화약품(-6.53%)과 부광약품(-5.86%)가 5%를 웃도는 낙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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