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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ㆍ베링거인겔하임 품목당 평균 처방액 선두 각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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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ㆍ베링거인겔하임 품목당 평균 처방액 선두 각축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10.27 0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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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누적 199억 vs 191억, 8억차 근접
길리어드ㆍ아스텔라스ㆍ다이이찌산쿄ㆍ아스트라제네카 100억 상회

BMS가 품목당 평균 처방액 1위를 수성한 가운데 베링거인겔하임이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최근 발표된 원외처방동향보고서(UBIST)에 따르면, BMS는 지난 9개월 누적 처방액 기준 보유 품목당 평균 처방액이 199억원으로 200억대에서 물러섰지만 1위를 지켰다.

BMS의 품목당 평균 처방액이 전년 동기대비 10억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베링거인겔하임은 184억에서 191억으로 올라서며 BMS와의 격차를 8억 차이로 좁혔다.

보유 품목수가 10개 이상인 업체 중에서는 베링거인겔하임의 품목당 평균 처방액이 가장 컸다.

▲ BMS가 품목당 평균 처방액 1위를 수성한 가운데 베링거인겔하임이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 BMS가 품목당 평균 처방액 1위를 수성한 가운데 베링거인겔하임이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B형 간염 및 HIV 치료제들의 세대교체를 진행하고 있는 길리어드는 보유 품목수가 5개로 줄어들면서 품목당 평균 처방액 183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아스텔라스 역시 보유 품목수가 줄어들면서 품목당 평균 처방액이 169억원으로 소폭 증가했으며, 아스텔라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다이이찌산쿄는 보유 품목수가 늘어나면서 146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이들과 함께 품목당 평균 처방액이 134억원으로 100억을 넘어선 아스트라제네카는 100억대 업체 중 보유 품목수가 24개로 가장 많았다.

이들의 뒤를 이어 MSD는 99억대, 화이자는 91억대로 100억대에 다가섰고, 룬드백과 비브라운 등도 80억을 넘어 연간 100억대 진입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쓰비시다나베파마도 77억원의 평균 처방액을 기록, 100억대 진입 가능성을 열었고, 페링도 70억을 넘었으며, 베키바이오젠이 73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동아제약은 투리온 한 개 품목이 64억원의 처방액을 기록, 국내사 가운데 선두에 올랐고, UCB가 59억, 다케다는 57억, LG화학과 오츠카가 54억, 애브비가 52억으로 50억을 웃돌았다.

지난 9개월간 보유 품목당 평균 처방액이 50억을 넘어선 19개사 중 국내사는 동아제약과 LG화학 등 2개사에 불과했으며, 그나마 다수의 품목을 보유한 업체는 LG화학이 유일했다.

이들의 뒤를 이어 노보노디스크와 바이엘, 노바티스, 삼오제약, 크리스탈지노믹스, 머크, 세르비에, 로슈, 릴리 등이 품목당 평균 40억 이상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GSK와 샤이어, 입센, 악테리온, 대웅제약, 산텐, HK이노엔, 한독, 종근당 등이 30억대, 에자이, 얀센, 사노피, 갈더마, 한미약품, 동아에스티, 원광제약, 먼디파마, JW중외제약, 애보트, 유한양행, 보령제약, 엘러간 등이 20억대로 50위 안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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